나 오늘 판 처음이라 좀 이상하게 썼을수도 있어 미안해
막 오타나 이런거 있어도 그냥 봐줘 그리고 반말로 할게 고마워
오늘 내 생일이야 내 개인적으로 생일 챙겨주는거 정말 좋아해서 나도 잘챙겨주는 편이고 나도 받고싶은 편이야
그래서 애들 생일 되면 애들한테 전화도 걸어주고 장문편지도 무조건 보내고 나름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페북에서 본 상자 열면 쫘르르 과자나오는거 있잖아 그것도 해서 줬고 정말 별거별거 다해줬던것같아
나도 내생일 기대 안하는 척했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되게 기대 했거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나를 축하해주는게 너무 좋아
그래서ㅠ오늘 12시 땡치자마자 친구들한테 전화걸었는데 친구들이 안받는거야 정말 그냥 다 안받어서 계속 기다렸어
펨으로도 나오늘 생일이다 올려보고 스토리도 올리고 그런데 정말 아무 관심도 없는것같더라 20분정도 지나서야 애들한테 전화가 걸려왔어 사실상 내가 걸어서 받은거지만
아무튼 친구한테 오늘 내 생일인거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몰랐데 까먹었었데 정말 미안하데 애들이 다 이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거야 짠것마냥 생일 선물도 없고 돈이없어서 못샀데 편지도 없고
솔직히 전화할때 나한테 생일 축하해 한번쯤은 해줄줄 알았는데 전혀. 한번도 안해줬어
그렇게 실망 스러운 전화중일때도 엄마랑 아빠가 계속 화내고 내가 목소리를 진짜 거의 속삭이듯이 했거든? 보통 우리가족이 좀 일찍 자는편인데 나는 성향이 정말 부엉이라 밤에 활동하고 낮에 좀 자는 편이야 그래서 전화도 방에서 숨죽이면서 해야해 안그러면 바로 폰압 당하고 엄마한테 맞거든
그렇게 숨막히게 하다가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니깐 그만하고 전화 끊었는데 아빠한테 가보니깐 아빠도 나한테 화만 내더라 내가 잔다고 방으로 들어갈땐 “너 폰 하기만해봐 죽여버릴꺼야” 이렇게만 말했어
나는 그냥 생일축하해가 듣고싶었는데 내 생일인거 좀 알리고싶고 애들이랑 놀러도 가고싶고 가족이랑 케잌도 자르고싶어
심지어는 나랑 별로 안친한애가 내일 생일인데 걔가 인싸란 말이야
근데 내 친구는 걔랑 친해서 걔꺼 생일선물까지 챙기느라 내 생일 선물은 싼거 샀다고 했어 솔직히 여기까진 이해하는데 생일축하해 이 말 단 한번도 없었고 전화할때도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쯔음에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해서 너무 슬펐어 또 엄마가 정말 죽일듯이 패려던 눈으로 쳐다봤는데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눈물나오려던거 꾹 참았어
내일 그 나랑 안친한애 생일선물 챙겨준다던 걔네들이 우리집에서 뿌링클이랑 신참떡볶이 먹으러 온다는데 제발 재미있게 보냈으면 좋겠다 너무 걱정돼
나도 오늘이 내 생일인거 인정받고 싶고 생일축하해 소리도 듣고싶은데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주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말도 못했어
이런거 바라면 내 욕심이려나?
방에서 혼자 펑펑 울면서 글쓰는거라 좀 말이 이상한 부분도 있을수있어 끝까지 다 읽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나 오늘 생일인데 이거 내 욕심인걸까
막 오타나 이런거 있어도 그냥 봐줘 그리고 반말로 할게 고마워
오늘 내 생일이야 내 개인적으로 생일 챙겨주는거 정말 좋아해서 나도 잘챙겨주는 편이고 나도 받고싶은 편이야
그래서 애들 생일 되면 애들한테 전화도 걸어주고 장문편지도 무조건 보내고 나름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페북에서 본 상자 열면 쫘르르 과자나오는거 있잖아 그것도 해서 줬고 정말 별거별거 다해줬던것같아
나도 내생일 기대 안하는 척했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되게 기대 했거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나를 축하해주는게 너무 좋아
그래서ㅠ오늘 12시 땡치자마자 친구들한테 전화걸었는데 친구들이 안받는거야 정말 그냥 다 안받어서 계속 기다렸어
펨으로도 나오늘 생일이다 올려보고 스토리도 올리고 그런데 정말 아무 관심도 없는것같더라 20분정도 지나서야 애들한테 전화가 걸려왔어 사실상 내가 걸어서 받은거지만
아무튼 친구한테 오늘 내 생일인거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몰랐데 까먹었었데 정말 미안하데 애들이 다 이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거야 짠것마냥 생일 선물도 없고 돈이없어서 못샀데 편지도 없고
솔직히 전화할때 나한테 생일 축하해 한번쯤은 해줄줄 알았는데 전혀. 한번도 안해줬어
그렇게 실망 스러운 전화중일때도 엄마랑 아빠가 계속 화내고 내가 목소리를 진짜 거의 속삭이듯이 했거든? 보통 우리가족이 좀 일찍 자는편인데 나는 성향이 정말 부엉이라 밤에 활동하고 낮에 좀 자는 편이야 그래서 전화도 방에서 숨죽이면서 해야해 안그러면 바로 폰압 당하고 엄마한테 맞거든
그렇게 숨막히게 하다가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니깐 그만하고 전화 끊었는데 아빠한테 가보니깐 아빠도 나한테 화만 내더라 내가 잔다고 방으로 들어갈땐 “너 폰 하기만해봐 죽여버릴꺼야” 이렇게만 말했어
나는 그냥 생일축하해가 듣고싶었는데 내 생일인거 좀 알리고싶고 애들이랑 놀러도 가고싶고 가족이랑 케잌도 자르고싶어
심지어는 나랑 별로 안친한애가 내일 생일인데 걔가 인싸란 말이야
근데 내 친구는 걔랑 친해서 걔꺼 생일선물까지 챙기느라 내 생일 선물은 싼거 샀다고 했어 솔직히 여기까진 이해하는데 생일축하해 이 말 단 한번도 없었고 전화할때도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쯔음에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해서 너무 슬펐어 또 엄마가 정말 죽일듯이 패려던 눈으로 쳐다봤는데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눈물나오려던거 꾹 참았어
내일 그 나랑 안친한애 생일선물 챙겨준다던 걔네들이 우리집에서 뿌링클이랑 신참떡볶이 먹으러 온다는데 제발 재미있게 보냈으면 좋겠다 너무 걱정돼
나도 오늘이 내 생일인거 인정받고 싶고 생일축하해 소리도 듣고싶은데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주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말도 못했어
이런거 바라면 내 욕심이려나?
방에서 혼자 펑펑 울면서 글쓰는거라 좀 말이 이상한 부분도 있을수있어 끝까지 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