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ㅇㅇ2021.01.02
조회527
많이 붙잡았지.
많이 연락했고.
많이 호소했고.
하지만 떠났네.
떠났어.

상심해야 하나?
미워해야 하나?
지쳐야 하나?
아니.

난 안 지쳐.
난 이해해.
난 괜찮아.

너도 지치지 않지.
너는 다 알지.
근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