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만 부러운거야? 아님 내가 이상한거야?

DD2021.01.02
조회3,405
안녕하세요. 대구 거주하는 26살 여자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공부도 안하고 외모도 그럭저럭인 연락만 하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글쌔 요즘 SNS에 올리는 사진마다 명품... 외제차...(솔직히 전 명품이나 외제차에 관심은 없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
명품이나 외제차가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는 건가봐요.관심 없는 저도 부러워서... 어떻게 돈을 벌고 사는지 궁금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그 친구의 SNS에 들어가보곤 하네요...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 친구한테 슬쩍 물어봤어요...SNS에 야하고 벗은 사진을 올려서 자기가 하고있는 화보 사이트 쪽으로 유입을 시켜서유료로 걸어놓은 더 한 야하고 벗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놀랐거든요.근데 차근차근 생각해보니까 그냥 돈 버는게 아니구나 저렇게 해서 힘들게 번 돈이구나 생각은 하는데 너무 부러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
나보다 평범한 외모에 몸매가 좋은건 인정하지만...공부도 안한 저 친구가 맨날 야근에 주말도 출근하는 저보다 명품에 외제차에 너무 부러워서 배아파서 글을 끄적이고 있네요...이거 저만 부러운건지...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PS. 무슨 화보냐고 물어보니까 ㅂㅂ화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