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지방에 살고있는 25세 소녀입니다.... 글 한시간동안 힘들게 다적고 올리려는데 화면이 멈춰서 다시 쓰고 있어요.... 오후는 늘 톡톡과 함께 지내고있죠... 쓰다보니 글이 길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생겼습니다... 3개월가량전.....저는 일마치고 시간이 많이남아서 헬스를 끊었습니다.. 그 헬스장에 갔을당시에는 트레이너가 구해지지않아서 여자분이 그냥 계셨어요.. 그러다 한 일주일쯤 지나고나서 한 청년이 있는게 아닙니까?첫눈에 보고 반했습니다.... 큰키에 몸도 나름 좋은거같구.......뭐이정도로..... 그러다 그냥 저도 모르게 운동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게되었죠.... 한 삼일이 지나고나서 저에게 말을걸더군요.... 저는 런닝머신만 죽어라 했었거든요.... 웨이트운동은 할생각이 없었어요...... 웨이트운동도 함께 해줘야 살도 더 잘빠지고 몸매도 이뻐진다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팔운동하는 기구였는데 최하무게가 5키로 더군요...그거 몇번들고하니깐 승날정도록 하기가 싫은거예요..그래서 전 이거안하면 안되요? 이랬더만 그렇게 하라고 말을하더군요..그뒤로 대화가 없었죠.. 맨날 운동하러가니깐 인사도 하게되고 뭐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어요.. 그분은 정말 말이 많더군요....근데 말하면서 웃는게 어찌나 해맑던지..... 전 낯을많이가리는편이라 또 제가 맘에 두고있었던사람이라 하고싶은말이있어도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그분이 얘기하는거에대해 대답만 할뿐이고.... 이러다 한달이 지났어요... 근데 그분이 장난이 심하고 심한말을 많이했었거든요..... 장난으로 하는말에 저도 모르게 맘에 상처를 받고있었나봐요...... 첨에 운동하러갔을때 머리띠를 끼고 앞머리를 까고 운동을했었거든요.. 그분이 보는사람도 생각을해줘야한다고 앞머리를 절때 까지말고 눈썹도 쫌 얇게 깍으라는둥.... 청바지를입고지나간적이 이었는데 엉덩이가 많이 쳐졌다는둥.... 누구 닮았다는둥....이런걸로 무지하게 놀리더군요.. 저도 뭐 그렇게 싫지는 않았지만 이런대화를 하더라도 그냥 그분 얼굴보는거에 만족을했었죠 근데 두달쯤되어갔을때 남자를 소개시켜줄까? 뭐이런식으로 장난반 진담반식으로 저에게묻더군요..... 남자를 소개시켜줄까? 이말을 듣는동시에 제 가슴은 무너졌습니다..... 아 이사람은 나한테 아무감정이 없는가보다......더이상 놀림을 받을봐야 그냥 이분과 대화를 그만두자!!!이런맘이 컸어요... 담날에가서 그분이 아는척해도 쌩까고 그랬었어요................ 한 일주일을 서로 아는척도 안하고 저혼자 맘아파하면서 밤에 잠도못자고 힘들었어요.. 아...헬스장 가는걸 그만할까..혼자서 별의별생각을 다하면서..... 그러다가 일마치고 그냥 나도 모르게 헬스장을 향하고 있더군요.... 근데!!!!!! 3개월째 접어드는 그주에 11월 21일날 밖에서 보자고 하더군요...푸하하하 이날 서로 이름을 알게되었다는;;;;; 오! 이게 웬일이냐믄서 막 겉으로는 내색전혀 안하고 뭐 알겠다는 식으로 하고 난 뒤돌아서 아싸!속으로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헬스장 그만안두고 오길잘했다면서 혼자서 막막생각하고 좋아죽을라고했었죠.... 그날 만나서 술한잔하고 그분혼자서 떠드시고 전 고개만 또 끄덕끄덕하고 있었네요.. 휴대폰을 보더만 자기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번호도 알게되었어요..하하하하 얼굴 맛대고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깐요.... 술먹고 좋게 헤어졌어요............. 담날 운동가면 무슨이야기를 하지? 이러면서 또 둘만에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 이런걱정을하면서 헬스장에갔죠..... 담날 그분이 팥죽을 먹으로 가자더군요..아...또 밖에서 볼수있구나....싱글벙글하면서 운동을하는둥마는둥하면서 시계만 쳐다보고 약속시간만 기다렸어요... 찻집을갔죠...거기서 그분이 말을하더군요..확실히 해야한다면서 우리 어제부터 사귀는거제? 뭐뭐 이런식으로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아~! 또 저는 속으로 외쳤죠.. 행복해~~~~~너무좋다고말이죠.....그래서 사귀게되었어요......하하하하하 오늘이 삼일째 되는날이예요...올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술 있을꺼같아요....... 근데 너무 연락이없어서 답답하긴하네요..............초반이라서 그런지..... 그분도 톡톡을 자주 본다고 하던데.....이글 보게되면 쪽팔려서 어케하지;;; 암튼 25년평생 살면서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있어도 좋아한다고 고백한번 못하고 속으로 앓다가 늘 그렇게 끝나는 인생이였는데 이번에야 드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게 되었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솔로탈출기!!!하하하하
안녕하세요!
밑지방에 살고있는 25세 소녀입니다....
글 한시간동안 힘들게 다적고 올리려는데 화면이 멈춰서 다시 쓰고 있어요....
오후는 늘 톡톡과 함께 지내고있죠...
쓰다보니 글이 길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생겼습니다...
3개월가량전.....저는 일마치고 시간이 많이남아서 헬스를 끊었습니다..
그 헬스장에 갔을당시에는 트레이너가 구해지지않아서 여자분이 그냥 계셨어요..
그러다 한 일주일쯤 지나고나서 한 청년이 있는게 아닙니까?
첫눈에 보고 반했습니다....
큰키에 몸도 나름 좋은거같구.......뭐이정도로.....
그러다 그냥 저도 모르게 운동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게되었죠....
한 삼일이 지나고나서 저에게 말을걸더군요....
저는 런닝머신만 죽어라 했었거든요....
웨이트운동은 할생각이 없었어요......
웨이트운동도 함께 해줘야 살도 더 잘빠지고 몸매도 이뻐진다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팔운동하는 기구였는데 최하무게가 5키로 더군요...그거 몇번들고하니깐 승날정도록 하기가 싫은거예요..그래서 전 이거안하면 안되요? 이랬더만 그렇게 하라고 말을하더군요..그뒤로 대화가 없었죠..
맨날 운동하러가니깐 인사도 하게되고 뭐 얘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어요..
그분은 정말 말이 많더군요....근데 말하면서 웃는게 어찌나 해맑던지.....
전 낯을많이가리는편이라 또 제가 맘에 두고있었던사람이라 하고싶은말이있어도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그분이 얘기하는거에대해 대답만 할뿐이고....
이러다 한달이 지났어요...
근데 그분이 장난이 심하고 심한말을 많이했었거든요.....
장난으로 하는말에 저도 모르게 맘에 상처를 받고있었나봐요......
첨에 운동하러갔을때 머리띠를 끼고 앞머리를 까고 운동을했었거든요..
그분이 보는사람도 생각을해줘야한다고 앞머리를 절때 까지말고
눈썹도 쫌 얇게 깍으라는둥....
청바지를입고지나간적이 이었는데 엉덩이가 많이 쳐졌다는둥....
누구 닮았다는둥....이런걸로 무지하게 놀리더군요..
저도 뭐 그렇게 싫지는 않았지만 이런대화를 하더라도 그냥 그분 얼굴보는거에 만족을했었죠
근데 두달쯤되어갔을때 남자를 소개시켜줄까? 뭐이런식으로 장난반 진담반식으로 저에게묻더군요.....
남자를 소개시켜줄까? 이말을 듣는동시에 제 가슴은 무너졌습니다.....
아 이사람은 나한테 아무감정이 없는가보다......더이상 놀림을 받을봐야 그냥 이분과 대화를 그만두자!!!이런맘이 컸어요...
담날에가서 그분이 아는척해도 쌩까고 그랬었어요................
한 일주일을 서로 아는척도 안하고 저혼자 맘아파하면서 밤에 잠도못자고 힘들었어요..
아...헬스장 가는걸 그만할까..혼자서 별의별생각을 다하면서.....
그러다가 일마치고 그냥 나도 모르게 헬스장을 향하고 있더군요....
근데!!!!!!
3개월째 접어드는 그주에 11월 21일날 밖에서 보자고 하더군요...푸하하하
이날 서로 이름을 알게되었다는;;;;;
오! 이게 웬일이냐믄서 막 겉으로는 내색전혀 안하고 뭐 알겠다는 식으로 하고
난 뒤돌아서 아싸!속으로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헬스장 그만안두고 오길잘했다면서
혼자서 막막생각하고 좋아죽을라고했었죠....
그날 만나서 술한잔하고 그분혼자서 떠드시고 전 고개만 또 끄덕끄덕하고 있었네요..
휴대폰을 보더만 자기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번호도 알게되었어요..하하하하
얼굴 맛대고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깐요....
술먹고 좋게 헤어졌어요.............
담날 운동가면 무슨이야기를 하지? 이러면서 또 둘만에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
이런걱정을하면서 헬스장에갔죠.....
담날 그분이 팥죽을 먹으로 가자더군요..아...또 밖에서 볼수있구나....싱글벙글하면서 운동을하는둥마는둥하면서 시계만 쳐다보고 약속시간만 기다렸어요...
찻집을갔죠...거기서 그분이 말을하더군요..확실히 해야한다면서 우리 어제부터 사귀는거제? 뭐뭐 이런식으로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아~! 또 저는 속으로 외쳤죠..
행복해~~~~~너무좋다고말이죠.....그래서 사귀게되었어요......하하하하하
오늘이 삼일째 되는날이예요...올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술 있을꺼같아요.......
근데 너무 연락이없어서 답답하긴하네요..............초반이라서 그런지.....
그분도 톡톡을 자주 본다고 하던데.....이글 보게되면 쪽팔려서 어케하지;;;
암튼 25년평생 살면서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있어도 좋아한다고 고백한번 못하고 속으로 앓다가 늘 그렇게 끝나는 인생이였는데 이번에야 드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게 되었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