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마음 속에 남아있을 줄이야..

ㅇㅇ2021.01.02
조회2,261
2021년.
긴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잊지 못할
그런 사람이 될 줄은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에는 상상도 못했지.
당신을 떠나던 그 순간에도 이런걸 바라진 않았어.

당신은 지금 현실 속에 살겠지만
난 아직도 추억 속에 살아..
아니. 추억이 아니라
한 조각의 기억과 상상 속에서 산다는 말이 맞겠지..

2021년은 내게 어떤 시간이 될까..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로 변해갈까..?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