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형제, 가족들도 가끔봐야 더 좋다. 어렸을 때, 형제들하고는 자주 싸우고 서로 감정 안좋았어도 사촌들하고는 명절때마다 화기애애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래서인거 같아. 가끔 만나면 좋은 순간만 보내고 헤어지고를 반복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좋았던 기억, 감정들만 남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늘어지면서 피곤해지기 쉽고, 간섭할 거리가 생겨서 싸우기도 쉬워져. 서로에게 루즈해지기 전에 웃으면서 헤어지고 각자 시간 보내는 것이 정 없는 것 같아 아쉬울 수는 있어도 결국 이 관계를 위하는 현명한 방법인 거 같아. 단지 정이 고파 가깝게 지내려고 하면 결국 안좋은 일이 일어나기 쉽다. 아니면 그만큼 시간을 같이 보내도 루즈해지지 않을 발전적인 무언가가 있으면 가깝게 지낼 수 있는거고. 그래서 인간관계를 풍성하게 잘 하기 위해서도 나 스스로가 발전적이고 사람들과 의미있게 나눌거리가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392
가끔봐야 좋다
어렸을 때,
형제들하고는 자주 싸우고 서로 감정 안좋았어도
사촌들하고는 명절때마다 화기애애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래서인거 같아.
가끔 만나면 좋은 순간만 보내고 헤어지고를 반복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좋았던 기억, 감정들만 남는데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늘어지면서 피곤해지기 쉽고, 간섭할 거리가 생겨서 싸우기도 쉬워져.
서로에게 루즈해지기 전에 웃으면서 헤어지고 각자 시간 보내는 것이
정 없는 것 같아 아쉬울 수는 있어도 결국 이 관계를 위하는 현명한 방법인 거 같아.
단지 정이 고파 가깝게 지내려고 하면 결국 안좋은 일이 일어나기 쉽다.
아니면 그만큼 시간을 같이 보내도 루즈해지지 않을 발전적인 무언가가 있으면 가깝게 지낼 수 있는거고.
그래서 인간관계를 풍성하게 잘 하기 위해서도
나 스스로가 발전적이고 사람들과 의미있게 나눌거리가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