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대학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그녀를 찾으니까 남자겠지만요..ㅋ) 지난 일요일이 전국 대학 3학년생들만 볼 수 있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대기업 인턴쉽 지원 시험인데요.... 그날 아침에 저는 시험을 보기위해 강북 노원구에 가야했으므로 사당까지 버스를 타고 사당에서 한번 갈아타고 가야 겠다는 생각에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버스안에서 친구를 만났고....그렇게 순조로이 버스를 타고 사탕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4호선을 타고 총신대 입구역에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총신대 입구역에서 갈아 타려면 한참을 걸어 가야 합니다. 그렇게 걷고 있는데 제가 좀 빨리 걷는데 걸으면서 어떤 여자분을 지나쳤습니다. 살짝 봤는데 귀엽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갔는데... 그분이 .... (저희를 따라 온건 아니겠지만....) 그분이 저희랑 같은 방향을 가시는 겁니다. 여기서 시간을 말씀드리면 대략 아침 7시 30분정도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한칸을 사이에 두고 기다리는데 지하철이 왔습니다. 한칸사이라 같은 칸 이지만 다른 문에 서게 되었구요... 4호선은 사람이 없던데 7호선엔 그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잠시 서서 가는데...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리더군요.. 많이 내리니까 자연스레 자리가 났는데......그런데.......... 저와 그분 사이에 있는 좌석에서 3자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친구, 저, 그분이렇게 앉았습니다. 그렇게 조금가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는 한칸 이동해서 구석 자리로 갔구요, 저도 따라서 한칸이동 .. 그래서 그녀와 저사이에는 한칸 공백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좀지났을까 그분이 A4용지로 정리된걸 가방에서 꺼내시더니 보시더라구요... 같은 방향에 시간도 대충맞는 것 같고 내용도 보아하니 같은 시험을 보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 지하 철에서 말을 걸려고 해도 용기가 나질않고....ㅠ 그렇게 지하철이 흘러 드디어 ''마들''역에 도착했습니다.... 마들역에서 내렷는데 그분인 누구를 기다리셔야 하는지 핸드폰으롬 문자를 보내면 머뭇 머뭇 천천히 걸을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저와 친구는 막 걸어갔습니다...ㅜ 그렇게 그분과 헤어졌는데(?, 만난게 아니라 헤어졌다고 표현하기 좀 그렇지만) 집에오니까 자꾸생각이 나네요...ㅠㅠ 그날 그분은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코트 검은색 스타킹;;, 검은색 구두, 검은색 미니스커트...아마 가방도 검은색 이었을겁니다...앞머리는 말았구요.......참 폰은 언니콜 컬러재킷 이었습니다.....귀엽게 생기셨는데...... 이분을 좀 찾아주세요...ㅠㅠㅠ 요약하면 이번주 일요일에 7시 30분경에 총신대 입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마들역에 약 8시 20분 경에 도착하셔서 친구를 기다리신분을 찾는 겁니다. 복장은 All Black이구요....ㅠ 그날 시험보신분...이나 친구분들........ㅠㅠ 꼭 찾아주세요...ㅠㅠ 이번 겨울을 춥게 보내고 싶지 않네요...ㅠㅠ madlessat@hanmail.net 으로...제보...ㅜㅜ
일요일아침 시험보려고 마들역에서 내리신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대학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그녀를 찾으니까 남자겠지만요..ㅋ)
지난 일요일이 전국 대학 3학년생들만 볼 수 있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대기업 인턴쉽 지원 시험인데요....
그날 아침에 저는 시험을 보기위해 강북 노원구에 가야했으므로 사당까지 버스를 타고 사당에서 한번 갈아타고 가야 겠다는 생각에 학교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버스안에서 친구를 만났고....그렇게 순조로이 버스를 타고 사탕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4호선을 타고 총신대 입구역에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총신대 입구역에서 갈아 타려면 한참을 걸어 가야 합니다.
그렇게 걷고 있는데 제가 좀 빨리 걷는데 걸으면서 어떤 여자분을 지나쳤습니다.
살짝 봤는데 귀엽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갔는데... 그분이 .... (저희를 따라 온건 아니겠지만....)
그분이 저희랑 같은 방향을 가시는 겁니다.
여기서 시간을 말씀드리면 대략 아침 7시 30분정도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한칸을 사이에 두고 기다리는데 지하철이 왔습니다.
한칸사이라 같은 칸 이지만 다른 문에 서게 되었구요...
4호선은 사람이 없던데 7호선엔 그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잠시 서서 가는데...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리더군요..
많이 내리니까 자연스레 자리가 났는데......그런데..........
저와 그분 사이에 있는 좌석에서 3자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친구, 저, 그분이렇게 앉았습니다.
그렇게 조금가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는 한칸 이동해서 구석 자리로 갔구요, 저도 따라서 한칸이동 ..
그래서 그녀와 저사이에는 한칸 공백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좀지났을까 그분이 A4용지로 정리된걸 가방에서 꺼내시더니 보시더라구요...
같은 방향에 시간도 대충맞는 것 같고 내용도 보아하니 같은 시험을 보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
지하 철에서 말을 걸려고 해도 용기가 나질않고....ㅠ
그렇게 지하철이 흘러 드디어 ''마들''역에 도착했습니다....
마들역에서 내렷는데 그분인 누구를 기다리셔야 하는지 핸드폰으롬 문자를 보내면 머뭇 머뭇 천천히 걸을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저와 친구는 막 걸어갔습니다...ㅜ
그렇게 그분과 헤어졌는데(?, 만난게 아니라 헤어졌다고 표현하기 좀 그렇지만) 집에오니까 자꾸생각이 나네요...ㅠㅠ
그날 그분은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코트 검은색 스타킹;;, 검은색 구두, 검은색 미니스커트...아마 가방도 검은색 이었을겁니다...앞머리는 말았구요.......참 폰은 언니콜 컬러재킷 이었습니다.....귀엽게 생기셨는데......
이분을 좀 찾아주세요...ㅠㅠㅠ
요약하면 이번주 일요일에 7시 30분경에 총신대 입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마들역에 약 8시 20분 경에 도착하셔서 친구를 기다리신분을 찾는 겁니다.
복장은 All Black이구요....ㅠ
그날 시험보신분...이나 친구분들........ㅠㅠ
꼭 찾아주세요...ㅠㅠ
이번 겨울을 춥게 보내고 싶지 않네요...ㅠㅠ
madlessat@hanmail.net
으로...제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