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들아 내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친한 사람도 없고 너무 부정적인 가정사라 상담하기도 미안해서 여기에 털어놔 ㅠㅠ
나는 18살 여자고 한살 어린 여동생도 있어 울집은 아빠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우리 버리고 나가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18년 동안 살았어!
그런데 요즘들어 어렸을 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할머니의 교육 방식이 나이가 먹을 수록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들고 결정적으로 오늘 동생이 할머니랑 싸웠는데 진짜 소리지르면서 할머니 죽1여버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할머니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혼냈는데 평소엔 바로 잘못했다고 하거든 근데 울부짖으면서 할머니가 너무 싫다고 악을 쓰는거야 그제서야 할머니의 교육 방식이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동생 진정시키고 할머니의 안 좋은 행동들에 대해서 적어봤는데 막상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감도 안잡혀... 조금만 도와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긴글 봐줘서 고마워
할머니랑 따로 살고 싶어
판녀들아 내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할 정도로 친한 사람도 없고 너무 부정적인 가정사라 상담하기도 미안해서 여기에 털어놔 ㅠㅠ
나는 18살 여자고 한살 어린 여동생도 있어 울집은 아빠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우리 버리고 나가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18년 동안 살았어!
그런데 요즘들어 어렸을 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할머니의 교육 방식이 나이가 먹을 수록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들고 결정적으로 오늘 동생이 할머니랑 싸웠는데 진짜 소리지르면서 할머니 죽1여버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할머니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혼냈는데 평소엔 바로 잘못했다고 하거든 근데 울부짖으면서 할머니가 너무 싫다고 악을 쓰는거야 그제서야 할머니의 교육 방식이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동생 진정시키고 할머니의 안 좋은 행동들에 대해서 적어봤는데 막상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감도 안잡혀... 조금만 도와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긴글 봐줘서 고마워
+ 어릴 땐 나랑 내 동생한테 같이 독극물 마시고 죽자는 말씀도 많이 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