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아들 6살
전 30입니다.
남편 35...아주버님 37...
정말 사소한걸로 삐지고 싸워요.
근데 그게 꼭 정말 유치한 문제에요.
평소에는 사이 좋고.
형님부부도 좋은분이라 잘지내요.
또 저희 남편이나 아주버님이랑 엄청 잘해요.
서로의 배우자에게.결혼할때 보니 시아버님이
시어머님한테 그렇게 잘 하시더라구요.
금슬이 워낙 좋고 시어머님도 좋으신분이라
일절 간섭없고 두분 알콩달콩하시길 바빠
시집살이 1도 없어요.
직업이 3교대 간호사라 잠이 항상 부족해요.
오늘 오프라서 아이있으면 편히 쉬기 힘드니까
설거지 빨래 건조 청소 화장실 청소 등등
반찬주문한거받아서 싹 넣어두고 밥해서 얼려놓고
저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해놓고 아이데리고 아주버님집에
갔더라구요. 형수도 친정 보냈다고 거기서 놀다가 애들하고 탕수육이나 시켜먹어야겠다고.형이랑.
형님네 아들은 8살.둘다 아들이고 외동이니 잘 지내요.
아까전에 씩씩 거리면서 들어왔네요.그게
발단이 애들끼리 싸운것도 아니고
마리오카트 편 먹어서 5/3제 해서 탕수육세트값
고작 25000원 정도
내기를 했다네요.
저희 아들이 졌는데...
남편이 ㅅㅎ는 어린데 이건 너무 하다며
봐줘야한다면서 그랬나봐요.
둘이 싸우고 집에 왔네요.
치사한 새끼라고 그러면서...
그래서 그거 뭐라고 좋게 사면 되지 왜 그랬냐고
그럴려고 했는데 ㅅㅎ이 보고 못한다고
큰아빠란 놈이 키득된다고 얄미워서 그랬다고...
둘이 싸우는 이유가 노상 저런 이유에요.
그러다 또 풀려서 놀고.
어쩔땐 비대면으로 싸우는데
게임하다 싸움.전 게임을 잘모르는데
파티?맺어서 하는게 있나봐요.
뭐 하다가 둘이 또 싸워요.그것도 전화로.
에휴...
아들은 형이랑 더 놀다 오고싶었다고 찡얼찡얼대고
결국 탕수육세트는 저희집에서 시켜먹네요.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는데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
저한텐 안그래요.뭐든 양보 잘하고
엄청 편하게 해주고 아들한테도 잘하고
저희 친정에도 잘하고
꼭 자기 형만 이겨먹을려고해요.
아주버님도 그렇고...
형님한테 완전 천사남편에 스윗가이에
저한테도 엄청 편하게 해주시구요..
전 결혼전엔 딸 바랬는데
우리 시아버님 아주버님 남편보면서
우리 아들도 이쁘게 잘 길러서 아내바보 자식바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해요ㅠ
근데 둘이 만나서 또 저러는거 보면
보다 보면 짠하기도하고 참...
형님한테 톡보내니...
어우 또그래?ㅋㅋㅋㅋ
저희 남편도 4교대라 내일까지 휴무거든요.
원랜 형님 아이랑 우리 아이까지 그집에서 자고
형님 아이까지 내일 봐주기로 합의 봤대요.
형수 편하게 쉬게 하자고.에휴...
그래서 제가 오빠가 그래놓구 치사 하다 했더니
아주버님은 그렇다 쳐도 형님은 뭔죄냐고
친정이랑 왔다갔다 하는게 더 힘들겠다 했더니
그렇지??ㄱㅎ(형님아들) 봐줘야겠지?그러면서
내가 형을 위해서 하는건 아냐 형같은 사람하고 사는
불쌍한 형수를 위해서 그러는거야.이러면서...
형한테 카톡보냈네요ㅋ
애들도 안싸우는데그만 싸워 오빠...제말....
사소한걸로 매번 싸우는 남편과 아주버님
전 30입니다.
남편 35...아주버님 37...
정말 사소한걸로 삐지고 싸워요.
근데 그게 꼭 정말 유치한 문제에요.
평소에는 사이 좋고.
형님부부도 좋은분이라 잘지내요.
또 저희 남편이나 아주버님이랑 엄청 잘해요.
서로의 배우자에게.결혼할때 보니 시아버님이
시어머님한테 그렇게 잘 하시더라구요.
금슬이 워낙 좋고 시어머님도 좋으신분이라
일절 간섭없고 두분 알콩달콩하시길 바빠
시집살이 1도 없어요.
직업이 3교대 간호사라 잠이 항상 부족해요.
오늘 오프라서 아이있으면 편히 쉬기 힘드니까
설거지 빨래 건조 청소 화장실 청소 등등
반찬주문한거받아서 싹 넣어두고 밥해서 얼려놓고
저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해놓고 아이데리고 아주버님집에
갔더라구요. 형수도 친정 보냈다고 거기서 놀다가 애들하고 탕수육이나 시켜먹어야겠다고.형이랑.
형님네 아들은 8살.둘다 아들이고 외동이니 잘 지내요.
아까전에 씩씩 거리면서 들어왔네요.그게
발단이 애들끼리 싸운것도 아니고
마리오카트 편 먹어서 5/3제 해서 탕수육세트값
고작 25000원 정도
내기를 했다네요.
저희 아들이 졌는데...
남편이 ㅅㅎ는 어린데 이건 너무 하다며
봐줘야한다면서 그랬나봐요.
둘이 싸우고 집에 왔네요.
치사한 새끼라고 그러면서...
그래서 그거 뭐라고 좋게 사면 되지 왜 그랬냐고
그럴려고 했는데 ㅅㅎ이 보고 못한다고
큰아빠란 놈이 키득된다고 얄미워서 그랬다고...
둘이 싸우는 이유가 노상 저런 이유에요.
그러다 또 풀려서 놀고.
어쩔땐 비대면으로 싸우는데
게임하다 싸움.전 게임을 잘모르는데
파티?맺어서 하는게 있나봐요.
뭐 하다가 둘이 또 싸워요.그것도 전화로.
에휴...
아들은 형이랑 더 놀다 오고싶었다고 찡얼찡얼대고
결국 탕수육세트는 저희집에서 시켜먹네요.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는데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
저한텐 안그래요.뭐든 양보 잘하고
엄청 편하게 해주고 아들한테도 잘하고
저희 친정에도 잘하고
꼭 자기 형만 이겨먹을려고해요.
아주버님도 그렇고...
형님한테 완전 천사남편에 스윗가이에
저한테도 엄청 편하게 해주시구요..
전 결혼전엔 딸 바랬는데
우리 시아버님 아주버님 남편보면서
우리 아들도 이쁘게 잘 길러서 아내바보 자식바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해요ㅠ
근데 둘이 만나서 또 저러는거 보면
보다 보면 짠하기도하고 참...
형님한테 톡보내니...
어우 또그래?ㅋㅋㅋㅋ
저희 남편도 4교대라 내일까지 휴무거든요.
원랜 형님 아이랑 우리 아이까지 그집에서 자고
형님 아이까지 내일 봐주기로 합의 봤대요.
형수 편하게 쉬게 하자고.에휴...
그래서 제가 오빠가 그래놓구 치사 하다 했더니
아주버님은 그렇다 쳐도 형님은 뭔죄냐고
친정이랑 왔다갔다 하는게 더 힘들겠다 했더니
그렇지??ㄱㅎ(형님아들) 봐줘야겠지?그러면서
내가 형을 위해서 하는건 아냐 형같은 사람하고 사는
불쌍한 형수를 위해서 그러는거야.이러면서...
형한테 카톡보냈네요ㅋ
애들도 안싸우는데그만 싸워 오빠...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