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외국 생활 막 시작하던 그때 떡뽂이가 미치도록 먹고싶은적이 있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무언가를 그렇게 먹고싶어 했던적이 없었는데... 결과부터 말 하자면 결국 그때 못 먹었지요 그게 한이 된건지 그후론 거기 살면서 술자리에서 꼭 시키는 안주가 떡뽂이가 되어버렸죠.. 물론 한국에 들어온 요즘엔 거의 먹지 않지만.... 그런 제가 요즘에 참치회에 완전히 맛이 들려서... 무슨 자리를 만들어서건 참치회를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먹으러 갑니다 그런데 제 주변사람들...20년지기 친구들이건, 회사 동료들이건 그냥 아는 사람들이건..... 저처럼 참치를 좋아하는분들이 안 계시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도 퇴근시간 다가오니 참치회에 쏘주한잔이 무지하게 땡기지만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아무리 뒤져봐도 참치를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기만하고.. (사족으로 친구 한넘이 참치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놈이랑 술을마시면 다음날 출근이 부담되기에평일에는 절대로 만나지 않는 친구가 있긴 하네요) 이런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혼자라도 가서 먹을까요? 자주가는 참치집이 작고 아담해서...혼자가도 부담스럽지 않을듯 하긴한데 혼자가서 먹는게 참 처량해 보이기도 할거같고... 좋은 고견있으시면 미천한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무언가가 미치도록 먹구싶은데 같이 먹을사람이 없다면?
약 3년전....외국 생활 막 시작하던 그때
떡뽂이가 미치도록 먹고싶은적이 있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무언가를 그렇게 먹고싶어 했던적이 없었는데...
결과부터 말 하자면 결국 그때 못 먹었지요
그게 한이 된건지 그후론
거기 살면서 술자리에서 꼭 시키는 안주가 떡뽂이가 되어버렸죠..
물론 한국에 들어온 요즘엔 거의 먹지 않지만....
그런 제가 요즘에 참치회에 완전히 맛이 들려서...
무슨 자리를 만들어서건 참치회를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먹으러 갑니다
그런데 제 주변사람들...20년지기 친구들이건, 회사 동료들이건
그냥 아는 사람들이건.....
저처럼 참치를 좋아하는분들이 안 계시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도 퇴근시간 다가오니 참치회에 쏘주한잔이 무지하게 땡기지만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아무리 뒤져봐도 참치를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기만하고..
(사족으로 친구 한넘이 참치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놈이랑 술을마시면 다음날 출근이 부담되기에
평일에는 절대로 만나지 않는 친구가 있긴 하네요)
이런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혼자라도 가서 먹을까요?
자주가는 참치집이 작고 아담해서...혼자가도 부담스럽지 않을듯 하긴한데
혼자가서 먹는게 참 처량해 보이기도 할거같고...
좋은 고견있으시면 미천한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