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부모님이랑 싸웠어.근데 동생들이랑 외할머니가 부모님한테 사과하라고 하는데 그사람들 이 글 보고 정신차리라고 하고싶어서 글 써 나는 27인 여자야.원래 세후 월급 250이상 벌다가 이번에 급여 오르면서 270씩 들어오는데 내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대부분 안쓰고 적금을 만들었고 이번에 5년 만기가 되면서 한달에 100씩 넣었던거랑 그냥 예금 해서 약 7천이상 돈이 생겼어. 이 돈 힘들게 모은거니까 쓰지 말고 나중에 꼭 필요할 때 쓰려고 열쇠로 걸고 풀 수 있는 책모양 금고(?)에 넣어놨었어. 그러다가 이번 신정 연휴에 엄마가 오셨는데 처음에는 분위기 좋았었어. 그러다가 처음 위기는 내 월급 오르는거 엄마가 아시고 나서야. 내 월급 오르는거 굳이 말 할 필요 없으니까 말 안했는데 동생이랑 엄마랑 얘기하다가 돈 얘기가 나왔고 나보고 이번에 연봉협상 했냐고 하시길래 나는 그런거 없이 쭉쭉 오른다고 말하니까 이번에 어라냐고 물어보셔서 270정도라고 하니까 둘이 그럼 우리 용돈좀 올려주나 이러더라. 이때 좀 어이없긴 했는데 연초니까 화 내기 싫어서 뭔소리야 나도 이제 돈 더 모아서 이사가야지 하고 넘겼어. 2번째는 위에서 말한 책 금고보고 엄마가 그거 보고 뭐냐고 해서 비밀이라고 했는데 동생이 그거 금고라고 얘기 했고 내가 열지 말라고 하고 장 보러 갔다왔는데 엄마가 집에있던 키로 그걸 열어서 통장을 확인한거야. 내가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적반하장으로 왜 이런 돈이 생겼는데 아무말도 안하냐고 화 내시더라. 그래서 내가 내 돈인데 그걸 왜 말해야하냐고 하니까 니 키웠는데 나한테 좀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뭔 소리냐고 내꺼라고 하니까 그럼 그냥 빌려달라고, 본인들 이번에 집 리모델링 하는데 쓰고 나서 갚는다고 하시더라. 근데 웃긴건 뭐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어리고 알바도 못하게 해서 용돈받고 컸지만 고등학생때 부터는 내가 알바하면서 돈 모아서 쓰고 그랬고, 심지어 나 초등학생 때 친척분들이 주시던 용돈이랑 세뱃돈 이런거 안쓰고 모아서 한 300 있었던 통장 엄마가 빌려주면 꼭 다시 준다고 하시고 내가 그 후에 얘기하면 너 키우는데 다 썼는데 왜 달라고 하냐고 막 뭐라고 하셨거든... 대학교는 전문대 가서 2년 내내 수석하면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고 그랬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소리치면서 그 300이나 갚으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동생이 나보고 엄마가 틀린 말 했냐고 나보고 좀 줘도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러는 김에 지도 달라고 하더라. 지는 내 집에 얹혀 살면서. 지가 월세를 내기를 해 관리비를 내기를 해 아무것도 안하고 용돈 받아 쳐쓰는데. 그래서 동생보고도 너도 짐 싸서 나가라고 내집이라고 하고 우선 다 본가로 내보냈어. 근데 그 후로 전화 계속 오면서 돈 달라고 하는거야. 아빠랑 외할머니 한테도 얘기했는지 두사람도 전화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돈 주라고.
나는 내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분명한데 저 사람들이 저러니까 다른사람 생각은 어떤지 보여주고 싶어. 제발 저사람들 정신좀 차리게 해줘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나는 27인 여자야.원래 세후 월급 250이상 벌다가 이번에 급여 오르면서 270씩 들어오는데 내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대부분 안쓰고 적금을 만들었고 이번에 5년 만기가 되면서 한달에 100씩 넣었던거랑 그냥 예금 해서 약 7천이상 돈이 생겼어. 이 돈 힘들게 모은거니까 쓰지 말고 나중에 꼭 필요할 때 쓰려고 열쇠로 걸고 풀 수 있는 책모양 금고(?)에 넣어놨었어. 그러다가 이번 신정 연휴에 엄마가 오셨는데 처음에는 분위기 좋았었어. 그러다가 처음 위기는 내 월급 오르는거 엄마가 아시고 나서야. 내 월급 오르는거 굳이 말 할 필요 없으니까 말 안했는데 동생이랑 엄마랑 얘기하다가 돈 얘기가 나왔고 나보고 이번에 연봉협상 했냐고 하시길래 나는 그런거 없이 쭉쭉 오른다고 말하니까 이번에 어라냐고 물어보셔서 270정도라고 하니까 둘이 그럼 우리 용돈좀 올려주나 이러더라. 이때 좀 어이없긴 했는데 연초니까 화 내기 싫어서 뭔소리야 나도 이제 돈 더 모아서 이사가야지 하고 넘겼어. 2번째는 위에서 말한 책 금고보고 엄마가 그거 보고 뭐냐고 해서 비밀이라고 했는데 동생이 그거 금고라고 얘기 했고 내가 열지 말라고 하고 장 보러 갔다왔는데 엄마가 집에있던 키로 그걸 열어서 통장을 확인한거야. 내가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적반하장으로 왜 이런 돈이 생겼는데 아무말도 안하냐고 화 내시더라. 그래서 내가 내 돈인데 그걸 왜 말해야하냐고 하니까 니 키웠는데 나한테 좀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뭔 소리냐고 내꺼라고 하니까 그럼 그냥 빌려달라고, 본인들 이번에 집 리모델링 하는데 쓰고 나서 갚는다고 하시더라. 근데 웃긴건 뭐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어리고 알바도 못하게 해서 용돈받고 컸지만 고등학생때 부터는 내가 알바하면서 돈 모아서 쓰고 그랬고, 심지어 나 초등학생 때 친척분들이 주시던 용돈이랑 세뱃돈 이런거 안쓰고 모아서 한 300 있었던 통장 엄마가 빌려주면 꼭 다시 준다고 하시고 내가 그 후에 얘기하면 너 키우는데 다 썼는데 왜 달라고 하냐고 막 뭐라고 하셨거든... 대학교는 전문대 가서 2년 내내 수석하면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고 그랬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소리치면서 그 300이나 갚으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동생이 나보고 엄마가 틀린 말 했냐고 나보고 좀 줘도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러는 김에 지도 달라고 하더라. 지는 내 집에 얹혀 살면서. 지가 월세를 내기를 해 관리비를 내기를 해 아무것도 안하고 용돈 받아 쳐쓰는데. 그래서 동생보고도 너도 짐 싸서 나가라고 내집이라고 하고 우선 다 본가로 내보냈어. 근데 그 후로 전화 계속 오면서 돈 달라고 하는거야. 아빠랑 외할머니 한테도 얘기했는지 두사람도 전화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돈 주라고.
나는 내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분명한데 저 사람들이 저러니까 다른사람 생각은 어떤지 보여주고 싶어. 제발 저사람들 정신좀 차리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