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살 여학생입니다..
아빠가 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입원을하게 됐는데(엄마는 안계십니다) 막 죽을 사람처럼 끙끙앓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평상시의 아빠인데 다리를 좀 못쓰는 정도에요 낫고있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근데 중요한건 저도 같이 병원생활을 하게 합니다.. 집에 안보낼려고 해요 2살 어린 동생은 온라인수업이 저보다 수월하고 편하다 보니까 아빠 다쳤을때부터 매일 병원에서 지냈어요 근데 저는 과제도 많고 워낙 복잡하고.. 그렇다보니까 집에서 자고 온라인수업하고 운동하고 샤워하면 아빠 병원에서 몇시간 보내다가 집에서 자고 그런식으로 매일 보내다가 다음날에 온라인수업 없을때만 아빠 병원에서 잤어요
그런데 저는 집에 혼자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원래 사람이랑 있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제 일상에서 취미생활은 너무 중요하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는 시기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쉼터같은 거에요 그런데 병원에 있으면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안지켜지고(다이어트가 취미) 그림도 집에서 그리는데 물감을 사용하는그림이다 보니 병원에서 그림도 못 그리고 글쓰는것도 취미인데 사람있으니까 글도 안써지고 병원에서는 잠도 편하게 못자고.. 집에 있는 순간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병원에 있을 때는 아니에요..
제가 이상한거인가요?
그렇다고 제가 병원에 아예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1주일에 세 번 정도는 병원에서 잘 수 있어서 아빠한테 그렇게 얘기를 해보니까 이제 방학이니까 주구장창 병원에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는 병원에서 숨 쉴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올해 17살 여학생입니다..
아빠가 사고가 나셔서 병원에 입원을하게 됐는데(엄마는 안계십니다) 막 죽을 사람처럼 끙끙앓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평상시의 아빠인데 다리를 좀 못쓰는 정도에요 낫고있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근데 중요한건 저도 같이 병원생활을 하게 합니다.. 집에 안보낼려고 해요 2살 어린 동생은 온라인수업이 저보다 수월하고 편하다 보니까 아빠 다쳤을때부터 매일 병원에서 지냈어요 근데 저는 과제도 많고 워낙 복잡하고.. 그렇다보니까 집에서 자고 온라인수업하고 운동하고 샤워하면 아빠 병원에서 몇시간 보내다가 집에서 자고 그런식으로 매일 보내다가 다음날에 온라인수업 없을때만 아빠 병원에서 잤어요
그런데 저는 집에 혼자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원래 사람이랑 있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제 일상에서 취미생활은 너무 중요하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는 시기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쉼터같은 거에요 그런데 병원에 있으면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안지켜지고(다이어트가 취미) 그림도 집에서 그리는데 물감을 사용하는그림이다 보니 병원에서 그림도 못 그리고 글쓰는것도 취미인데 사람있으니까 글도 안써지고 병원에서는 잠도 편하게 못자고.. 집에 있는 순간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병원에 있을 때는 아니에요..
제가 이상한거인가요?
그렇다고 제가 병원에 아예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1주일에 세 번 정도는 병원에서 잘 수 있어서 아빠한테 그렇게 얘기를 해보니까 이제 방학이니까 주구장창 병원에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는 병원에서 숨 쉴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