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말 섞인 말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혹시나 "구제" 라는 말에 이끌려서 오셨다면 잘 오셨음. 나란 사람, 광장시장 구제상가에서 약 1년동안 직원으로 있던 사람이고 현재 돌아가는 시스템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임 지금 코로나다 뭐다 해서 구제상가까지 굳이 가는 이상한 사람은 없을테고 구제 옷 좀 좋아한다 그러면 인스타나 번개장터 등등에서 온라인으로 구제옷 사본 사람 있을거임. 결론만 말하면 너네 진짜 바보인거야 왜냐고 묻는다면 내가 천천히 얘기해주겠음 구제 옷을 사는 이유 = ? 1. 브랜드가 있는 옷을 싸게 사니까. 2. 누구나 아는 브랜드를 싸게 사니까. 3. 흔히 살수 없는 옷을 사니까. . . . 등등의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건 저 세가지라고 봄 구제 옷을 파는 많은 상인들이 다 똑같은말을 할거임 "이렇게 싼값에 주는거 나밖에 없다" "이렇게 팔면 남는거 없는데 우리 가게 많이 이용해달란 이유로 싸게해주는거다" 등등의 말로 사람을 현혹시킴 구제 옷 판매자들 사이에서 "공장 간다" "공장에서 좋은 물건 떼왔다" 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들어봤을거임. 구제 상인들끼리 그 "공장" 이라는걸 공유하는데 말 그대로 공장 아닌 공장임. 헌옷 수거함 그 초록색 통 안에 있는 옷들을 한곳에 모아둔거지. 상인들은 그 공장에 가서 이거다! 하는걸 가지고 오는거고 그래서 "산탄다" 라는 말을 종종 쓰기도 함 결론은 = 구제 옷은 남이 입다가 버린 옷이다. "에에- 어짜피 남이 입던 옷이라두 깨끗하게 입으면 대자나여!" "어짜피 좋은 브랜드옷 싸게 사는거면 장땡이져!" 왜 님들이 싸게 사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음 내가 광장시장에서 직원으로 있다가 그만둔 이유가 거짓말 하면서 뭣 모르는 사람들한테 쓰레기를 팔고있단 생각이 드니까 너무 미안해서 그만둔거임. 왜 일찍 그만두지 않았냐면 그땐 돈이 급했거든. 무슨 일이라도 했어야했어. 일단 상인들은 좋은 공장을 알아야 하는게 제일 우선이고 그 공장에서 옷을 매입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임. (도매는 제외) 포대당 ~얼마 개당 ~얼마 이런식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함. 대략적으로 나X키 맨투맨 1장을 너네가 15000원 주고 샀다고 "와! 싸게샀당 ㅎㅎ 하자도 없당!" 이러는게 상인들은 공장에서 1~2천원 주고 떼오는거임 여기서 더 흑우들은 겨울철에 패딩산다고 리버시블 패딩같은거 많이 찾았을거임 상인들? 5천원~1만원 사이로 떼오는거임 너네는 5~10만원주고 사고. 물론 구제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걸 알면서도 사는 사람이 대다수지. 그거에 대해서 내가 뭐라 할 입장은 안되는게 당연한거고. 근데 그냥 이렇다 이거임 광장시장 구제상가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주자면 그 택 있지? 옷 뒤에 붙어있는 브랜드 적혀있고 사이즈 적혀있는 그 택. 그 구제상가 안에는 세탁소 비슷한곳이 있어. 각 상인들이 보세 맨투맨+슈프림 택 가져가면 그 맨투맨은 슈프림 맨투맨이 되는거야. 이게 일반인은 절대 모를거임 그 상인들 눈속임이 장난아니거든 급식이들 구제 옷 산다고 구제 sns나 구제상가 가서 시원하게 맞고오지 마 너네 절대 싸게 산거 아니고 그 상인들이 오히려 너네 등쳐먹은거야. 찐,짭 제대로 구분 못하면 구제 옷 사는거 진짜 비추. 차라리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가서 이쁜 보세옷 수십벌 사는게 훨씬 이득이야. 사실 내가 이 글 올리면 죽자고 달려들 사람들 분명 많을거 아는데, 굳이 이런 얘기 왜쓰냐면 패션에 관심있고 멋있고 예뻐보이고 싶으면 남이 입던 옷 말고 나만의 옷으로 꾸미자 이거야. 그 상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작정하고 너네들을 속이고 있는 그 사람들. 그걸 알고 있는 내가 너무 속상하다는거임 구제 옷 살 사람들은 필독 해 -찐,짭 구별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사람 -옷의 하자를 정확히 캐치할 수 있는 사람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 마땅한지 구분지을 수 있는 사람 -사고자 하는 옷을 구매 후 후회하지 않을 사람 이 4가지가 충족되야지 구제 옷 잘 샀다고 생각할듯 함. 아 몰라 나 욕먹던 말던 난 할말 다 했음 이왕 옷 입을거 개 멋있게 입자고 다들10
구제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필독
혹시나 "구제" 라는 말에 이끌려서 오셨다면
잘 오셨음.
나란 사람,
광장시장 구제상가에서
약 1년동안 직원으로 있던 사람이고
현재 돌아가는 시스템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임
지금 코로나다 뭐다 해서
구제상가까지 굳이 가는 이상한 사람은 없을테고
구제 옷 좀 좋아한다 그러면
인스타나 번개장터 등등에서
온라인으로 구제옷 사본 사람 있을거임.
결론만 말하면 너네 진짜 바보인거야
왜냐고 묻는다면 내가 천천히 얘기해주겠음
구제 옷을 사는 이유 = ?
1. 브랜드가 있는 옷을 싸게 사니까.
2. 누구나 아는 브랜드를 싸게 사니까.
3. 흔히 살수 없는 옷을 사니까.
.
.
.
등등의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건 저 세가지라고 봄
구제 옷을 파는 많은 상인들이 다 똑같은말을 할거임
"이렇게 싼값에 주는거 나밖에 없다"
"이렇게 팔면 남는거 없는데 우리 가게 많이 이용해달란 이유로 싸게해주는거다"
등등의 말로 사람을 현혹시킴
구제 옷 판매자들 사이에서
"공장 간다"
"공장에서 좋은 물건 떼왔다"
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들어봤을거임.
구제 상인들끼리 그 "공장" 이라는걸 공유하는데
말 그대로 공장 아닌 공장임.
헌옷 수거함 그 초록색 통 안에 있는 옷들을
한곳에 모아둔거지.
상인들은 그 공장에 가서
이거다! 하는걸 가지고 오는거고
그래서 "산탄다" 라는 말을 종종 쓰기도 함
결론은 = 구제 옷은 남이 입다가 버린 옷이다.
"에에- 어짜피 남이 입던 옷이라두 깨끗하게 입으면 대자나여!"
"어짜피 좋은 브랜드옷 싸게 사는거면 장땡이져!"
왜 님들이 싸게 사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음
내가 광장시장에서 직원으로 있다가 그만둔 이유가
거짓말 하면서 뭣 모르는 사람들한테
쓰레기를 팔고있단 생각이 드니까
너무 미안해서 그만둔거임.
왜 일찍 그만두지 않았냐면 그땐 돈이 급했거든.
무슨 일이라도 했어야했어.
일단
상인들은 좋은 공장을 알아야 하는게 제일 우선이고
그 공장에서 옷을 매입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임.
(도매는 제외)
포대당 ~얼마
개당 ~얼마
이런식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함.
대략적으로
나X키 맨투맨 1장을 너네가 15000원 주고 샀다고
"와! 싸게샀당 ㅎㅎ 하자도 없당!"
이러는게
상인들은 공장에서
1~2천원 주고 떼오는거임
여기서 더 흑우들은 겨울철에 패딩산다고
리버시블 패딩같은거 많이 찾았을거임
상인들?
5천원~1만원 사이로 떼오는거임
너네는 5~10만원주고 사고.
물론 구제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걸 알면서도 사는 사람이 대다수지.
그거에 대해서 내가 뭐라 할 입장은 안되는게 당연한거고.
근데 그냥 이렇다 이거임
광장시장 구제상가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주자면
그 택 있지?
옷 뒤에 붙어있는 브랜드 적혀있고 사이즈 적혀있는 그 택.
그 구제상가 안에는 세탁소 비슷한곳이 있어.
각 상인들이
보세 맨투맨+슈프림 택 가져가면
그 맨투맨은 슈프림 맨투맨이 되는거야.
이게 일반인은 절대 모를거임
그 상인들 눈속임이 장난아니거든
급식이들 구제 옷 산다고
구제 sns나 구제상가 가서 시원하게 맞고오지 마
너네 절대 싸게 산거 아니고
그 상인들이 오히려 너네 등쳐먹은거야.
찐,짭 제대로 구분 못하면 구제 옷 사는거 진짜 비추.
차라리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가서
이쁜 보세옷 수십벌 사는게 훨씬 이득이야.
사실 내가 이 글 올리면
죽자고 달려들 사람들 분명 많을거 아는데,
굳이 이런 얘기 왜쓰냐면
패션에 관심있고 멋있고 예뻐보이고 싶으면
남이 입던 옷 말고
나만의 옷으로 꾸미자 이거야.
그 상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작정하고 너네들을 속이고 있는 그 사람들.
그걸 알고 있는 내가 너무 속상하다는거임
구제 옷 살 사람들은 필독 해
-찐,짭 구별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사람
-옷의 하자를 정확히 캐치할 수 있는 사람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 마땅한지 구분지을 수 있는 사람
-사고자 하는 옷을 구매 후 후회하지 않을 사람
이 4가지가 충족되야지 구제 옷 잘 샀다고 생각할듯 함.
아 몰라
나 욕먹던 말던
난 할말 다 했음
이왕 옷 입을거
개 멋있게 입자고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