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어 정답은 없겠지만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 아무것도 안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보니 진짜 죽을 것 같거든....
일단 작년 수능을 봤고 다 광탈했어 공부하라고 심한 압박주는 집안은 아니지만 다들 기대가 있어서 나도 그렇고 가족들도 다 낙담한 상황이야 내가 빠른이라 그냥 제 나이로 들어가게 재수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진짜 정신병이 심해질 것 같아 내가 우울증이랑 약간의 대인기피증 (심하진 않아)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 되게 무기력하고 진짜 답없는..... 사람이거든 내가 엄마는 사이버대를 가서 편입을 해보라고 하는데 그럼 결국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엄청 늘어나는 거잖아 나는 그게 너무 무서워 꼭 싸우게되고 상처받게 되니까 선뜻 그러겠다고 대답을 못하겠더라... 내가 바빠졌음 좋겠어 차라리 정신없이 바쁘고 그래야 얼굴 볼 시간도 줄어들고 마주칠 상황도 줄어들고 그럴 테니까 그래서 재수기숙학원을 갈까 생각도 해봤어 근데 내가 거기 가서 사소한 거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어떡하지 싶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고 그래 거기서 대인기피증만 더 심해지면 진짜 일 년 날리는 거고.... 솔직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좋아하는 걸 찾아보고 싶은데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해볼 수는 없잖아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해 잘 살아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일단 작년 수능을 봤고 다 광탈했어 공부하라고 심한 압박주는 집안은 아니지만 다들 기대가 있어서 나도 그렇고 가족들도 다 낙담한 상황이야 내가 빠른이라 그냥 제 나이로 들어가게 재수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진짜 정신병이 심해질 것 같아 내가 우울증이랑 약간의 대인기피증 (심하진 않아)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 되게 무기력하고 진짜 답없는..... 사람이거든 내가 엄마는 사이버대를 가서 편입을 해보라고 하는데 그럼 결국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이 엄청 늘어나는 거잖아 나는 그게 너무 무서워 꼭 싸우게되고 상처받게 되니까 선뜻 그러겠다고 대답을 못하겠더라... 내가 바빠졌음 좋겠어 차라리 정신없이 바쁘고 그래야 얼굴 볼 시간도 줄어들고 마주칠 상황도 줄어들고 그럴 테니까 그래서 재수기숙학원을 갈까 생각도 해봤어 근데 내가 거기 가서 사소한 거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어떡하지 싶어..... 많은 사람을 만나는 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고 그래 거기서 대인기피증만 더 심해지면 진짜 일 년 날리는 거고.... 솔직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좋아하는 걸 찾아보고 싶은데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해볼 수는 없잖아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해 잘 살아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