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하고 싶을때 마다..

dd2021.01.04
조회13,544

안녕하세요

 

올해 20후반 흔녀 입니다.

고등학생때까지 운동 했었고 공고 출신 입니다.

후.. 회사가 주먹구구식이라 총 인원은 40~45명 정도 되는데

저희 사무실에는 대략 25명 정도 되는 중소이고, 햇수로 4년 재직 중 입니다.

각설하고 일 많은거 야근 많은거 그러려니 하고 적응하며 다니는데

가끔 일 하다가 현타 와서 퇴사 정말 하고 싶어질때.. 간절할때..

네 사실 지금이 또 그때입니다만.. 역시 더 배워야겠다 싶어요

(고졸이고 제 스펙, 경력으로 이보다 더 좋은 조건 찾기 힘들어요.. 자세히 못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작년까지 산업기사 한개 땄는데

올해부턴 회계 쪽 공부 빡세게 해보려구요..

학원 못 다니는 형편이라 혼자 할 수 있을지 걱정 많이 되지만

정말 이노무 중소 더럽고 치사하고 나이 어리다고 잡일 도맡기고 후..

코로나 시국이라 퇴사 바로 못하지만

이번년도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더 좋은 조건 만들거에요.. 

 

쨌든.. 그냥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혼자 다짐해봤어요..

내년에 자격증 몇 개 더 만들어서 이 글보고 웃고있음 좋겠네요

대한민국 모든 근로자들.. 하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