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1년반사겼는데 중간에 군대가면서 폰을 저한테 줬어요 폰을 보면 안될걸 알지만 남친 절친이랑 제 얘기를 어떻게 했나 궁금해서 보게 됐었는데 제 외모에 관한 말(안좋게), 저에 관련된 제가 남친한테 말했던 19얘기같은게 있더라고요 1년동안 제앞에서는 뒤에서 그런 얘기들을 한걸 상상도 할수없을 정도로 절 좋아하고 잘해줬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허락도없이 폰을 본거니 그거에 대해 언급을 안하고 티도 안냈어요 근데 휴가나왔을때 남친을 보면 그 말들이 생각나면서 자존감도 떨어졌어요 그러고나서 최근에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헤어졌는데 잘한거겠죠?? 그래도 한번도 싸운적없고 행복한 추억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후회가되면서도 그 말생각하면 잘 헤어졌다싶고 생각이 계속 오락가락 하네요ㅜㅜ 처음사겼던 남친이였거든요..
헤어진거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