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미루는것 때문에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져요

ㅇㅇ2021.01.04
조회71

안녕하세요 올해로 3학년 올라가는 대학생입니다 지방으로 이사 간 고등학교 친구가 만나자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자꾸 약속을 미루게 됩니다 그게 또 친구는 탐탁치 않아 보이구요.. 제가 그 친구와 만나기 싫어서 혹은 집밖에 나가기 싫어서 코로나 핑계를 댄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서로 여유있는 시간이 돼서 만날 시간이 정해지면 또 500명 넘고... 1000명 넘고.. 이렇게 반복되면서 제가 약속을 미루게 되네요 저도 만나고 싶고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근데 그걸 친구는 이해를 못 해주네요 그러다 보니 제가 너무 유난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만남을 최소화해야 하는 거지 아예 만나지 말아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그치만 서로 사는 지역도 다르고 멀리서 오는 친구인데다 그 친구는 같은 대학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많이 놀러가더라고요 혹시 또 모르는 일이라서..

고민입니다...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기분 상하지 않게 말을 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