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픈일도 없고 남부러울것 없는 가정에서 살았고 살고있는데 자꾸 슬퍼지고 가슴이 아파요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엄마아빠 가족들한테 미안해지고 너무 힘든데 그냥 아무도 내 이런 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것 같아요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것 같고 너무 힘들어요 정말 별 일 없는데
평범한 일상일 뿐인데 사소한것에도 눈물이 차오르고 누군가 날 애타게 찾는것 같아요 그리울 사람도 없는데 무언가가 그리운 느낌이에요 난 기억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고 지브리 애니같은것 보면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서 보지도 못하고... 어쩌죠 아직 어린데 미래가 걱정되고 깜깜해요 이 세상은 그냥 너무 차갑고 흑백인것 같아요 난 도저히 이런 세상에서 잘 살아갈 자신도 없고 이런 흑백에선 살고싶지 않은데
2021년에 14살 된 여자인데요 사춘기라 치기엔 너무 아프고 슬프고 무서워서요... 나도 뭐가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상담사 선생님은 내 속에 너무 뭐가 꽉 차서 그게 넘치는데 눈물로 나오는거라고 사소한걸로 건드려도 그래서 그러는거라고...
그래도 계속 이러네요... 소리내어 울어도 된다는데 그럴 자신도 없고 소리내어 울어보려 했는데...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어버렸더라고요... 내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었나 그 12살의 밝은 나는 어디갔나 그저... 사람들이 저보고 좋을때다 청춘의 시작이다 그러시는데요 이렇게 가슴아픈데 뭐가 좋을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청춘 여름밤 뭐 막 그러시는데 어떻게 보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소중한 십대를 이렇게 질질 짜다 끝낼까 너무 걱정도 되고...이렇게 인터넷 커뮤에 올리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요... 나같은 경험 해보신분 있나요? 대체 나 왜이러는걸까요 도와주세요 그냥 누구 품에 안겨서 말없이 한참을 울고싶은데 위로해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파 슬퍼
정말 슬픈일도 없고 남부러울것 없는 가정에서 살았고 살고있는데 자꾸 슬퍼지고 가슴이 아파요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엄마아빠 가족들한테 미안해지고 너무 힘든데 그냥 아무도 내 이런 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것 같아요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것 같고 너무 힘들어요 정말 별 일 없는데
평범한 일상일 뿐인데 사소한것에도 눈물이 차오르고 누군가 날 애타게 찾는것 같아요 그리울 사람도 없는데 무언가가 그리운 느낌이에요 난 기억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고 지브리 애니같은것 보면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서 보지도 못하고... 어쩌죠 아직 어린데 미래가 걱정되고 깜깜해요 이 세상은 그냥 너무 차갑고 흑백인것 같아요 난 도저히 이런 세상에서 잘 살아갈 자신도 없고 이런 흑백에선 살고싶지 않은데
2021년에 14살 된 여자인데요 사춘기라 치기엔 너무 아프고 슬프고 무서워서요... 나도 뭐가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상담사 선생님은 내 속에 너무 뭐가 꽉 차서 그게 넘치는데 눈물로 나오는거라고 사소한걸로 건드려도 그래서 그러는거라고...
그래도 계속 이러네요... 소리내어 울어도 된다는데 그럴 자신도 없고 소리내어 울어보려 했는데...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어버렸더라고요... 내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었나 그 12살의 밝은 나는 어디갔나 그저... 사람들이 저보고 좋을때다 청춘의 시작이다 그러시는데요 이렇게 가슴아픈데 뭐가 좋을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청춘 여름밤 뭐 막 그러시는데 어떻게 보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소중한 십대를 이렇게 질질 짜다 끝낼까 너무 걱정도 되고...이렇게 인터넷 커뮤에 올리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요... 나같은 경험 해보신분 있나요? 대체 나 왜이러는걸까요 도와주세요 그냥 누구 품에 안겨서 말없이 한참을 울고싶은데 위로해주세요
+)글이 좀 기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