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생한테 밤늦게 스피커 켜고 통화하는거 하지말라고 몇년 같이 살면서 매번 뭐라고 했거든? 욕도하고 지랄도 하고 민폐니까 제발 닥치라고 계속 얘기했었음 게다가 난 중요한 공부중임 계속 공부하다가 오늘도 스피커 켜고 통화하길래 지나가면서 문을 닫고 하던가 조카 시끄럽네 신경질나서 이랬더니 갑자기 개지랄하면서 그럼 와서 얘기하라고 시끄럽다고 와서 얘기하라고 그러는거임 내가 시1발 새벽인데 이건 얘기 해줘야 아는게 아니고 당연한 상식이고 내가 몇년을 같이 살면서 밤에 통화좀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했었는데 이거를 매번 얘기해줘야 하는거임? 내가 조카 잘못됐단식으로 몰아가길래 울컥하고 빡쳐서 싸우는데 부모는 옆에서 밤늦게 통화하는거 제대로 말리지도 않다가 그런거 가지고 싸운다고 뭐라고하고 난 씨1발 억울해 뒤질거 같아서 좀 울었더니 부모가 하는 말이 어디서부터 잘못 키웠을까 이러고 이씀 자기는 양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앞에있는데 싸운다 이런 소리나 하고있고ㅇㅇ 조카 주제랑 상관없는 얘기나 하고 있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이런 레퍼토리가 nn년째임
가족이랑 싸웠는데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