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입사해서 직장생활 4년차인데.. 제가 마치 직장에서 필요 없는 사람,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입사후 1년동안 밝게 웃으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같이 일하던 상사분들께는 이쁨도 많이 받고,일 배우는건 즐겁고 보람있다고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같이 일하던 상사분들이 퇴사하고 나니, 남아있던 다른 상사분들은 저를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같이 프로젝트를 한적도 없어서 대화도 많이 안해본 분들인데, 저를 쳐다보는 차가운 눈빛이 저를 얼어붙고 소심하게 만들더군요 작은 회사라 같은 부서 사람이 6명정도인데, 업무 분담안해줘서 약 2달동안 투명인간처럼 출퇴근 하던 시기도 있었고,사이가 안좋아진 동료 한명이 있는데, 제 입장은 들어보신 적도 없으면서 이 친구 편들면서 제가 못된짓했다고 기정사실해서 뒤에서 말하고 다닌다던지.. 가끔씩 이 상사분들의 서브작업으로 같이 일하는 상황이 생기면, 저는 최대한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일처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저를 변함없이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일을 못하거나, 사회생활을 잘못하고 있는거라 그런거면, 차라리 혼을 내시면 반성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할텐데,, 이유도 모르고 저한테만 박하게 대하시니.. 대놓고 뭐라고 한적도 없고, 은따처럼 생활한지 2년 넘어가니까내가 문제있는건가 하는 생각만 자꾸 들어서.. 어느덧 자존감, 자신감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어요. 미움받는거 알아도 잘 지내고싶어서, 상처받는 일 있어도 철판깔고 웃으면서 상사분들 대하고 했는데, 이제는 아무런 노력도 하고싶지 않네요. 이젠 인간관계도, 내 업무도 잘하고 싶다는 의욕이 거의 제로네요 ㅋㅋ
답답한 마음에 한 글 적어봅니다.... 이런 상황을 어떤 마음으로 버텨야할까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같은 시기에 퇴사하고싶은 마음에, 출근이 점점 힘들어져갑니다.
직장에서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느낄때
제가 마치 직장에서 필요 없는 사람,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입사후 1년동안 밝게 웃으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같이 일하던 상사분들께는 이쁨도 많이 받고,일 배우는건 즐겁고 보람있다고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같이 일하던 상사분들이 퇴사하고 나니, 남아있던 다른 상사분들은 저를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같이 프로젝트를 한적도 없어서 대화도 많이 안해본 분들인데, 저를 쳐다보는 차가운 눈빛이 저를 얼어붙고 소심하게 만들더군요
작은 회사라 같은 부서 사람이 6명정도인데, 업무 분담안해줘서 약 2달동안 투명인간처럼 출퇴근 하던 시기도 있었고,사이가 안좋아진 동료 한명이 있는데, 제 입장은 들어보신 적도 없으면서 이 친구 편들면서 제가 못된짓했다고 기정사실해서 뒤에서 말하고 다닌다던지.. 가끔씩 이 상사분들의 서브작업으로 같이 일하는 상황이 생기면, 저는 최대한 꼼꼼하면서도 빠르게 일처리하려고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저를 변함없이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일을 못하거나, 사회생활을 잘못하고 있는거라 그런거면, 차라리 혼을 내시면 반성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할텐데,, 이유도 모르고 저한테만 박하게 대하시니..
대놓고 뭐라고 한적도 없고, 은따처럼 생활한지 2년 넘어가니까내가 문제있는건가 하는 생각만 자꾸 들어서.. 어느덧 자존감, 자신감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어요.
미움받는거 알아도 잘 지내고싶어서, 상처받는 일 있어도 철판깔고 웃으면서 상사분들 대하고 했는데, 이제는 아무런 노력도 하고싶지 않네요. 이젠 인간관계도, 내 업무도 잘하고 싶다는 의욕이 거의 제로네요 ㅋㅋ
답답한 마음에 한 글 적어봅니다.... 이런 상황을 어떤 마음으로 버텨야할까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같은 시기에 퇴사하고싶은 마음에, 출근이 점점 힘들어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