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대학교 3학년쯤 본가와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왔고, 갈데가 없는 남친을 제 자취방으로 불렀습니다. 무모했지만 결과적으로 결혼했으니 후회하진 않아요.
그당시 남친이었던 신랑의 성적관리, 취업준비(자소서 검토 및 필요한 자격증 알아봐주고 공부시키기)를 제가 했고 동거기간동안 생활비 한푼 받은 적 없고 3년을 저 혼자 데이트비용 부담했어요. 결과적으로 신랑 나름 성공했고, 그거 고맙다고 신랑이 제 대학원비용 내주고 제게 따로 다달이 용돈 주는 중입니다. 저희는 맞벌이라 신랑이 굳이 용돈 안줘도 저 상관없긴해서 신랑이 주는 돈은 제가 안쓰고 모으고 있어요.
근데 우리신랑 어머니는 제가 신랑위해 해준건 생각 안나나봐요. 신랑이 저랑 있었던거 가지고 본가로 보낼 생각을 해야지 니네 좋다고 끼고있으면 되겠냐 그건 부모 생각안하는거다 라고 말해요. 신랑 대학교 때 부모가 너무 간섭하고 깎아내리고 신랑 얘기 들어주지 않아서 우울증 심해졌는데 집나가고 우울증 심해진거라고 주장해요. 신랑 지금 직장 합격한거 전부 시모 꿈이 좋았다, 시모가 어린시절부터 뒷바라지 잘해서 그런거다 라고 말합니다. 절대 제 공을 인정하지 않아요. 정작 신랑은 시모때문에 환청와서 약먹었는데도요. 신랑 정신과 다닐때 왜 빨리 안낫냐고 오히려 더 멍청해지고 살찐다고 시모가 정신과 약 몰래 다 버려서 제가 몰래 사주기도 했어요.
(시모 말하는스타일이 어떻냐면 평상시에는 절대 큰소리는 안내는대신 같은말반복하고 심리적 압박을 웃으면서 하십니다. 예를들면 니가 공부안하면 이 엄마 가슴 찢어진다, 니가 공부해야 이 엄마가 산다, 너 공부 안하면 나 죽을거다 이런식으로 징징거립니다. 신랑이 이를 거부하면 울어서 신랑이 자기말 듣게했다고 합니다. 우는쪽이 시모니까 시부는 신랑 말 듣지도 않고 시모편들었고요.)
자기 엄마 성격 누구보다 잘 아니까 신랑은 시댁에 제 대학원비용이나 용돈 절대 언급한적 없고 말한적도 없어요. 한마디로 시댁 어른들은 저희가 딱 반반 하는줄 아세요. 그런데도 제가 신랑덕보고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가장 열받는게 제가 그닥 착한 며느리가 아니라 다 받아치고 신랑이 저런말 나올때마다 와이프의 희생덕이다 엄마 한거 없다 심지어 엄마는 내인생에 없는게 도움이다, 라는 말까지 나왔는데도 그치질 않아요.
끝까지 자기덕에 신랑 잘됐다 우기는 시모
그당시 남친이었던 신랑의 성적관리, 취업준비(자소서 검토 및 필요한 자격증 알아봐주고 공부시키기)를 제가 했고 동거기간동안 생활비 한푼 받은 적 없고 3년을 저 혼자 데이트비용 부담했어요. 결과적으로 신랑 나름 성공했고, 그거 고맙다고 신랑이 제 대학원비용 내주고 제게 따로 다달이 용돈 주는 중입니다. 저희는 맞벌이라 신랑이 굳이 용돈 안줘도 저 상관없긴해서 신랑이 주는 돈은 제가 안쓰고 모으고 있어요.
근데 우리신랑 어머니는 제가 신랑위해 해준건 생각 안나나봐요. 신랑이 저랑 있었던거 가지고 본가로 보낼 생각을 해야지 니네 좋다고 끼고있으면 되겠냐 그건 부모 생각안하는거다 라고 말해요. 신랑 대학교 때 부모가 너무 간섭하고 깎아내리고 신랑 얘기 들어주지 않아서 우울증 심해졌는데 집나가고 우울증 심해진거라고 주장해요. 신랑 지금 직장 합격한거 전부 시모 꿈이 좋았다, 시모가 어린시절부터 뒷바라지 잘해서 그런거다 라고 말합니다. 절대 제 공을 인정하지 않아요. 정작 신랑은 시모때문에 환청와서 약먹었는데도요. 신랑 정신과 다닐때 왜 빨리 안낫냐고 오히려 더 멍청해지고 살찐다고 시모가 정신과 약 몰래 다 버려서 제가 몰래 사주기도 했어요.
(시모 말하는스타일이 어떻냐면 평상시에는 절대 큰소리는 안내는대신 같은말반복하고 심리적 압박을 웃으면서 하십니다. 예를들면 니가 공부안하면 이 엄마 가슴 찢어진다, 니가 공부해야 이 엄마가 산다, 너 공부 안하면 나 죽을거다 이런식으로 징징거립니다. 신랑이 이를 거부하면 울어서 신랑이 자기말 듣게했다고 합니다. 우는쪽이 시모니까 시부는 신랑 말 듣지도 않고 시모편들었고요.)
자기 엄마 성격 누구보다 잘 아니까 신랑은 시댁에 제 대학원비용이나 용돈 절대 언급한적 없고 말한적도 없어요. 한마디로 시댁 어른들은 저희가 딱 반반 하는줄 아세요. 그런데도 제가 신랑덕보고 산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가장 열받는게 제가 그닥 착한 며느리가 아니라 다 받아치고 신랑이 저런말 나올때마다 와이프의 희생덕이다 엄마 한거 없다 심지어 엄마는 내인생에 없는게 도움이다, 라는 말까지 나왔는데도 그치질 않아요.
어차피 1월1일에 신랑이랑 시모가 역대급으로 싸워서 새해기념으로 서로 안보고 살기로 계획했지만 저렇게 우겨대는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