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업은 매우 세분화 되어 있고 또 제가 속한 part에는 여자 선배가 훨씬 많습니다. 어느날 이었습니다. 여자 선배 한명이 저보고 얘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평소 무척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였죠. 그 게으름이 후배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며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우리들에게 장점이었지만 그 외에는 아니죠. 여하튼 그여자가 저에게 하는 말이 버릇없이 굴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아니 저는 태어나서 그런 말은 처음들어보았습니다. 너무 놀라고 황당한 저는 갑자기 왜그러시는지 제가 뭘 잘못했는 지 예를 들어 설명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 너 집안에 뭔일 있냐?(네 집안에 뭔일이 있죠. 그래서 한동안 눈물로 밤을 보내는 일도 많았죠.동생이 아프거든요..제가 회사에서 우는 걸 한번 그여자가 봤습니다.) 그 여자는 걱정이 아니라 집안에 뭔일 있어서 회사에서 반항하냐는 의미였죠.
저는 말했죠.
"예 집안에 일이 있지만 말하고 싶지 않고 그일로 회사에서 저의 행동에 변화는 없어요. 일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주지 말아주세요."
그랬더니 그여자 하는 말
"넌 ooo일을 왜 아랬 사람 시키냐? 그건 원래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고년차들이 하는 일이야"
그래서 저는
"그일은 작년에 계속 제가 했었고 (사실 그여자 년배가 해야했을 때도 제가했죠), 이제 해도 바뀌고 해서 아랫사람에게 내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봐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여자 동기가 그 일은 이제 아랫사람에게 내려도 된다고 했거든요. 제가 물어보고 내린 일인데... 너무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그말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그건 아직 너가 해야되는 일이야! 반항하지마!"
"그럼 언제까지 제가 해야하나요?"
"올 상반기까지는 너가 해라. 너가 일 시킨애들이 원래 정신없는 애들이잖아"
"예. "
"그리고 너 작년에는 고분고분 하더니 저번에 왜내가 너희들(저의 동기들입니다)자리 어디로 옮기라고 할때 못마땅하다는 태도를 보였냐? 눈에 거슬려, 나만의 생각이 아니야. 그리고 만약 누가 ooo일 담당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너라고 대답해라. 그리고 너가 작년 12월에 파견나갔을때 펑크난 일도 너책임이야! 그리고 여러가지로 내 신경 거슬리게 하지마. 안그러던 애가 왜 그러냐! 나 할일 많은 사람이야. 신경쓰게 하지마!"
작년 12월에 제가 지방으로 파견나가면서 그 일은 상사분들이 다른 사람(그여자가 말한 정신나간 애들)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일까지도 제 책임이라뇨? 눈물 납니다. 또 설사 제가 그 여자 맘에 안든 면이 있었더라도(들어보니 1-2가지 일로 기분이 상한것 같은데) 불러놓고 반항하지 말라뇨?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계속 눈물납니다. 동료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원래 상식이 안 통하는 인간들 얘기 무시하라고 , 그런데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너무 멍청하고 바보 같아서 그여자 말에 맘이 아픈건가요? 저도 후배가 가끔 건방진 소리할때있어도 그냥 넘어갑니다. 나이 서른 다되어가는 또 서른 넘은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넘어길 것은 넘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월요일이 되서 그여자들 보게되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나요 .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들말에 무조건 기어야 하겠죠. 8개월 정도 있으면 그여자들과 거의 contact 안할 수 있는데...그때까지만 이 꽉다물고 참아야 하겠죠? 저는 원래 반항한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습니다.너무 속상합니다. 그들과 아예 말하지 말까요? 묻는 말에 대답만 할까요? 아니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밥먹으면서 히히, 호호 거릴까요? 너무 속상해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정말 어떻게해야 하나요?
저의 직업은 매우 세분화 되어 있고 또 제가 속한 part에는 여자 선배가 훨씬 많습니다. 어느날 이었습니다. 여자 선배 한명이 저보고 얘기좀 하자고 했습니다. 평소 무척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였죠. 그 게으름이 후배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며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우리들에게 장점이었지만 그 외에는 아니죠. 여하튼 그여자가 저에게 하는 말이 버릇없이 굴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아니 저는 태어나서 그런 말은 처음들어보았습니다. 너무 놀라고 황당한 저는 갑자기 왜그러시는지 제가 뭘 잘못했는 지 예를 들어 설명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 너 집안에 뭔일 있냐?(네 집안에 뭔일이 있죠. 그래서 한동안 눈물로 밤을 보내는 일도 많았죠.동생이 아프거든요..제가 회사에서 우는 걸 한번 그여자가 봤습니다.) 그 여자는 걱정이 아니라 집안에 뭔일 있어서 회사에서 반항하냐는 의미였죠.
저는 말했죠.
"예 집안에 일이 있지만 말하고 싶지 않고 그일로 회사에서 저의 행동에 변화는 없어요. 일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문제와 연결시켜 주지 말아주세요."
그랬더니 그여자 하는 말
"넌 ooo일을 왜 아랬 사람 시키냐? 그건 원래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고년차들이 하는 일이야"
그래서 저는
"그일은 작년에 계속 제가 했었고 (사실 그여자 년배가 해야했을 때도 제가했죠), 이제 해도 바뀌고 해서 아랫사람에게 내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봐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여자 동기가 그 일은 이제 아랫사람에게 내려도 된다고 했거든요. 제가 물어보고 내린 일인데... 너무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그말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그건 아직 너가 해야되는 일이야! 반항하지마!"
"그럼 언제까지 제가 해야하나요?"
"올 상반기까지는 너가 해라. 너가 일 시킨애들이 원래 정신없는 애들이잖아"
"예. "
"그리고 너 작년에는 고분고분 하더니 저번에 왜내가 너희들(저의 동기들입니다)자리 어디로 옮기라고 할때 못마땅하다는 태도를 보였냐? 눈에 거슬려, 나만의 생각이 아니야. 그리고 만약 누가 ooo일 담당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너라고 대답해라. 그리고 너가 작년 12월에 파견나갔을때 펑크난 일도 너책임이야! 그리고 여러가지로 내 신경 거슬리게 하지마. 안그러던 애가 왜 그러냐! 나 할일 많은 사람이야. 신경쓰게 하지마!"
작년 12월에 제가 지방으로 파견나가면서 그 일은 상사분들이 다른 사람(그여자가 말한 정신나간 애들)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일까지도 제 책임이라뇨? 눈물 납니다. 또 설사 제가 그 여자 맘에 안든 면이 있었더라도(들어보니 1-2가지 일로 기분이 상한것 같은데) 불러놓고 반항하지 말라뇨?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계속 눈물납니다. 동료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원래 상식이 안 통하는 인간들 얘기 무시하라고 , 그런데 그게 잘 안됩니다. 제가 너무 멍청하고 바보 같아서 그여자 말에 맘이 아픈건가요? 저도 후배가 가끔 건방진 소리할때있어도 그냥 넘어갑니다. 나이 서른 다되어가는 또 서른 넘은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넘어길 것은 넘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월요일이 되서 그여자들 보게되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나요 .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들말에 무조건 기어야 하겠죠. 8개월 정도 있으면 그여자들과 거의 contact 안할 수 있는데...그때까지만 이 꽉다물고 참아야 하겠죠? 저는 원래 반항한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습니다.너무 속상합니다. 그들과 아예 말하지 말까요? 묻는 말에 대답만 할까요? 아니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밥먹으면서 히히, 호호 거릴까요? 너무 속상해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