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터치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ㅇㅇ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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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외동이라 딸이없어서 시부모님께서 저에게 

딸이생겨서 좋다 이런말씀 자주하시구요

저희집은 무뚝뚝하고 가족간의 터치가 잘없는 집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처음엔 갈때마다 안아주셨어요 사실 안아주는것도 좀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우리집이 너무 그런게 없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적응하려고 했어요

시아버님이 자주 손잡아 주시는데 좀 싫었어요

하지만 내색을 못했어요 놀러갈때 다른집딸들 손잡고 가는게 부러웠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새해인사드리려고 1월 1일날 찾아뵈었는데

같이 간단하게 한잔하는 중이었어요 거실바닥에 상을펴고 앉아있었는데

바로옆에 아버님이 손을 제 허벅지에 놓는거에요

진짜 속으로 경악했어요 물론 바지위이긴하지만

허벅지에 손올려서 토닥토닥? 이런거 원래 아빠와 딸사이에도 하나요?

술이 취하신건아니였어요...

허벅지에 손올리고 한 몇분쯤 가만히 있으시기도 했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