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돈쓰는걸로 항상 문제가 생겨요

쓰니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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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20살이 된 학생이에요 고등학교는 외국에서 다니다가 코로나때문에 잠시 한국으로 들어오게되었어요 3월부터 한국에 있게된샘이죠.. 하여튼 저에게 고민이있는데 엄마와 돈과 관련해서 항상 트러블이 있어요 제 주변 친구들은 다 학생이고 경제적인 독립이 되기 어렵기때문에 엄마들이 용돈을 주고 옷이나 비싼걸 사야하면 부모님들이 대신 사주고는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좀 달라요 제가 알바를 하고있는데 한달에 20만원정도받아요 근데 엄마가 자꾸 이걸로 밥도 사먹고 사고싶은것도 사고 하라는데 전 좀 이해할 수 없어요 제가 돈으로 엄마와 계속 갈등이 있으니까 유튜브나 판에 용돈에 대해서 찾아봤어요 근데 대학생까지는 엄마가 용돈을 주고(식비,교통비,꾸밈비 등등..) 플러스 알파로 돈이 더 필요할때 자신이 알바를 해서 사고싶은거 산다고하더라고요 결국 알바비= 자기가 사고싶은거 용돈= 의식주용 인게 대부분이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한국에 올때 이렇게 오래있을줄모르도 겨울옷을 하나도 안가져와서 엄마가 사줘야하는데 제 돈으로 자꾸 사라고하니까 저는 솔직히 어이가없어요(사주는게 당연한건아니지만 엄마가 기본적인건 사주기를 바라거든요) 그리고 다른부모님들은 아이가 사달라하면 조금씩은 사주는거같은데 엄마는 자꾸 다 니돈으로 해라라고만 하니까 엄마에게 짜증이 나더라고요 처음에 엄마에게 뭐 사달라고 부탁할때는 엄마 나 이거 사줘라고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왜 말투가 그렇냐 계속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예전에 공손하게 말했을때도 단한번도 응 알겠어 사줄께라는 말을 들은적이없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잌ㅅ는데 다들 가지고싶은게 있으면 엄마한테 이거 사줘라고 하지않나요..? 엄마가 예의없다고하니까 대체 뭐라고 부탁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고오ㅠㅠㅠ) 제가 유학생ㅇ다 보니 일년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알아요 그래서 저도 제 월급으로 해결하려고노력하지만 터무니없이부족한걸요..(참고로 저는 강남구에 살아요 그래서 식비?같은게 많이 들어오..) 제 생각에는 엄마가 용돈을 딱 정해서 그 돈 안에서 한달동안 생활하게끔 하고 제가 번 돈은 그냥 제가 사고싶은것만 살수있게끔 생활하고싶은ㄷ 다들 어떻ㄱ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식비교통비꾸밈비?해서 한달에 대충 얼마나 받으시나요 다들 ㅠㅠ 제가 처음 글을 쓰게되서 말이
엉망징창이라면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