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썰 풀어주라!!ヾ(๑╹◡╹)ノ"

ㅇㅇ2021.01.05
조회102,530

❌페북 인스타 퍼가지마❌

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올해 나랑 같은 반은 아닌데 다른반에 전학생이 왔었는데 그냥 뭔가 끌리고 너무 친해지고싶은거야 진짜 아무 이유없이... 근데 내가 아예 친분이 없는애한테 막 먼저 말걸고 그런걸 어색해하고 잘 못하는편인데 급식먹고 양치하고나서 반으로 돌아가는길에 먼저 인사하고 이름묻고 그랬던 기억이있당...ㅎㅎ 정말 별거 아닌 썰이긴한데 그때 기분 진짜 좋았어 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207

페북불펌ㄴ오래 전

Best얘들아 주제에 어긋나는 말 진짜 미안한데.. 페북에 '썰올리는 페이지' 라는 곳이 이어쓰기 글 ㄹㅇ다 퍼감 짝사랑 성공썰이나 의미없는 다정함 썰, 소름끼친 썰 등등 걍 다 퍼가 진짜; 그러니까 우리 여기에다가 댓달때라도 닉 불펌ㄴㄴ로 고치자 진짜 내꺼도 ㅈㄴ여러개 퍼가서 지금 개불안해

ㅇㅇ오래 전

Best아침에 좀 시끄러울때 담임쌤이 전학생 데리고 들어오심 근데 전학생이 담임쌤 따라서 들어오다가 문턱에 걸려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담임쌤을 양손으로 휙 밀어버림 담임쌤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셔서 가볍게 밀리심ㅋㅋ 쌤 휘청거리시다가 칠판을 잡았는데 칠판이 쭉 내려가면서 칠판 닦던애가 머리를 부딪침 칠판닦던애가 아이씨 하면서 고개를 휙 돌렸는데 긴머리 포니테일이었거든? 지나가던애가 머리카락에 맞음 눈에맞고 욕하면서 뒷걸음질쳤는데 내 발 밟힘 내가 아파서 날뛰다가 책상 하나 뒤집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나 급식시절에 한국 살다가 미국 펜실베니아로 전학 갔었는데 이사갔던 동내가 지짜 미국에서 드물게 타지사람들 왕래 없고 고인물인 동내였음. 그래서 학교 상담해주는 카운슬러 선생님도 외국인 보는게 내가 처음인거임ㅋㅋㅋ (외국인은 커녕 동양인 비율 전체인구 0.02) 그냥 하이 하우아유 이딴말만 하는데도 영어 왤케 잘하냐고 칭찬 개오지게 해주고 상담 끝나고 나오니까 종쳐서 애들 몇백명 우르르르르 나오는데 뻥안치고 그 몇백명이 나만 쳐다옴ㅋㅋㅋ 사파리월드 사자 된줄 ㅅㅂ 동양인 태어나서 처음본 펜실베니아 촌놈들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내가 다닌 학교가 공학이라 유독 더 그랬을 수도 있는데 전학생 올 때 마다 무례한 애들 있음 몰려가서 전학생 얼굴 확인하고 야 존1나 별론데?? 이러면서 전학생 앞에 있는데 대놓고 품평하는거 진짜 자제좀 했으면 좋겠음 수준 개떨어져보여ㅠㅠ

ㅇㅇ오래 전

Best중학교 때 무섭게 생긴 애가 전학와서 강전이라는 소문이 돌았음 근데 그냥 무섭게 생긴 게 아니라 훤칠하게 무서운 얼굴이라 몇몇 여자애들은 첫눈에 호감 갖고 그랬음 내 친구도 얘 보더니 존 나 지가 꿈에 그리던 순정만화 주인공이다 ㅇㅈㄹ하면서 패기롭게 들이댐,,, 그렇게 열심히 어필한 끝에 전학생이랑 내 친구랑 사귀게 됐는데 얘가 외모랑은 다르게 엄청 진국이었음 공부도 잘했고 매너도 좋고 요리도 잘하고 무엇보다 내 친구한테 진짜 잘해줌 지금은 대학생인데 아직까지 사귀고 있음 너무 예쁘게 ㅠ

ㅇㅇ오래 전

추·반이거 페북이 퍼가기 좋은 글이니까 닉네임 페북꺼져로 통일하자 ㅠㅠㅠ (이거 추반댓 만들어조)

ㅇㅇ오래 전

고딩 때 큰 문젠 없었지만 인간관계로 ㅈㄴ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엄마가 할머니 집으로 주소지 이동시키고 거의 반 강제적으로 전학 갔었는데 처음엔 진짜 마음에 안 들었거든? 안 그래도 전학 가는 동네도 촌이었는데 할머니집은 촌구석에 있어서 버스 타고 시내로 가야 됐단 말이야. 처음 갔을 땐 시ㅂ 뭔 버스 시간표가 있고 한번 놓치면 할아버지 경운기로 등교 했었음. 시내까지는 못가고 그 동네 끝자락까지 경운기 타고 가서 내리고 걸어가거나 택시타거나 경운기 못 태워 주시는 날엔 자전거 타고 가고 그랬음. 아무튼 그렇게 첫날 학교 갔는데 웹툰에서 나오는 착하고 순박한 시골 아이들... 뭐 이런거 없었고 비슷했음. 착한 애들은 착하고 어딜가나 양아치들은 꼭 있었고~ 근데 그 동네 양아치는 막 누굴 괴롭히고 하기 보다는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 술 담배는 동네가 좁으니까 얼굴 다 알아서 절대 살 수 없는 환경이고, 마신다 해도 소문 나는건 쉬운 일이라서 그런거 잘 안 하는 애들이었음. 그냥 목소리 큰 정도... 근데 확실히 기싸움은 진짜 전혀 없었는데 나는 그게 너무 편했었어. 가끔 비가 많이 와서 교통에 문제가 되는 날에는 다 시골 사는 애들이니까 학교 안 가고 한 집에 모여서 공포 영화도 보고 여름에는 진짜 수박도 다 같이 먹고 계곡도 다 같이 가고, 여름에 축제 비슷하게 그 동네 사람들 다 같이 모여서 파티 하는 날에도 학교 애들 다 같이 학교에서 자기도 하고, 새해에는 계곡 앞에서 카운트다운 하고 다같이 해돋이 보고 그랬어. 진짜 처음 갔을 땐 울면서 엄마한테 왜 마음대로 보냈냐고 화 엄청 냈는데 그 해가 끝날 때 되니까 진짜로 여기가 내 고향 같고 원래 있었던 곳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행복했어서 지금까지도 여기서 지내고 있어. 이제 여기 온지 1년 하고 2달 정도 밖에 안되지만 진짜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볼 정도로 너무 행복함.

ㅇㅇ오래 전

부산이랑 부산근처에서 계속 살다가 서울로 전학 갔었는데 애들이 계속 나한테 사투리 쓴대서 당황함. 그리고 당근 게임도 걔네는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일케 일정한 음으로만 하고 뭐뭐 한다이가도 안씀. 말에 세기가 없음. 조카 당황해서 현타 와갖고 __ 내가 지금 까지 쓴말이 당연하게 서울말인줄알고 써왓는데^ㅋ 애들이랑 할갈 하다가 내가 “아니 내가 먼저 눌렀다이가!!” 이러는데 애들 우와 사투리다 ㅇㅈㄹ 이거 말고도 ㅈㄴ 많음. 졸리다라고 하고 디비를 모름 디비를. 피곤하대서 디비 자라고 했는데 디비가 뭐야 라고 함. 근데 또 부산 애들이랑 전화하면 서울사람 다 됐다함. 근데 또 서울 남자애들 말하는거 보면 부산 오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여자애들도 많을듯

ㅇㅇ오래 전

작년에 우리반은 아니고 뒷반 담임쌤이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쉬심.(지금은 나오심) 그걸로 시끄러운 틈에 전주에서 전학생이 왔는데 얘가 예체능 쪽으로 엄청 뛰어난 애였음 우리반이랑 저 반이랑 경기했는데 이 전학생이 개잘해서 쟤네가 이김 그리고 뒷반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전학생이 피아노를 쳤는데 진짜 잘쳤다고함 들어보니 콩쿨에서 입상했다고함 암튼 그렇게 2학기 가고 지금 같은반인데(뒷반 친구랑 그 전학생이랑 나랑) 그 전학생이 지금 내 짝남임

O오래 전

이어쓰기 ㅊㄱㅍ

ㅇㅇ오래 전

나도 전학감

오래 전

얘두라 내가 뿅이라고 쓴게 내 닉네임이얌? 나 이거 첨 해바서...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전학생썰은 아니고 초등학교때 내가 전학가는 상황이였음ㅠ 제일 친한 친구한테 나 전학간다고 먼저 말해줬는데 그 친구가 몇일뒤에 자기 피카츄 인형이랑 내 토끼인형이랑 바꾸자고 함..ㅠ 그렇게 바꾸고 난 전학갔음 그 뒤로 그 친구 못 만났고.. 난 아직 피카츄 인형 가지고있음

쓰니오래 전

전학생이 왔는데 옆자리라 잘 챙겨주고 한동안 같이 다녔는데 개가 가까운 학교에서 왔었는데 개가 자기 왕따당했었다고 얘기해줬는데 웬만하면 믿어주겠는데 너무 미국 하이틴 영화나 상속자들?같은데 나올것 같은 비련의 여주인공 스토리를 이야기함ㅋ 첨엔 믿다가 뭐지?싶었는데 시험점수도 구라치고 등수도 구라치고(나한테 꼭 얘기해줘야하는건 아니지만 지가 내 등수먼저 물어봐서 나도 물어본거) 좀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한 친구한테 인사도 씹고 개무시 했다는거 듣고 아 역시 구라였네 미친년이라고 생각함 별로 좋은 전학생썰은 아니고 약간 허언증이 이런거구라라는 느낌?..ㅋ

ㅇㅇ오래 전

중학교 때 일인데 우리 학번 여자애들이 진짜 순했음 근처 동네 중학교에선 술 담배 싸움 왕따 이런 일 시즌마다 꼭 있었는데 우리학교는 그런 일 일절 없었음. 그렇게 2년을 순하게 지냈는데 2학년 종업식 며칠 전에 여자반에 전학생이 왔음 강전이라는 말이 있었고 첫 날부터 화장 하고 왔길래 오.. 이런 친구를 받아줬구나 교장쌤 웬일이지 싶은 친구였음 학교도 안나오고 ㅋㅋㅋㅋ 결국 3월 되고 2주?만에 여자애들끼리 술 마시다 걸려서 학교 뒤집어졌음 그친구 딱 졸업기준 충족시킬 만큼만 학교 와서 얼굴도장 찍고 가더라 그 친구에 휩쓸린 애들도 잘한 건 없지만 일어가혼전천이라는 말을 몸소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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