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산 이야기 좀 하다가 시모께서 신랑 낳으실때 이야기를 하심
그 시대 여성들이 다 그렇듯(필자가 나이가 좀 있음) 흔한 썰이 있잖음
신랑 생일이 초겨울인데 신랑을 낳고 다음날 아침에 우물에 가서 물길어다 밥해먹고(시댁이 예전엔 엄청 시골이였음) 바로 집안일 복귀하셨다는 뭐...
대략적으로 시모께서는 엄청난 고생을 했다는..
나는 복받은줄 알라는..
그런 와중 신랑 왈~
"그러니까 너가 엄마한테 잘 해야하는거야"
이런 개념없는 소리를...
그냥 웃어넘길래다가 순간 짜증 확 나서
( 신랑이 육아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출산도 혼자서 알아서했다는...)
" 신랑아~ 어머님이 널 낳으시느라 그 고생을 하셨는데
너가 잘해야지 왜 내가 잘해야돼? "
분위기가 순간 싸해지긴 했지만
뭐 내가 알바는 아니고....
신랑한테 말하긴했지만 어머님 들으시라는 의도였으므로..
그 뒤로 말도 안되는 어머님의 말이 나올때마다
몇번 받아쳤더니 어머님이 내 성향을 아시는지
아주 어이없는 말은 피하시는듯 함 ^^;;
신랑 생일에 시어머니 전화글을 보고나니
시가에서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신생아였던 딸 아이랑 이렇게 거실에 있었음
딸 출산 이야기 좀 하다가 시모께서 신랑 낳으실때 이야기를 하심
그 시대 여성들이 다 그렇듯(필자가 나이가 좀 있음) 흔한 썰이 있잖음
신랑 생일이 초겨울인데 신랑을 낳고 다음날 아침에 우물에 가서 물길어다 밥해먹고(시댁이 예전엔 엄청 시골이였음) 바로 집안일 복귀하셨다는 뭐...
대략적으로 시모께서는 엄청난 고생을 했다는..
나는 복받은줄 알라는..
그런 와중 신랑 왈~
"그러니까 너가 엄마한테 잘 해야하는거야"
이런 개념없는 소리를...
그냥 웃어넘길래다가 순간 짜증 확 나서
( 신랑이 육아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출산도 혼자서 알아서했다는...)
" 신랑아~ 어머님이 널 낳으시느라 그 고생을 하셨는데
너가 잘해야지 왜 내가 잘해야돼? "
분위기가 순간 싸해지긴 했지만
뭐 내가 알바는 아니고....
신랑한테 말하긴했지만 어머님 들으시라는 의도였으므로..
그 뒤로 말도 안되는 어머님의 말이 나올때마다
몇번 받아쳤더니 어머님이 내 성향을 아시는지
아주 어이없는 말은 피하시는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