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어른을 좋아해요..

ㅇㅇ2021.01.05
조회351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에 다니는 18살이에요.
그때 당시 전 15살이였고 그 남성분은 23살이였죠. 같은 학원에 다녔고 그분은 멘토선생님이였어요. 같이 공부하고 얘기하고 쉬는시간마다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그러면 안되는거 알았는데 머리는 안된다고하는데 감정이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제가 다니는 학원은 연락처 교환이 안됐고 남자쌤이랑 단둘이 있는것도 안되는 그런 규칙이있었어요. 저는 그걸 알면서도 계속 남자쌤이랑 장난치고 놀았고 항상 학원은 교장? 쌤한테 혼났었어요..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지내다가 제가 16살이 되었고 그분은 24살이 되었어요. 24살이 되고 그분이 더이상 학원에 나오지않았어요. 너무 힘들었고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면서 지냈어요 연락처를 알아낼수있는 방법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우울하게 학원을 다니고있었는데
어느날 학원을 가니까 그분이 딱!! 있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눈물이 날려고하더라고요. 겨우 참고 일부러 더 틱틱거렸어요. 왜 왔어요? 아~ 쌤없어서 좋았는데~~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17살이 돼서, 학원을 끊게 되어서 그쌤과 단둘이 있을따 장난식으로 인스타 맞팔해요~ 라고했고 그분은 흔쾌히 알겠다고하고 맞팔했어요. 그렇게 그날부터 거의 매일매일 디엠했어요. 디엠으로 제가 전화번호 달라고했더니 아 안되는데~ 쌤한테는 비밀로해 라고하면서 저한테만 전화번호를 알려준다고하면서 연락처를 알려주셨어요. 전화는 일주일에 5번정도는 했고요. 영통도 종종했어요. 어느날은 새벽에 통화한적도있었고요. 한번 통화하면 30분이상씩은 통화했어요. 따로 밥도 먹기로 했고요. 성인이 되면 술도 사주기로하셨어요. 그리고 그분이 자취를 하시는데 자취방에 놀러가기로했고요! (물론 같은 학원에 다니는 다른애들도 다 같이요!)저는 썸인줄 알았죠 근데 그분은 아니였나봐요..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니 이제는 연락을 아예 안해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도 그분이 좋아요..
+서로 생일도 축하해줬어요. 저는 그분 생일날 향수선물(6만원)해서 직접 포장해서 드렸고 그분은 디엠으로 생일추카해~ 라고 왔어요. 생일선물은 따로 없었고요. 그래도 전 생일을 축하해준것에 대해 의의를 두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