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 받는 24살 직딩입니다.

월급 100받는 남자2008.11.24
조회1,706

갑자기 월 100받는 26 남자분 보고나서 저도 울컥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어머니랑 둘이 살아서 아직 방세걱정은 없지만

 

너무나도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ㄱ-)

 

거기에 초박봉

 

회사라기 보다는.. 그냥 개인 사업인데요 인터넷으로 악기 팔고 매장도 하고 하는곳 입니다.

 

낙원은 아니구요-_-;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도 입사한지 1년 지나갔습니다.

 

저는 절약이 몸에 베이진 않았지만 남들보다 덜쓴다고 말할수는 있습니다.

 

요즘에 좀 헤퍼지긴 했지만...OTL

 

뭐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요즘 심각하게 고민중이여서요

 

이 추운겨울날 직장구하러 뛰어다니느냐 아니면 그냥 박봉에 감사하면서 월 100 받고 이겨 내느냐

 

아직 1번도 월급조정 없었구요 이번에 나간다고 해서 올려줬다가 언제또 올려줄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구요.

 

사실 경기 어려워서 못주는건 이해 하겠는데 여태까지 한번도 월급 이야기는 커녕 저 4대보험도 안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보험들고 차비빼고 세금 떼면 제손에 들어오는건 83만원 정도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추운겨울이지만 돈을위해 뛰느냐 아니면 따듯한 봄오면 움직이느냐

 

이걸 좀 물어보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