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사람들 대처법.

ㅇㅇ2021.01.06
조회32,967
회사생활, 사회생활하면서 대부분 느낄꺼라 생각됩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살면 안되나요? 난 그냥 솔직하게 사는데(그냥 일하고, 돈벌고, 돈모이면 놀러가고, 애인만나다 결혼하고 애낳고, 이사가고...)그냥 내 삶 그대로 보여주며 사는데 꼭 사람 간보는 인간들이 있어요. 나를 대할때 있는 그대로 대하는게 아니라 요놈이 자기보다 잘난인간인가, 못난인간인가,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인간인가 상대방 데이터를 모아서 결론을 내고 대하더라구요. 뭔말인가 하면..
사무실에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회식하고 하면서 자기 얘길 하게되는데 내 스펙에 대해 별로 얘기 안하던가 얘기할것도 없고 그러는데 평소 날 좀 쉽게 대한달까? 그런 인간이 있는데 계속 같이 생활하다보니 한두가지를 얘기하게 되고 어느날 눈빛이 변하더니 되게 친한척 하고 그러네요. 좀 재섭어서 별로 대하고 싶지 않은데 이런인간들 자주 보나요? 보게 되면 어떻게 대하나요? 난 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또 다른예로, 처음에는 좋은 사람같아서 좋게 대해줬는데 어느날 만만하게 대하더라구요. 참내. 그동안 좋은 사람처럼 보였던게 사람 간보는 거였어요. 물론 그후로 손절했지만 어쨋던 옆에 있으니 피곤해요. 
-----------------------------------------------------------------------------------------어이쿠. 제글이 톡선(?)이 되었네요^^ 여러분 조언 감사합니다. 베댓처럼 나를 체크할 기회로 삼으면 되겠네요. 사실 많은분들이 조언한것처럼 무시를 하면되고 또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결국에는 루저들이라 인생에 별도움도 안됩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만만하게 대하던지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지 하는데 옆에서 어쨋던 찝쩍대니 귀찬고 피곤해요. 나하고 잘지내볼려고 하는것도 아주 짜증납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자기 인생이나 열심히 살것이지 왜 남을 신경쓰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잘나가는 사람한테 잘보인다고 그사람이 자기 인생책임져 주는것 아니고 다 자기가 잘해야 하는것을 모르는건지. 그렇게 사는게 그닥 도움도 안되요. 조선시대 때나 그런 방법이 통했겠죠. 잘나가는 사람한테 싹싹대서 한자리 잡는거...아무튼 조언주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말한 그런부류의 인간들은 이거보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