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7개월 된 임산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반찬 사 먹는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리니 판단 좀 해 주세요.
일단, 저랑 남편이랑 식성부터 성격까지 완전 다릅니다.
남편은 가리는거 없이 잘 먹고, 음식 남기는거 안 좋아해서 나온 반찬과 밥은 다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반면에 저는 해산물이나 내장요리 싫어하고 먹고 싶은 것만 먹는 스타일이고요. 또 저는 하기 싫으면 절대 안 하는 스타일이고, 상대방이 같이 하기 싫어하면 내버려두거나 혼자 하는데 남편은 무조건 같이 해야 하고 제가 하기 싫다고 하면 무척 기분 나빠합니다.
결혼 전에는 내가 먹고 싶은 반찬 위주로 먹고 먹는 반찬만 늘 먹다가, 남편이랑 결혼해서는 남편 성향이 밥 먹을 때 나온 반찬은 다 먹어야 되기 때문에 그날 꺼낸 반찬은 남김없이 다 먹습니다.
맞벌이라 반찬을 안 사먹은건 아니지만,,,, 저는 사 먹는 반찬이 그렇게 맛있진 않더라고요. 특히, 최근에 사 먹었던 고기조림이 너무 짰고 입덧 할 때 국 종류가 아니면 밥 먹기 힘들었는데 밥 하기 힘들어서 사 먹던 무국이 별로 맛이 없어서 먹기 싫어졌습니다. 남편이 남기는거 싫어는 것도 있고, 그 날 남았던 무국은 강요는 안 했지만 꾸역꾸역 먹었고, 그 과정이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반찬 사 먹기 싫다고 말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힘들게 밥 하지 말고 반찬 사 먹자면서 제가 사먹는거 싫다고 차라리 만들어 먹자고 했는데 저한테 이상한 고집만 부린다고 너무 싸워서 결국 두부조림이랑 고추무침 깻잎무침 3가지를 사왔더라고요. 저는 두부조림은 좋아하기 때문에 사 먹는거 안 내켰지만 뭐 사갈까 계속 물어보길래 나 사 먹는거 싫다, 그럼 두부조림 그거 하나만 사오라고 했더니 3개 사면 싸다면서 결국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자기 맘대로 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두부조림만 먹고 있는데 자기가 사온 다른 반찬 먹으라고 애교부리면서 부탁하면서 계속 강요아닌 강요합니다.저도 오기가 있어 먹기도 싫었고 임신까지 했는데 이렇게까지 먹일 일인가 싶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고집 부린다고 결국 저를 책망하고 이상한 사상으로 한 번 뇌리를 박히면 절대 안 하는 사람 취급합니다. 아니 지금 30살이 넘었는데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어야 되는지 뭐 맛있는 배달 음식도 아니고 반찬가게 안 사 먹는다고 고집쎄다고 비난 받을 일인가요?
오늘도 집에 가는길에 요새 피곤해 하길래 제가 밥 한다고 했더니 반찬 사 먹자고 또 하는거에요.제가 임신중에는 먹고 싶은거 먹고 싶고 너 또 남으면 억지로 다 먹어야 되고 해서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못 먹게 하는거 아니에요. 사서 혼자 먹으라고 강요만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그건 먹지 말라는 거라고, 이상한 고집으로 못 먹게 한다고 하면서 이기적이라고 엄청 비난하고 꽉 막혀서 남의말 안 듣는 사람 취급합니다. 판에 글 써 보라고 먼저 말하데요.
남편은 다른 맛있는 반찬가게에서 사 먹으면 되고 나 때문에 가끔 사 먹고 싶은데 맨날 요리하는 것도싫고 내가 안 먹는다는 건 자기보고 먹지 말라는거랑 똑같다고 저보고 계속 꽉 막혀있고 이기적이고 고집 센 사람 취급하고 오늘 엄청 싸웠습니다. 왜 혼자 사서 먹으면 되지 5천원짜리 반찬 맛 없어도 꾸역꾸역 2일~ 3일 내내 같이 안 먹어주는게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하도 성화여서 싫은데도 한 두번 더 먹어줬고 사오면 혼자 먹으라고 하고 안 먹다가도 결국 남기는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나중에 같이 먹어줬어요. 그 과정이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진짜 억지로 강요하는거 때문에 미치겠어요. 임신 했는데 먹고 싶은것만 먹는게 문제인가요. 제 요리도 그닥인데 사먹는 반찬 싫다고 고집하는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요리 망치는 거 억지로 먹는거 보다 사 먹는게 낫다고요.. 저보고 계속 이상하고 고집쎄고 안 지려고 한다고 하고 너무 말이 안 통해요.
임산부인데 반찬 사 먹는거 때문에 남편이랑 싸우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다름이 아니라 반찬 사 먹는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 올리니 판단 좀 해 주세요.
일단, 저랑 남편이랑 식성부터 성격까지 완전 다릅니다.
남편은 가리는거 없이 잘 먹고, 음식 남기는거 안 좋아해서 나온 반찬과 밥은 다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반면에 저는 해산물이나 내장요리 싫어하고 먹고 싶은 것만 먹는 스타일이고요.
또 저는 하기 싫으면 절대 안 하는 스타일이고, 상대방이 같이 하기 싫어하면 내버려두거나 혼자 하는데 남편은 무조건 같이 해야 하고 제가 하기 싫다고 하면 무척 기분 나빠합니다.
결혼 전에는 내가 먹고 싶은 반찬 위주로 먹고 먹는 반찬만 늘 먹다가, 남편이랑 결혼해서는 남편 성향이 밥 먹을 때 나온 반찬은 다 먹어야 되기 때문에 그날 꺼낸 반찬은 남김없이 다 먹습니다.
맞벌이라 반찬을 안 사먹은건 아니지만,,,, 저는 사 먹는 반찬이 그렇게 맛있진 않더라고요.
특히, 최근에 사 먹었던 고기조림이 너무 짰고 입덧 할 때 국 종류가 아니면 밥 먹기 힘들었는데 밥 하기 힘들어서 사 먹던 무국이 별로 맛이 없어서 먹기 싫어졌습니다.
남편이 남기는거 싫어는 것도 있고, 그 날 남았던 무국은 강요는 안 했지만 꾸역꾸역 먹었고, 그 과정이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반찬 사 먹기 싫다고 말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힘들게 밥 하지 말고 반찬 사 먹자면서 제가 사먹는거 싫다고 차라리 만들어 먹자고 했는데 저한테 이상한 고집만 부린다고 너무 싸워서 결국 두부조림이랑 고추무침 깻잎무침 3가지를 사왔더라고요.
저는 두부조림은 좋아하기 때문에 사 먹는거 안 내켰지만 뭐 사갈까 계속 물어보길래 나 사 먹는거 싫다, 그럼 두부조림 그거 하나만 사오라고 했더니 3개 사면 싸다면서 결국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자기 맘대로 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두부조림만 먹고 있는데 자기가 사온 다른 반찬 먹으라고 애교부리면서 부탁하면서 계속 강요아닌 강요합니다.저도 오기가 있어 먹기도 싫었고 임신까지 했는데 이렇게까지 먹일 일인가 싶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고집 부린다고 결국 저를 책망하고 이상한 사상으로 한 번 뇌리를 박히면 절대 안 하는 사람 취급합니다.
아니 지금 30살이 넘었는데 먹기 싫은거 억지로 먹어야 되는지 뭐 맛있는 배달 음식도 아니고 반찬가게 안 사 먹는다고 고집쎄다고 비난 받을 일인가요?
오늘도 집에 가는길에 요새 피곤해 하길래 제가 밥 한다고 했더니 반찬 사 먹자고 또 하는거에요.제가 임신중에는 먹고 싶은거 먹고 싶고 너 또 남으면 억지로 다 먹어야 되고 해서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못 먹게 하는거 아니에요. 사서 혼자 먹으라고 강요만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그건 먹지 말라는 거라고, 이상한 고집으로 못 먹게 한다고 하면서 이기적이라고 엄청 비난하고 꽉 막혀서 남의말 안 듣는 사람 취급합니다.
판에 글 써 보라고 먼저 말하데요.
남편은 다른 맛있는 반찬가게에서 사 먹으면 되고 나 때문에 가끔 사 먹고 싶은데 맨날 요리하는 것도싫고 내가 안 먹는다는 건 자기보고 먹지 말라는거랑 똑같다고 저보고 계속 꽉 막혀있고 이기적이고 고집 센 사람 취급하고 오늘 엄청 싸웠습니다.
왜 혼자 사서 먹으면 되지 5천원짜리 반찬 맛 없어도 꾸역꾸역 2일~ 3일 내내 같이 안 먹어주는게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하도 성화여서 싫은데도 한 두번 더 먹어줬고 사오면 혼자 먹으라고 하고 안 먹다가도 결국 남기는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나중에 같이 먹어줬어요.
그 과정이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진짜 억지로 강요하는거 때문에 미치겠어요.
임신 했는데 먹고 싶은것만 먹는게 문제인가요. 제 요리도 그닥인데 사먹는 반찬 싫다고 고집하는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요리 망치는 거 억지로 먹는거 보다 사 먹는게 낫다고요..
저보고 계속 이상하고 고집쎄고 안 지려고 한다고 하고 너무 말이 안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