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진듯 싶다가도, 헤어질때의 그 냉랭한 눈빛이 생각나서 밉고, 문득 처음 봤을때 생각나니 그 설렘이 느껴져서 좋기도 하고,바쁜중에 챙겨 주던게 생각나서 그립다가그 맘 이해못해주고 심한말 한게 미안하고,나에게 성의없고 무심하게 한거 생각나서 잘 헤어졌다 싶고..이미 끝났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해. 31
미웠다가 그리웠다가 보고싶기도 하고 잘헤어졌다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