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고민하다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네이트에 가입하여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제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하고 있는 행동이 도대체 무슨 의도와 생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어서, 여성분들의 입장과 이야기를 듣고자 그리고,도움을 여쭙고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글로 최대한 표현하고 감정 그대로 실어서 쓰려고 노력하겠으나, 다 담길지는 모르겠지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랑 만난지 이제 한달 정도 되어 갑니다.만나게 된 경로는 A라는 친구가 아는 동생의 친구를 소개 시켜줘서 연락을 거의 5일 정도 하고 만나서 서로 마음이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마음이 맞은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 이상형과 너무 근접한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아서짧게 보고 만난 이유도 있습니다. 만나서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였거든요. 연락했던 시기에 비해 저는 여자친구보다 감정의 크기나 좋아하는 마음이 컸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말까지 해주었구요. 그런데 만나면 만날 수록 처음에는 정말 순하고, 괜찮고, 제 머릿속에는 순두부마냥 부드러웠던 여자친구가 점점 만날 수록 바라는것도 많아지며, 고쳐달라는것, 싫은것 등 다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요. 좋고 사랑하니까 말을 해주겠지 싶었습니다.우선 여자친구가 저에게 지켜줬음 좋겠다고 한 것 들 적어보도록 할게요. 1. 친구랑 있을 때 전화 하지 말고 카톡으로 할 것.2. 집에서 내가 전화하기 전까지는 전화하지말고 용건이 있을 때 할 것3. 연락을 계속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연락을 계속 바라지 말 것.4. 말투 담백하게 하고 만나서는 최대한 시크하게 할 것. 5. 간섭 하는 느낌을 주지 말 것.6. 각자 생활 하면서 각자 할 거 하며 만날 것, 자주 보는것은 싫음.7. 전화 자주하는것 싫음 딱 자기전에만 했으면 좋겠음.8. 인스타에 티 내지말것, 카카오에 티내지말것 아무한테 알리지 말 것.9. 여자친구라는 존재만 알리되, 자기 이름은 말하지 말 것.10. 단 둘이만 노는것을 좋아함, 같이 놀고 하는것을 싫어함.11. 집앞에까지 절대 데려다 주 지 말 것 회사도 바래다주거나 데릴러오지 말 것12. 집에서 쉴 때 또는 퇴근, 또는 주말에는 편하게 해줄 것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이 것만 봐도 참 피곤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거라고 봅니다.저거 다 지켜주면서 만나고 있어요. 단지 좋다는 이유로..그래도만날 때는 밥보다 커피를 자주 사려고 하며, 밥 먹을 때 거의 카드를 내민적은 없습니다. 거의 커피 정도 인거같아요. 뭐 나쁘게 말하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상황이 이렇다는 거죠. 그거라도 만족을 하니까, 그런데 나머지 숙박비, 밥값, 기름값, 톨비, 간식비, 배민 등 다 제 몫이에요. 보태주는 것은 없습니다. 바라지도 않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자기 친구들에게도 저를 알리는 것 조차도 싫어하며,인스타에 절대 티안내고, 절대 무조건 철저히 가려가며 연애를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주위사람들은 그냥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라고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요.연락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 만 하며, 하기싫거나 그냥 자기가 귀찮거나 하면 연락을 거의 해주지 않습니다. 연락을 바라면 연락에 왜이렇게 집착하냐고 이런식으로 나옵니다.맞춰가는게 조율해나가는게 없어요. 제가 뭐를 물어보면 그 물어보는거에 대답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왜?라는 말부터 먼저나오며전화를 해도 왜?라는 말부터 먼저 합니다. 용건만 하고싶을 때 마냥..엔조이도 아닌거같은데 제가 바보인가요?엔조이로 충분히 지금 여자친구가 즐기고 있는건가요? 점점 갈수록 지치고 힘들어지는데 여자분들은자기생활 중요하고, 만나고싶을 때 만나고, 사랑따로하고 이렇게 할 수 있으신가요?저렇게 싫어하는것들 말하면서까지 연애는 별개인가요..
[꼭 읽어주세요]제가 하고 있는 연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혼자 고민하다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네이트에 가입하여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려고 하는 이유는 제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하고 있는 행동이 도대체 무슨 의도와 생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어서, 여성분들의 입장과 이야기를 듣고자 그리고,도움을 여쭙고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글로 최대한 표현하고 감정 그대로 실어서 쓰려고 노력하겠으나, 다 담길지는 모르겠지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랑 만난지 이제 한달 정도 되어 갑니다.만나게 된 경로는 A라는 친구가 아는 동생의 친구를 소개 시켜줘서 연락을 거의 5일 정도 하고 만나서 서로 마음이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마음이 맞은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 이상형과 너무 근접한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아서짧게 보고 만난 이유도 있습니다. 만나서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였거든요.
연락했던 시기에 비해 저는 여자친구보다 감정의 크기나 좋아하는 마음이 컸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말까지 해주었구요.
그런데 만나면 만날 수록 처음에는 정말 순하고, 괜찮고, 제 머릿속에는 순두부마냥 부드러웠던 여자친구가 점점 만날 수록 바라는것도 많아지며, 고쳐달라는것, 싫은것 등 다 말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요. 좋고 사랑하니까 말을 해주겠지 싶었습니다.우선 여자친구가 저에게 지켜줬음 좋겠다고 한 것 들 적어보도록 할게요.
1. 친구랑 있을 때 전화 하지 말고 카톡으로 할 것.2. 집에서 내가 전화하기 전까지는 전화하지말고 용건이 있을 때 할 것3. 연락을 계속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연락을 계속 바라지 말 것.4. 말투 담백하게 하고 만나서는 최대한 시크하게 할 것. 5. 간섭 하는 느낌을 주지 말 것.6. 각자 생활 하면서 각자 할 거 하며 만날 것, 자주 보는것은 싫음.7. 전화 자주하는것 싫음 딱 자기전에만 했으면 좋겠음.8. 인스타에 티 내지말것, 카카오에 티내지말것 아무한테 알리지 말 것.9. 여자친구라는 존재만 알리되, 자기 이름은 말하지 말 것.10. 단 둘이만 노는것을 좋아함, 같이 놀고 하는것을 싫어함.11. 집앞에까지 절대 데려다 주 지 말 것 회사도 바래다주거나 데릴러오지 말 것12. 집에서 쉴 때 또는 퇴근, 또는 주말에는 편하게 해줄 것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이 것만 봐도 참 피곤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거라고 봅니다.저거 다 지켜주면서 만나고 있어요. 단지 좋다는 이유로..그래도만날 때는 밥보다 커피를 자주 사려고 하며, 밥 먹을 때 거의 카드를 내민적은 없습니다. 거의 커피 정도 인거같아요. 뭐 나쁘게 말하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상황이 이렇다는 거죠. 그거라도 만족을 하니까, 그런데 나머지 숙박비, 밥값, 기름값, 톨비, 간식비, 배민 등 다 제 몫이에요. 보태주는 것은 없습니다. 바라지도 않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자기 친구들에게도 저를 알리는 것 조차도 싫어하며,인스타에 절대 티안내고, 절대 무조건 철저히 가려가며 연애를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주위사람들은 그냥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라고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요.연락도 자기가 하고 싶을 때 만 하며, 하기싫거나 그냥 자기가 귀찮거나 하면 연락을 거의 해주지 않습니다. 연락을 바라면 연락에 왜이렇게 집착하냐고 이런식으로 나옵니다.맞춰가는게 조율해나가는게 없어요. 제가 뭐를 물어보면 그 물어보는거에 대답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왜?라는 말부터 먼저나오며전화를 해도 왜?라는 말부터 먼저 합니다. 용건만 하고싶을 때 마냥..엔조이도 아닌거같은데 제가 바보인가요?엔조이로 충분히 지금 여자친구가 즐기고 있는건가요? 점점 갈수록 지치고 힘들어지는데 여자분들은자기생활 중요하고, 만나고싶을 때 만나고, 사랑따로하고 이렇게 할 수 있으신가요?저렇게 싫어하는것들 말하면서까지 연애는 별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