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울면서 시작해서 울면서 끝냈네. 새해에도 많이 울 것 같아. 넌 니가 날 이렇게 많이 울린 것도 몰라. 넌 겁쟁이니까. 내가 미워라도 할 수 있게 아프지 말고 오래 살아. 안녕.94
안녕
울면서 시작해서 울면서 끝냈네.
새해에도 많이 울 것 같아.
넌 니가 날 이렇게 많이 울린 것도 몰라.
넌 겁쟁이니까.
내가 미워라도 할 수 있게
아프지 말고 오래 살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