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영화&드라마 포스터 차이

ㅇㅇ2021.01.07
조회22,297





* 한국 -> 일본




 




드라마 <도깨비>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졌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드라마 <더 패키지>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これこないだ日本でここら界隈の業界の関係者に内情を聞いたのだけど、

若いスタッフは韓国のオリジナルデザインの雰囲気を生かそうとしても、

意思決定権のあるオジサマ方が「わかりにくい!もっと字を大きく!」

「もっとキラキラさせて!」と注文をつけまくってこういうシロモノが出来上がるのだとか。



(번역)

요전에 일본에서 이 근처 업계 관계자에게 속사정을 물었는데, 

젊은 직원은 한국의 오리지널 디자인 분위기를 살리려 해도 

의사결정권이 있는 오지사마(아저씨) 쪽이 이해하기 어려워!좀 더 글씨를 크게!」 

「더 반짝반짝하게 해죠!」라고 주문을 붙이면 이런 물건이 완성된다던가.

















그리고 그 반대 버전 (일본 -> 한국)




 

 





영화 <세 번째 살인>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포스터 본 후 반응보면 대체적으로


- 예술로 보는 시각 vs 상품으로 보는 시각의 차이이다.

- 일본의 경우 포스터만 보면 보기 싫어진다.

- 일본은 관객을 아이로 생각한다.



(* 참고로 일본이 전체적으로 포스터를 이런식으로 뽑는다는 얘기 아님

잘 뽑은 포스터도 많음 이건 그냥 예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