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랑스러운 톰이 좀 봐주세요!!!

톰엄마2021.01.07
조회15,192

(추가)

오모나...! 오늘의 톡까지 오게 될줄이야!

주말에 톰이랑 열심히 뒹굴거리다가 지인이 연락을 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톰이 많이 이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톰이는 톰이 이모가 데려오고, 이름도 지어준 아이랍니다!

처음 봤을때 딱 '톰'일 것 같았대요 ㅎㅎ

 

어린이는 초보집사 엄마를 두어서 어렸을 때 고생(?)을 좀 했어요 ㅎㅎ

이상한 부분에서 쪼잔하고 예외적인 부분에서 배려심이 많은 어린이인지라,

대체로 엄마의 기행을 이해해주고 모른척 해주더라구요...^^

마음이 넓어서 그런지, 어렸을때는 제 무릎위에 올려놓기도 조심스러운 아기였는데

지금은 감히 안고 다니기에는 좀 거대한 야옹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어린이들은 하루하루가 남다르더라구요!

아기였을때는 아련미 넘쳤던 어린이였었는데, 지금은 아재미가 넘칩니다........

왜 이런 점만 닮아가는걸까요..? 이래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것만 보여줘야 하나봅니다

 

어설픈 마무리이지만,

나중에 또 다른 톰이의 일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게을러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톰이 인스타도 있으니

혹 톰이의 일상이 쪼끔 더 궁금하신 분들은 톰이 인스타에 방문해주세용!(20200118tom)

너무너무 지옥같은 추위지만,

그럼에도 블구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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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 제 사랑스런 아들 톰이에요!
모든 사람들에게 저희 어린이를 소개해드리고 싶었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렇게 아기아기 했었는데 곧 있음 돌이랍니다!
요즘엔 부쩍 어른스러워졌어요


묘생 첫 캣폴에서,
이사가서 처음으로 캣폴을 사주었는데 처음에는 여기서 모든 생활를 다 하셨었죠
지금도 낮잠자거나 꾹꾹이+쭙쭙이는 캣폴에서만 합니다 ㅋㅋㅋㅋ(feat.애착담요)



묘생 첫 옷 입고 고장난 냐옹이에요 ㅋㅋㅋ 어찌나 삐그덕 거리시던지, 얼른 탈의해드렸습니다




마치 부엌 폭파범 같은 당당한 모습이에요
부엌 찬장에서 숨바꼭질 하는 걸 매우 좋아하죠!



어느 날 어린이가 보이지 않아서 한참을 애처롭게 찾았드랬죠,,
찾고보미 자기 케이지에서 꿀잠자고 계시더라구요..^^



어린이는 비닐봉지, 종이가방과의 사투를 매우 즐겨합니다
항상 어디 한구석을 찢어먹고 당당하게 기어나오죠




이모들과의 파자마 파티를 위해 산 잠옷이에요
실은 분홍 잠옷을 입히고 싶었지만, 영원히 품절일것 같아서 산 깜장잠옷이에요, 입혀보니 차가운 도시 고양이 같더군요
이 잠옷입고 토끼 모자를 쓰고 2박3일간 잠도 안자고 이모들과 쉬지않고 놀으셨습니다. 이모들이 떠난 후 어린이의 얼굴은 초췌했어요, 마치 엄마가 술병난것과 같은 상태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꿀잠을 주무셨답니다




이 구역 새사냥꾼이에요!
창밖에 새만 보이면 채터링 하면서 집안 모든 창문을 다 돌아다닙니다




뭘 좀 잘 흘리고 다녀요 ㅋㅋㅋ 이 갈이 할때는 그 찾기 어렵다는 유치를 6개나 찾았었어요, 행운의 레어템 고양이 수염도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요, 엄마가 행운이 부족해 보였나봐요,,후후



패딩을 좋아하는 어린이에요! 바스락거리고 건조한 느낌이 좋은가봐요, 그래서 첫돌 기념 생일선물은 바스락 거리는 방석으로 결정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졸린 어린이에요, 보통 엄마가 출근하면 식사후 꿀잠 하시는데, 주말에는 엄마랑 신나게 놀다가 오후쯤 잠들고 저녁에 잠깐 깨서 꼭 제 옆에 온답니다(자랑이에요! 훗) 그래서 소파 한 자리 내주었어요




저희 집 어린이 이뻐해주세요! 저한테는 왈패 고양이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랑을 주고 싶은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