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회사에서 톡을 즐겨보는 27살 청년 입니다. (이렇게 시작 맞나요?ㅋㅋ) 몇달전에 격은 정말 웃어도 웃는게 아닌 그런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말제주가 없어서 글을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달인가 5월 달이였어요 회사에서 힘들고 어렵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체 겨우겨우 하루를 견디었습니다. 가방은 한쪽 어깨에 걸치고 엘리베이트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버스 정류장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드랬죠..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전 항상 버스를 타면 운전석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집에 가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운전기사 아저씨 두에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귀꾸녕에는 이어폰을 꼬쟈놓구 가는 도중에 한 정류장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어라????????? 그 아주머니가 카도도 안찍구 그렇다고 돈을 낸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들어가는 겁니다. 갑자기 그때 운전기사 아저씨 큰소리로 하시는 말씀 "아줌마~!!!!!!!!!!!!!! 돈내고 타요 돈~!!!!!!!!!!!!!!!" 분명히 나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더 큰바람에...ㅡㅡ;; 상황은 지금부터 입니다. 그 아줌마는 아무런 대꾸없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더니 기사아저씨 왈 "어이 아줌마!!!!!!!! 돈내라고~!!!!!!!!!!" 정말 목소리 컷드랬죠...-_- 분명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말이죠... 귓구멍이 따가웠습니다. 그런데 저 소리가 나오자 마자 아줌마 운전석 쪽으로 고개를 휙~!!!!!!!! 돌리더니 하시는 말씀... . . . . . . . . . . . "야이 씨브럴 남편아~!!! 니 밥해줄라고 시장갔다가 타는건데 머??? 돈내라구???? 이런 망할넘의 쉐퀴~!!!! 너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쳐와라!!! " 기사아저씨 왈 "여..................여...보..............." 헉!!!!!!!!!!!!!!!!!!!! 이런....마누라였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아저씨는 손님들이 돈을 내나 카드를 찍나 그것만 보고 사람얼굴은 안봤던 것입니다... 순간 버스안에는 크게 웃지는 못하고 키득키득대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이상황에 아주머니 한마디더... "너 집에 꼭 드러와라..." 이 말이 더 무섭더군요... 아... 운전기사 아저씨... 제발 살아 남았길 바랍니다... 버스 번호는 7712 입니다. 7712기사 아저씨~~~~ 부디 살아 남았길 기도드립니다...
어이 아줌마!!!! 돈내요 돈~!!!!!!!!!!!!!!!!!!
안녕하세요?
항상 회사에서 톡을 즐겨보는 27살 청년 입니다.
(이렇게 시작 맞나요?ㅋㅋ)
몇달전에 격은 정말 웃어도 웃는게 아닌 그런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말제주가 없어서 글을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월달인가 5월 달이였어요
회사에서 힘들고 어렵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체
겨우겨우 하루를 견디었습니다.
가방은 한쪽 어깨에 걸치고 엘리베이트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버스 정류장 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드랬죠..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전 항상 버스를 타면 운전석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집에 가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운전기사 아저씨 두에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귀꾸녕에는 이어폰을 꼬쟈놓구 가는 도중에
한 정류장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어라?????????
그 아주머니가 카도도 안찍구 그렇다고 돈을 낸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들어가는 겁니다.
갑자기 그때 운전기사 아저씨 큰소리로 하시는 말씀
"아줌마~!!!!!!!!!!!!!! 돈내고 타요 돈~!!!!!!!!!!!!!!!"
분명히 나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더 큰바람에...ㅡㅡ;;
상황은 지금부터 입니다.
그 아줌마는 아무런 대꾸없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더니 기사아저씨 왈
"어이 아줌마!!!!!!!! 돈내라고~!!!!!!!!!!"
정말 목소리 컷드랬죠...-_-
분명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말이죠...
귓구멍이 따가웠습니다.
그런데 저 소리가 나오자 마자 아줌마 운전석 쪽으로 고개를 휙~!!!!!!!!
돌리더니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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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씨브럴 남편아~!!! 니 밥해줄라고 시장갔다가 타는건데 머??? 돈내라구????
이런 망할넘의 쉐퀴~!!!! 너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쳐와라!!! "
기사아저씨 왈
"여..................여...보..............."
헉!!!!!!!!!!!!!!!!!!!!
이런....마누라였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아저씨는 손님들이 돈을 내나 카드를 찍나 그것만 보고
사람얼굴은 안봤던 것입니다...
순간 버스안에는 크게 웃지는 못하고
키득키득대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이상황에 아주머니 한마디더...
"너 집에 꼭 드러와라..."
이 말이 더 무섭더군요...
아...
운전기사 아저씨...
제발 살아 남았길 바랍니다...
버스 번호는 7712 입니다.
7712기사 아저씨~~~~
부디 살아 남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