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넘어들어온 ㅋ팡택배기사

도둑놈2021.01.07
조회295
쿠ㅍ택배기사 주거침입,재물손괴
글하나만 올려주세요

**경황이없어 글이 매끄럽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집은 1층으로된 단독주택입니다.
여자친구가 쿠ㅍ에서 택배를 주문했는데
어제 오후1시30분경 배송중 기사분께 대문앞에 놓아달라고 하였는데
택배기사분이 길을 못찾겠다고 하시면서
함부로 저희집 담벼락을 넘던중
마당에있던 개들이 짖길래
밖을본 저에게 현장에서 잡혔고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넘어도된다고 했었다 거짓말을 하였고
그자리에서 여자친구에게 전화해 확인해보니
여자친구는 그런적이없었다하여
재차 왜 남의집에 함부러 담넘어 오냐 물으니
초행길이라 길을몰라 담을 넘었다며 횡성수설 하였습니다.
(담넘다가 기왓장 떨어트려 깨짐)


황당해서 일단 택배기사를 보냈고
쿠ㅍ은 직접 업체자체에서 배달을 하는방식이여서 택배배달원의 정보가 확인이어렵더군요.
그래서 쿠ㅍ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택배기사가 담을 넘어 들어왔다하니
상담사분도 죄송하다하시며 황당하셔서 그게말이되냐면서 어이없어하시면서 웃더라구요.
택배기사들 교육을 담당하는 캠프장에게 긴급으로 전달을 하겠다고 한후
당일오후 택배기사와 캠프장이와서 사과를하셨습니다.
황당한 사건에 별다른 대처없이 그저 나쁜의도는 아니였다고만하고
깨진기왓장값(만원정도)은 보상하겠다 하는데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없습니다.
쿠ㅍ이라는 대기업 택배업체에서 여성이 주문한 택배임을 알면서도
남의집 담벼락을 함부러 넘어들어왔다는 점에서 여자친구는 매우 불안해하며
2달전에도 담넘어 들어온사람이 강아지를 심하게 때려 큰수술을 한적이있습니다
그뒤로 cctv를 설치했었던건데
강아지도 불안해하며 여자친구와 저도 불안함과 공포른 느낍니다.
마당에 있던 대형견들이 심하게 짖고있는 상황에도 담을 넘어 들어올수있다는건
다른목적이 있을것같다라는 생각도들고
집에 여자친구 혼자 있었으면...이라는 아찔한생각도 드네요
담넘는 씨씨티비도 있고 깨진기왓장도 그대로 있습니다.
쿠ㅍ측에서는 실수다 죄송하다 교육시키겠다
나쁜의도는 없었다고하는데
일반사람도 담벼락 넘어가면 범죄인걸 아는데
택배업을 하는사람이 이걸 실수로 그랬다는건 납득하기 힘든부분입니다.
. 황당한 사건에 별다른 대처없이 그저 주의시키겠다만하고 깨진기왓장값(만원정도)은 보상하겠다 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기본적으로 남의집담을 넘는다는거 자체는 초등학생어린이들도 아는사실이아닙니까?
저희는 고소장을 제출할예정이라 했는데
쿠ㅍ측에서 오늘 그냥 고소하시면된다 나몰라라하는 말투였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제일안전하다고 생각이들어야하는 공간이 제일 두려운 공간이되버렸습니다
집에 강아지가 12마리라서 아파트나 빌라로 이사도 갈수없는 입장이라서 참 막막하고
쿠ㅍ기사분이 여자친구의 주소,이름,번호를 다알고있어 보복을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걱정이 많아 이런글까지 올리게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