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글쓰는거 처음이라 어색하긴한데,, 그래두 읽어줬음 조켓어 ㅜㅜ 올해 나는 고2고 전남친은 스무살이야 먼저 전남친 성격은 친화력좋고 착하고 엄청 재미있어 욕도 또래 남자애들에 비하면 진짜 안하는 그런 착한사람 ! 우리가 같은 동네살아서 같은 초닥교 중학교 나왔거든??친해진건 중1말쯤이었어 중학교때 둘다 오케스트라 동아리였는데 처음엔 인사도 안하고 서로 존재만 아는 그런 사이였는데 11월쯤 ? 우리 동아리가 무슨 회관?같은 그런 곳에 가서 공연을 했거든 ? 그날 저녁에 나한테 그오빠가 오늘 수고했다고 페메가 왔어 그래서 그걸 기점으로 인사를 하기 시작했단말이야 근데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고 뭐 그런건 아니였어 그러다가 12월 말쯤에 크리스마스 지나고 연락이 온거야 난 그당시에 중1 순수한 마음에 썸인진 잘 모르고 그저 착한 선배구나 하고 연락 계속 하다가 새해 첫날에 이오빠가 나한테 고백을해서 결국 사귀게됬는데 초반엔 진짜 잘해줬단말야 근데 갈수록 연락빈도도 줄어가고 결국엔 2월달 쯤 그오빠가 중학교 졸업날 이틀전?에 장문으로 헤어져야할것같다고 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고등학교가면 바빠지고 그만큼 신경도 못써주고 미안한 마음만 들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시간까지 잘해줄게 라고 장문으로 연락이 온거야 근데 그러고 바로 다음날이 졸업식 전날이였거든 졸업전날 저녁에 헤어지자는거야ㅠㅠ 장문으로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 , 더 만나면 정리하기 더 힘들 것 같다 가끔 안부연락할게 너무 많이 안울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장문으로 이별통보가온거야 결국엔 좋게 이별하게됬어 헤어지고 중2때 시험기간에 동네 도서관에서 마주쳤는데 그오빠가 쪽지로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안부연락한다는게 못했네 미안 조심히 집들어가 하고 내자리에 쪽지 놔두고 간거야그러고 계속 시험기간이니까 마주쳤는데 결국엔 연락도 다시하게되고 그오빠가 집도 계속 데려다줬어 근데 이런 썸?느낌을 시험기간에만 반복해서 느낄 수 있는거야 이걸 중3까지 반복했어 그러고 나도 중학교 졸업하고 고닥교 입학을했어 그러다가 그오빠가 그학교에서 같은학교학년 여친이 생긴거야 ㅜㅜ 그래서 잠시 연락이 끊겼다가 하루종일 울고 그랬어 다행히 결국엔 헤어졌어 그래서 내가 연락다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뭐 수행평가 어떻게하는지 물어보는 식으로 연락을 넣었어 결국엔 지금까지 연락하구 있는중이야 ! 나는 음악 전공하구있어서 예고다니고 학교마치면 연습실가서 연습한단말야 연습실이 우리 동네인데 집가는길까지가 골목길이라 엄청 어두워 근데 그오빠가 수능 전까지 계속 나 데려다 주고 그랬거든 연락도 엄청 빨리보고 장난도 쳐주고 집데려다줄때 은근 머리쓰다듬는다는지 스킨십해주고 팔짱?도 장난식으로 껴주고 볼도 꼬집고 내 손도 만지고 장난으로 목조르는 시늉하면서 뒤에서 안는듯이 껴안구 그랬거든 설레죽는줄알았어 ㅠ 빼빼로데이날에두 만났는데 계속 내가 장난으로 빼빼로없어? 했는데 없다는거야 거기서 나혼자 설레발친건가하구 그랬는데 집앞에서 오빠가 하..잠시만.. 하더니 빼빼로 줄까 하는거야 ㅠㅠ 빼빼로 세개 나한테줬어 너무 설레서 그날 죽는줄알았다 그러고 수능끝나고 코로나때문에 그오빠가 밖엘 못나와서 못보고 그러고 연락두 줄었어 ㅜㅡㅜ 말투도 느낌이 달라졌구.. 애초에 나혼자 좋아한건지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구 나한테 마음 없어진건가 싶고 어떻게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지 조언 좀 해줘 내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야
전남친 짝사랑중인데 제발 조언 좀 부탁해 ㅠㅠ
이런데 글쓰는거 처음이라 어색하긴한데,, 그래두 읽어줬음 조켓어 ㅜㅜ 올해 나는 고2고 전남친은 스무살이야 먼저 전남친 성격은 친화력좋고 착하고 엄청 재미있어 욕도 또래 남자애들에 비하면 진짜 안하는 그런 착한사람 ! 우리가 같은 동네살아서 같은 초닥교 중학교 나왔거든??친해진건 중1말쯤이었어 중학교때 둘다 오케스트라 동아리였는데 처음엔 인사도 안하고 서로 존재만 아는 그런 사이였는데 11월쯤 ? 우리 동아리가 무슨 회관?같은 그런 곳에 가서 공연을 했거든 ? 그날 저녁에 나한테 그오빠가 오늘 수고했다고 페메가 왔어 그래서 그걸 기점으로 인사를 하기 시작했단말이야 근데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고 뭐 그런건 아니였어 그러다가 12월 말쯤에 크리스마스 지나고 연락이 온거야 난 그당시에 중1 순수한 마음에 썸인진 잘 모르고 그저 착한 선배구나 하고 연락 계속 하다가 새해 첫날에 이오빠가 나한테 고백을해서 결국 사귀게됬는데 초반엔 진짜 잘해줬단말야 근데 갈수록 연락빈도도 줄어가고 결국엔 2월달 쯤 그오빠가 중학교 졸업날 이틀전?에 장문으로 헤어져야할것같다고 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고등학교가면 바빠지고 그만큼 신경도 못써주고 미안한 마음만 들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시간까지 잘해줄게 라고 장문으로 연락이 온거야 근데 그러고 바로 다음날이 졸업식 전날이였거든 졸업전날 저녁에 헤어지자는거야ㅠㅠ 장문으로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 , 더 만나면 정리하기 더 힘들 것 같다 가끔 안부연락할게 너무 많이 안울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장문으로 이별통보가온거야 결국엔 좋게 이별하게됬어 헤어지고 중2때 시험기간에 동네 도서관에서 마주쳤는데 그오빠가 쪽지로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안부연락한다는게 못했네 미안 조심히 집들어가 하고 내자리에 쪽지 놔두고 간거야그러고 계속 시험기간이니까 마주쳤는데 결국엔 연락도 다시하게되고 그오빠가 집도 계속 데려다줬어 근데 이런 썸?느낌을 시험기간에만 반복해서 느낄 수 있는거야 이걸 중3까지 반복했어 그러고 나도 중학교 졸업하고 고닥교 입학을했어 그러다가 그오빠가 그학교에서 같은학교학년 여친이 생긴거야 ㅜㅜ 그래서 잠시 연락이 끊겼다가 하루종일 울고 그랬어 다행히 결국엔 헤어졌어 그래서 내가 연락다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뭐 수행평가 어떻게하는지 물어보는 식으로 연락을 넣었어 결국엔 지금까지 연락하구 있는중이야 ! 나는 음악 전공하구있어서 예고다니고 학교마치면 연습실가서 연습한단말야 연습실이 우리 동네인데 집가는길까지가 골목길이라 엄청 어두워 근데 그오빠가 수능 전까지 계속 나 데려다 주고 그랬거든 연락도 엄청 빨리보고 장난도 쳐주고 집데려다줄때 은근 머리쓰다듬는다는지 스킨십해주고 팔짱?도 장난식으로 껴주고 볼도 꼬집고 내 손도 만지고 장난으로 목조르는 시늉하면서 뒤에서 안는듯이 껴안구 그랬거든 설레죽는줄알았어 ㅠ 빼빼로데이날에두 만났는데 계속 내가 장난으로 빼빼로없어? 했는데 없다는거야 거기서 나혼자 설레발친건가하구 그랬는데 집앞에서 오빠가 하..잠시만.. 하더니 빼빼로 줄까 하는거야 ㅠㅠ 빼빼로 세개 나한테줬어 너무 설레서 그날 죽는줄알았다 그러고 수능끝나고 코로나때문에 그오빠가 밖엘 못나와서 못보고 그러고 연락두 줄었어 ㅜㅡㅜ 말투도 느낌이 달라졌구.. 애초에 나혼자 좋아한건지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구 나한테 마음 없어진건가 싶고 어떻게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지 조언 좀 해줘 내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