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08 am9시경 프리마호텔앞 횡단보도 교통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김미진2008.11.24
조회729

보시기전에 사연이 구구절절하니 좀 깁니다.

 

이해해주시고 제발 악플만 삼가해주세요

 

심적으로 정신과치료도 받고있으서

 

막상 글은 올리지만 이것또한 무섭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1-08 오전 9시경에 출근하는길에

 

청담동 프리마호텔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횡단보도를 다건너가서 신호등이 갑자기 빨간불로 바뀌는동시에

 

흰색승용차가 저의 옆구리를 가격해서 그자리에서 튕겨져나가서

 

땅바닥에 나동그라졌습니다.

 

그차는 급정거(급브레이크)도 밟지않아 그 속도는 과하지 않을정도로

 

세게 박았습니다. 청담동 사거리쪽이라 차선도 6차선으로 과이 작지않은 횡단보도 였는데

 

어쩜그렇게 과속으로 달렸는지 몰라도

(목격자 찾습니다. 연락좀주세요. )

제번호 입니다. 김미진 : 010-7920-1215

 

 

저는 그당시 임신 9주였습니다. 옆구리를 세게 받아서 아이는 유산되었음은

 

물론이고 다행히 외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26살 적지않은나이

 

턱에 꼬맨상처와  치아4개가 탈구됬습니다. 그외에 아래에 7개의 치아가

 

신경이 죽었다고 합니다.,

 

일단 있는 치아뽑는거보다는 철심으로 박아두었습니다.. 

 

위에는 치아 4개가 없어서 연결위해 박아두었고

 

아래는 7개가 다 흔들리고있어서 박아두었습니다.

 

26살 한창나이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합의고 모고 지금 진짜

 

빛도 보지못하고 태어나지도 못한 내 첫애기며 내 치아. 인플란트는 보험사에서 인정도

 

안해준답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수억을 준다해도 첫아이를 잃은것도 눈물로 잠도 못자는데

 

이게 돈으로 해결되는겁니까 정말 우리나라법 어이가 없습니다.

 

뱃속에서 사산된아이는 위로금 같은거밖에 안나온답니다.

 

이러면서 유산은 불법이라느니 이렇게 떠드는 우리나라 돈만 있다면 이민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보험사 얼굴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잠도 못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입원한지 3주 차인데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죽을맛입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

 

 

다시부탁드립니다. 악플만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세상에 엄마들은 아시겠죠 아이 잃은 아픔만으로 더할께없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