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어떤상황에서 해야 정당화될수 있을까? 눈물이 난다. 난 결혼 2년이 좀 안됐다.. 남편은 30대초반, 난 올해 29살 , 3개월된 아기가 하나있다. 내남편은 집안일을 비교적 잘 도와준다. 주로설겆이나 쓰레기통비우기. 내남편은 웃음이 많고 애교도 많아 장난도 곧잘한다. 내남편은 효자다. 울집에도 특별히 못하는것도 없다. 그렇다고 잘하는것도 없다. 내남편은 방귀를 엄청 껴댄다. 정말 싫다. 시도때도 없이 정말 역겹고 정나미 떨어지고 인간방구제조기가 따로없다. 싫다고해도 들은척도 안한다. 내남편은 3개월도 안된 아기한테 욕도 한다. 자기가 주는 분유를 안먹고 울때나 아기가 울때 '왜 안쳐먹구 지랄이냐'구 욕을 한다. 아주 재섭는 새끼다. 지쌔끼한테 욕을 하다니..아직 100일두 안된 아가한테.. 이럴때보면 아주 싸이코같다. 하지만 아기가 울지 않으면 비교적 잘한다. 속에서 화가 불쑥불쑥 솟는다. 나한테도 대놓고 욕을한적이 있다. 4번들었다.. 죽고싶었고 이혼하고 싶었다. 이젠 좀 화나는일만 있으면 씨발씨발한다..물론 대놓고 하는건 아니다. 뭔가를 집어던지거나 발로차면서 욕을한다..누구한테 하는소리겠는가 당연히 나지.. 친구들하고 통화할때도 말끝마다 씨발씨발이다. 이래야 더 친해진대나? 궤변이다. 내남편은 부부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귀찮댄다.. 오형제가 훨씬 좋댄다..피곤하지도않구. 부부관계가 없는지 1년이 지나간다.. 지금은 각방을 쓴다. 첨엔 아기 100일때까지 하지 말자더니 엊그저께는 아기가 혼자서 살수 있을때까지 란다. 헉걱!! 미친놈이다.. 아무래도 생과부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야 할듯 싶다. 혼자살지 결혼은 왜했는지.. 내가먼저 신호를 보내는것도 이젠 지겹고 자존심상한다..그렇다고 원할때마다 받아주는것도 아니다.. 지싫으면 온갖 갖은 핑계를 다 댄다.. 거의 핑계다. 난 이젠 쪽팔려서라두 얘기하기싫다. 참고로, 남편한테 여자가 있는건 아니다. 나몰래 일주일에 한번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다고 당당히 말한다. 내남편은 결혼해서 지금까지 제날짜에 월급을 받아본것이 딱 3번뿐이다. 사람좋은척 밀린월급을 어떻해서든지 받아내라니까 그런말하기가 자존심상한가 보다 들은척도 안한다..돈 몇백이 누구집 애이름이냐? 낼모레가 카드값 만기일이다. 아기 분유값도 카드로 긁는 판에..지금 그깟 자존심이 문제냐..악착같이 받아야지.. 내남편은 나와 대화를 자주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대화는 늘회피한다..늘 다음에..내일..이따가 tv좀 보구.. 남편은 알고 있을까? 난 남편한테 위자료 얼마줄수 있는지 반은 농담조로 가끔씩 물어본다. 그럼 한 50만원? 5만원? 늘 그런식이다.. 한푼도 주고싶은 생각이 없겠지..아깝겠지.. 난 이혼을 꿈꾸는 여자인가? 남편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남편은 날 사랑하고 있기나 한걸까? 이혼은 어떨때해야 정당화될수 있을까? 이남잔 가끔언어폭력을 쓰지만 물리적인건 한번도 없었고 가끔 신경질을 내지만 비교적 집안일을 잘도와주고 흠이라면 돈을 못벌어다주고 부부관계가 없다는것일뿐.... 그래..이혼이 능사는 아닐것이다. 아기도 있고,, 별거를 생각해봤다.. 남편의 직업특성상 현장에서 몇년동안 있어야할 일도 있다고 한다.. 여기를 지원해서 가게 할까? 그래서 별거아닌 별거를 할까? 내사는게 왜 이모양일까? . . . 그냥 신세한탄좀 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글을 쓰고나니 맘이 좀 편해지는것 같네요..
이혼은 어느때해야 하나요...
이혼은 어떤상황에서 해야 정당화될수 있을까?
눈물이 난다. 난 결혼 2년이 좀 안됐다..
남편은 30대초반, 난 올해 29살 , 3개월된 아기가 하나있다.
내남편은 집안일을 비교적 잘 도와준다. 주로설겆이나 쓰레기통비우기.
내남편은 웃음이 많고 애교도 많아 장난도 곧잘한다.
내남편은 효자다. 울집에도 특별히 못하는것도 없다. 그렇다고 잘하는것도 없다.
내남편은 방귀를 엄청 껴댄다. 정말 싫다. 시도때도 없이 정말 역겹고 정나미 떨어지고
인간방구제조기가 따로없다. 싫다고해도 들은척도 안한다.
내남편은 3개월도 안된 아기한테 욕도 한다. 자기가 주는 분유를 안먹고 울때나 아기가
울때 '왜 안쳐먹구 지랄이냐'구 욕을 한다. 아주 재섭는 새끼다. 지쌔끼한테 욕을
하다니..아직 100일두 안된 아가한테.. 이럴때보면 아주 싸이코같다.
하지만 아기가 울지 않으면 비교적 잘한다. 속에서 화가 불쑥불쑥 솟는다.
나한테도 대놓고 욕을한적이 있다. 4번들었다.. 죽고싶었고 이혼하고 싶었다.
이젠 좀 화나는일만 있으면 씨발씨발한다..물론 대놓고 하는건 아니다. 뭔가를
집어던지거나 발로차면서 욕을한다..누구한테 하는소리겠는가 당연히 나지..
친구들하고 통화할때도 말끝마다 씨발씨발이다. 이래야 더 친해진대나? 궤변이다.
내남편은 부부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귀찮댄다.. 오형제가 훨씬 좋댄다..피곤하지도않구.
부부관계가 없는지 1년이 지나간다.. 지금은
각방을 쓴다. 첨엔 아기 100일때까지 하지 말자더니 엊그저께는 아기가 혼자서
살수 있을때까지 란다. 헉걱!! 미친놈이다.. 아무래도 생과부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야
할듯 싶다. 혼자살지 결혼은 왜했는지.. 내가먼저 신호를 보내는것도 이젠 지겹고
자존심상한다..그렇다고 원할때마다 받아주는것도 아니다.. 지싫으면 온갖 갖은
핑계를 다 댄다.. 거의 핑계다. 난 이젠 쪽팔려서라두 얘기하기싫다.
참고로, 남편한테 여자가 있는건 아니다. 나몰래 일주일에 한번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다고 당당히 말한다.
내남편은 결혼해서 지금까지 제날짜에 월급을 받아본것이 딱 3번뿐이다.
사람좋은척 밀린월급을 어떻해서든지 받아내라니까 그런말하기가 자존심상한가
보다 들은척도 안한다..돈 몇백이 누구집 애이름이냐? 낼모레가 카드값 만기일이다.
아기 분유값도 카드로 긁는 판에..지금 그깟 자존심이 문제냐..악착같이 받아야지..
내남편은 나와 대화를 자주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대화는 늘회피한다..늘 다음에..내일..이따가
tv좀 보구.. 남편은 알고 있을까? 난 남편한테 위자료 얼마줄수 있는지 반은 농담조로
가끔씩 물어본다. 그럼 한 50만원? 5만원? 늘 그런식이다..
한푼도 주고싶은 생각이 없겠지..아깝겠지..
난 이혼을 꿈꾸는 여자인가?
남편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남편은 날 사랑하고 있기나 한걸까?
이혼은 어떨때해야 정당화될수 있을까? 이남잔 가끔언어폭력을 쓰지만 물리적인건 한번도
없었고 가끔 신경질을 내지만 비교적 집안일을 잘도와주고 흠이라면 돈을 못벌어다주고
부부관계가 없다는것일뿐....
그래..이혼이 능사는 아닐것이다. 아기도 있고,, 별거를 생각해봤다.. 남편의 직업특성상
현장에서 몇년동안 있어야할 일도 있다고 한다.. 여기를 지원해서 가게 할까? 그래서
별거아닌 별거를 할까?
내사는게 왜 이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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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세한탄좀 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글을 쓰고나니 맘이 좀 편해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