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 10초에 한번씩 한숨쉬는 상사놈...어쩌죠

ㅇㅇ2021.01.08
조회559

방탈 죄송합니다

제일 활성화 되어있는거 같아서 여기에 글 남겨 봅니다

 

20대후반 평범하게 직장다니는 사람입니다

사무실이 3개로 나눠져 있는데 제가 쓰는 방에 4명이서 사용합니다

이방에서 제가 막내고 과장세끼 한마리와 현장팀장님 부장님 두분이 계시는데

과장세끼만 저와 사무실에 계속 있고 팀장님 부장님은 현장이나 외근으로 사무실에 거의 안계세요

과장세끼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뭔가 쎄하더라구요

역시나 쓰레기 세끼입니다

전형적인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사람이고 찌질하고 소심한주제에

남자다운척 대범한척 보이고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같이있는 자체만으로 사람 짜증나게 하는 사람으로 회사에 모든사람이 싫어합니다

 

일단 저랑 사이가 안좋아요

처음에 저 입사했을때 끈적거리면서 들러붙는거 선그었더니 계속 태클걸더라구요

일적으로 크게 문제없는것도 하나하나 문제거는 식으루요

그러다가 이세끼가 큰실수한번 했었는데 그때 제가 사람들 있는대서 면박 엄청 줬어요

제가 두번일 하게 된 일이였거든요

그때이후로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됐고 출퇴근 인사한번 후에는

어쩔수 없이 일때문에 이야기해야할때 아니고는 말을 안섞어요

 

근데 이 강아지세끼가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만으로 사람 미쳐버리게 하네요

진짜 거짓말 안섞고 10초에 한번씩 한숨을 쉬는거 같아요

그냥 혼자 후 정도가 아니라 깊은 숨모아서 쉬는 한숨 있잖아요

그거를 10초 20초 길어야 1분 정도간견으로 계속 그래요

거기다 억지 트림 있잖아요 안나오는거 억지로 힘줘서 하는 트림요 그거도 수시로 하고요

처음에는 왜저러나 신경안쓸려고 했는데 이게 매일매일 거의 1년째 반복되니까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진짜 이렇게 누굴 미워해본적이 없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뒷통수 시원하게 한대만 날리면 속이 시원할거 같아요

 

미우나고우나 어쨋든 직장상사라 어쩔수없이 제가 말을 걸어야 할때가 대부분이고

지금은 그나마 태클이 좀 덜해졌는데 작정하고 태클걸려고하면 진짜 사람 귀찮게 만들수 있거든요

지금 또 제가 한숨좀 그만 쉬어라 트림좀 그만해라 이야기하면

이 찌질한세끼 백프로 저한테 사사건건 태클들어올거거든요

그리고 하지말라고 하면 더할세끼로 보여요

그래서 최대한 안부딪히면서 일만 할려고 하는데 하...

 

지금 회사 진짜 다 좋아요

다른사람들도 너무 좋고 제가 할일만 해놓고 나면 하루에 2~3시간은 제 시간 생길정도로 일적으로 편해요 이 세끼말고는 터치하는 사람도 없고 페이도 괜찮고요

근데도 진짜 이 쓰레기같은 세끼하나때메 퇴사생각들정도에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스트레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