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는 견주이고 강아지는 2년 반 정도 되었어요.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 곳에 글을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문제로 오랫동안 스트레스와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길어도 시간 내주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은 강아지 관련 문제입니다. 강아지에게서 문제가 아닌 가족들에게서의 문제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올 때, 제 여동생의 고집으로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데리고 왔고 처음에 저와 어머니는 다른 강아지를 데려오기를 원했지만 막강한 여동생의 고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아이였지만 가족이 된 후로, 많이 예뻐하고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강아지 산책 문제를 포함해서 책임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리트리버는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시간을 어느정도 나누어 산책을 해주어야 하는데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끝도 없이 트러블이 나고 계획을 세워도 협조해주지 않아서 결국 물거품입니다. 과거에는 여동생이 데이트를 하고 친구와 노느라, 알바를 해서 늦게 끝난다는 이유로 ,고3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이 산책 시키지 말라는 이유, 아프다는 이유 등으로 산책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로 끝도 없이 다투었고 수 개월동안 저만 산책을 돌렸습니다. 제가 혼을 내야 아주 가끔 가거나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자친구와 노는데 바빴습니다. 저도 그 당시 대학생이였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한겨울이였고, 눈이 와도 강아지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저만의 사정이 있고 일정이 있어서 강아지에게만 집중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남동생, 여동생, 저 이렇게 해서 각자의 사정을 고려하여 평일에는 저와 여동생이 돌리고 주말에는 남동생이 돌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가 컸던 걸까요. 남동생은 친구들이랑 논다는 이유로 규칙을 정한 이후로 제대로 하지 않았고, 밤에 늦게 귀가하고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체념하고 저의 시간을 투자하여 산책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더, 문제는 남동생뿐만 아니라 여동생도 문제입니다. 번갈아가면서 오전/오후로 나누어서 산책을 돌리기로 했는데 매일 새벽에 늦게 잠이 들어 늦게 일어나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뒤 이어 산책을 돌리는 저에게도 차질이 생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동생은 산책 문제를 못 지켜서 그냥 제가 포기하고 저랑 여동생이 돌리겠다고 하였는데 여동생도 지키지를 않습니다. 어느정도 조리있게 사정이 생기면 저와 시간을 바꾸거나, 제가 대신 돌려주고는 했습니다. 겨울이라는 이유로 시간을 서로 조율하여 시간을 줄여줬는데 시간이 널널하고 여유가 많음에도 지키질 않고 적반하장입니다. 저에게는 이 문제로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답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못 지킬거면 제가 다 책임지겠다 했더니 여동생은 이럴 때마다 왜 그러냐, 자기가 잘 돌리겠다고 격분하는데 정말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애초에 책임감이 있었으면 잘 실천했을텐데 이해가 안 갑니다. 저희 집에 온 강아지가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니면 동물 병원에 잘 데려가지도 않고 약도 잘 안 챙겨줍니다.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아 갈등이 일어나면 부모님은 강아지 입양 보내라고 쉽게 이야기 하시는대 제가 더 노력해야 할까요?
견주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는 견주이고 강아지는 2년 반 정도 되었어요.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 곳에 글을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문제로 오랫동안 스트레스와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길어도 시간 내주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은 강아지 관련 문제입니다. 강아지에게서 문제가 아닌 가족들에게서의 문제입니다.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올 때, 제 여동생의 고집으로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데리고 왔고 처음에 저와 어머니는 다른 강아지를 데려오기를 원했지만 막강한 여동생의 고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아이였지만 가족이 된 후로, 많이 예뻐하고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강아지 산책 문제를 포함해서 책임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리트리버는 많은 활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시간을 어느정도 나누어 산책을 해주어야 하는데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끝도 없이 트러블이 나고 계획을 세워도 협조해주지 않아서 결국 물거품입니다. 과거에는 여동생이 데이트를 하고 친구와 노느라, 알바를 해서 늦게 끝난다는 이유로 ,고3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이 산책 시키지 말라는 이유, 아프다는 이유 등으로 산책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로 끝도 없이 다투었고 수 개월동안 저만 산책을 돌렸습니다. 제가 혼을 내야 아주 가끔 가거나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자친구와 노는데 바빴습니다. 저도 그 당시 대학생이였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한겨울이였고, 눈이 와도 강아지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저만의 사정이 있고 일정이 있어서 강아지에게만 집중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남동생, 여동생, 저 이렇게 해서 각자의 사정을 고려하여 평일에는 저와 여동생이 돌리고 주말에는 남동생이 돌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가 컸던 걸까요. 남동생은 친구들이랑 논다는 이유로 규칙을 정한 이후로 제대로 하지 않았고, 밤에 늦게 귀가하고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체념하고 저의 시간을 투자하여 산책에 대한 책임을 다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더, 문제는 남동생뿐만 아니라 여동생도 문제입니다. 번갈아가면서 오전/오후로 나누어서 산책을 돌리기로 했는데 매일 새벽에 늦게 잠이 들어 늦게 일어나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뒤 이어 산책을 돌리는 저에게도 차질이 생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동생은 산책 문제를 못 지켜서 그냥 제가 포기하고 저랑 여동생이 돌리겠다고 하였는데 여동생도 지키지를 않습니다. 어느정도 조리있게 사정이 생기면 저와 시간을 바꾸거나, 제가 대신 돌려주고는 했습니다. 겨울이라는 이유로 시간을 서로 조율하여 시간을 줄여줬는데 시간이 널널하고 여유가 많음에도 지키질 않고 적반하장입니다. 저에게는 이 문제로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답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못 지킬거면 제가 다 책임지겠다 했더니 여동생은 이럴 때마다 왜 그러냐, 자기가 잘 돌리겠다고 격분하는데 정말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애초에 책임감이 있었으면 잘 실천했을텐데 이해가 안 갑니다. 저희 집에 온 강아지가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니면 동물 병원에 잘 데려가지도 않고 약도 잘 안 챙겨줍니다.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아 갈등이 일어나면 부모님은 강아지 입양 보내라고 쉽게 이야기 하시는대 제가 더 노력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