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해하시는것 같아서요, 조문객은 제가 방문했을당시에 6명 이었습니다.가족장이어서 그런것도 있고 일부러 사람이 제일 없을떄 다녀온겁니다.. 안녕하세요. 동생이 얘기하기를 이곳이 현명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조심하고 안가는거 알고있습니다. 저역시도 평상시 생활할때 조심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구요. 그런데 어제 오전 7시에 30년지기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습니다. 저에겐 제2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이셨습니다. 저희집안과도 친분이 두텁고 친구역시 소위말하는 제 xx친구니까요. 집에 아기가 있어서 그런자리 조심스럽긴 해도 안간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는 행동이기에, 다녀온다고 와이프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가지 말라고 난리를 피우는겁니다. 집에 애기가 있는데 어떻게 요즘같은 시국에 그런자리를 가냐며 그냥 조의금만 송금하라고 계속 고집을 피우더라구요 근데 전 절대 그럴수 없었습니다. 와이프역시 이 친구가, 아버님이, 저한테 어떤 존재인지 잘 알고 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걸 보니 순간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3일내내 자리 지켜도 모자른 자리다. 이번만 이해해달라. 하루만 잠깐 다녀오겠다 설득하고 또설득해도 제 말을 안듣더라구요 결국 와이프말대로 못해주고 전 다녀왔습니다. 근데 집이 비밀번호가 바뀌어있네요?? 바로 전화했더니 집에 들어오지 말래요 기가차서 참... 이래저래 잘 달래서 문을 열긴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뭐가 쏟아지더라구요 보니 저한테 소금이랑 팥알 같은거를 진짜 큰 세숫대야같은데 담아와서 뿌리더라구요 순간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정말 기분나빴구요 그래도 참으며 왜 이러냐고 물으니 이래야 아기가 안전해진다고?하는겁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미신같은거로 저한테 모욕감을 줬다는게... 그런행동을 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일분일초도 같이 있고 싶지도 않고 집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아서 본가로 왔습니다 부모님께는 그냥 들렀다고 핑계댔구요... 원래 이런일이 흔한가요?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진짜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이게 제가 사과할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다시는 들어올 생각하지말라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30117
소금과 팥을 뿌리대며 집에못들어가게하는 와이프..어떻해야합니까
아..오해하시는것 같아서요,
조문객은 제가 방문했을당시에 6명 이었습니다.
가족장이어서 그런것도 있고 일부러 사람이 제일 없을떄 다녀온겁니다..
안녕하세요. 동생이 얘기하기를 이곳이 현명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조심하고 안가는거 알고있습니다.
저역시도 평상시 생활할때 조심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구요.
그런데 어제 오전 7시에 30년지기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습니다.
저에겐 제2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이셨습니다.
저희집안과도 친분이 두텁고 친구역시 소위말하는 제 xx친구니까요.
집에 아기가 있어서 그런자리 조심스럽긴 해도
안간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는 행동이기에,
다녀온다고 와이프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가지 말라고 난리를 피우는겁니다.
집에 애기가 있는데 어떻게 요즘같은 시국에 그런자리를 가냐며
그냥 조의금만 송금하라고 계속 고집을 피우더라구요
근데 전 절대 그럴수 없었습니다.
와이프역시 이 친구가, 아버님이, 저한테 어떤 존재인지 잘 알고 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걸 보니 순간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3일내내 자리 지켜도 모자른 자리다. 이번만 이해해달라. 하루만 잠깐 다녀오겠다
설득하고 또설득해도 제 말을 안듣더라구요
결국 와이프말대로 못해주고 전 다녀왔습니다.
근데 집이 비밀번호가 바뀌어있네요??
바로 전화했더니 집에 들어오지 말래요
기가차서 참...
이래저래 잘 달래서 문을 열긴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뭐가 쏟아지더라구요
보니 저한테 소금이랑 팥알 같은거를 진짜 큰 세숫대야같은데 담아와서
뿌리더라구요
순간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정말 기분나빴구요
그래도 참으며 왜 이러냐고 물으니
이래야 아기가 안전해진다고?하는겁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미신같은거로 저한테 모욕감을 줬다는게...
그런행동을 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일분일초도 같이 있고 싶지도 않고
집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아서 본가로 왔습니다
부모님께는 그냥 들렀다고 핑계댔구요...
원래 이런일이 흔한가요?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진짜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이게 제가 사과할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다시는 들어올 생각하지말라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