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반수하기어 떰

쓰니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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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고 수능날 와르르 결과 올해 부산대공대나 경북대 공대가게 될듯 한데 (아마 경북대) 단순히 재수실패했다고 그 심정에 삼반수 열의만 불태우는 멍청한 상태는 아닙니다.



재수때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망했고 주변사람들도 봤을때 N수 성공율 낮다는것도 어려운것도 현실적으로 인식하고있고 그 끔직한걸 한번더한다는거 에 대한 끔찍함(?)도 아직 기억하는데요.




작년에 너무힘들어서 그걸 한번더 하는 반수냐 편입이냐 고민도 진짜 많이 했는데 제가 가고싶은 학교 라인과 내년 정시인원 대폭 증가 외 여러 상황을 고려한결과 수능 한번더 결정내렸어요.




물론대학이 다가아니고 경북대도 그렇게 까지 나쁜 학교는 아니나 나중에 결과적으로 잘된다 하더라도 이거는 내평생에 한이고 컴플렉스로 남을것 같아서 반수 결심 함....인하대 공대도 합격점수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전자공이나 기계공은 대학입학은 하더라도 어짜피 취업할때 우리나라 특성상 기공 전자공에서 아직 여자는 불리하다해서 그럼 취업잘된다는 전화기 가는 게 무슨 소용인가 해서 그냥...(전 여자) 반수하려면 등록금 싼게 제일아닌가해서 선택했는데.

경북대 2학기 휴학 하고 반수하면 어떨까요 어떤사람들은 학고 각오하고 하라던데 최저학점 듣고 그러면 어떻게 안될까요? 올해 1학기도 코로나 비대면 수업 할듯 한데








아 모르겠다...이글을 여기 쓰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