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시쯤 소주 1병을 마시고 간신히 잠들었는데... 가슴속의 불덩이가 저를 3시간만에 깨우는군요. 금년 1월 1일 부터 2월 초순 까지 알콜 친화적 관계를 절교하였다가 마음속 분노와 타협하지 못하고 결국 조금씩 다시 소주를 마시게 되었지요. 작년에 식수 대신 소주로 수분을 보충하던 그때보단 엄청 양반... 새벽 2시에 뽀시락... 커피한잔 타서 마시고... 가정법원에 가져갈 서류 챙기고... 오늘이 23일... 가정법원 조정기일로 TV에서 나오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공방을 해야 하는데 TV와는 많이 다를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저의 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고 쪽지로 격려와 의견도 주시고... 외부와 단절한 11개월... 마음속의 내 자신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아무나 하고 미친듯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작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혼자서 판단하는게 그렇게 힘들줄은... 지금은 고독이란것에 많이 길들여 져있는거 같고... 그래서 수시로 이제는 컴의 모니터에 대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 21일 오전 10시에 년이 만나자고 했는데... 9시 30분에 전화와서 11시 30분에 만나자고... 11시 30분에 전화와서 횟집 가야 된다고 오늘은 시간이 안된다나... 장난하나... 횟집가는게 이 일보다 그렇게 중요한가... 똥인지 된장인지 못가리는 년... 지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건데... 웃기다. 그래서 만나지 말자고 했다... 년이 당황하며 내일 오전 10시에 꼭 온덴다. 22일 오전 10시... 어제 부터 내리던 비가 아직 까지 온다. 년이 왔다고 전화가... 앉아서 이야기 할 마땅한 장소가 없다... 할 수 없이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 앉아서... 난 아이스 라떼 시키고... 년은 아침 안먹었다고 굳이 샌드위치가 포함된 커피 세트메뉴를 시킨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샌드위치 반으로 나누어 달라고 종업원에게 부탁한다. 내가 안먹는다고 하니까 년도 안먹는다고 하길래 조금있다가 먹을 거니 먹으라고 했다. 자~알 먹는다. 저게 넘어 갈까... 중간 중간에 카푸치노 커피도 마시며 샌드위치를 작살낸다. 웃기다. 년이 자동차를 가져오지 않았다. 난 안다... 어제 걸레짓 하느라 뒹굴다 왔기 때문... 음주운전 때문에 뒹구는 장소까지 차를 가져가지 못하고 오늘 바로 왔기 때문이지. ㅋ ㅋ ㅋ 그래서 어제 약속도 취소하였고 인천 영종도에 자동차를 몰고 갔다가 다시 서울로 자동차를 안가져 올 수도 없으며 년이 있는곳에서 나에게 올려면 버스를 두번 갈아 타야 되는데... 그리고 나 만나고 다시 인천 영종도에 가야 되는데도 차를 안가져 왔다. 더군다나 비가 오는데... 메너 꽝인 년이다. 그래도 나 만나는데 미루었다 하지... 썩은 냄새날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멀리 앉는다. 하기야 그동안 보니까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은 어김없이 걸레짓... 어제 토요일도 애용하셨군. 자동차 왜 안가져 왔냐고 물어보니 대답 안한다. 년의 잔머리에도 대답할 수 없는 상황... 더 이상 안 물었다. 너무 한심해서... 화도 안 난다. 가죽 자켓도 새로 구입한거 입고... 핸드백도 바꾸었군... 목에는 스카프 긴것 매고... 속은 걸레냄새로 가득해도 포장은 기똥차다... 큰 아들 졸업하고 뭐하냐고 물어본다. 가출하고 전화 한통 안하고 졸업식조차 신경쓰지 않던 년이... 구속시켜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 나 보고 어떻게 할거냐고 거꾸로 물어본다. ...................... 웃겨서 대화 단절... 1시간 동안 이상한 말만 한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 목소리는 그전하고 다르다. 기가 많이 죽어 있다. 종업원에게 샌드위치 포장해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난 간다고 하니 따라 나온다. 손에 제과점 포장비닐에 조그만 빵 두 세개든 봉투를 나를 주면서 둘째 아들 갔다주라고 한다. 참았던 화가 치밀어 올라 "시발년 너나 쳐먹어" ... 년 얼굴 굳으면서 간다. 어제 뒹굴면서 쳐 먹던 빵... 남아서 들고 다니다가... 내가 샌드위치 둘째아들 준다고 포장하니까 어처구니 없다... 이게 무슨 X같은 경우인가... 둘째 아들 줄려고 미리 사왔다면 한 보따리 사왔겠지? 조그만 봉투에 빵 두 세개? 진짜 법을 포기하고 도끼로 찍어 버리고 싶다. 오후 2시 30분 까지 서초동 가정법원에서 년의 얼굴 또 봐야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구역질이 날것 같다. 오늘은 어떤 거짓말을 할까 궁금하다. 저번달에 이혼소송의 결말을 지을려고 A4용지 50매의 답변서를 제출... 거의 책 한권이다. 년의 사소한 잘못까지 작성했으면 전화번호부 두께 만큼 작성할 수 있는데... 봐줬다. 법원 끝나고 간통상간자와 년의 변호사 만나자고 약속해 놓았다. 아마 사무장이 나올 것이다. 귀찮을 정도로 전화를 하길래 만나 보는 거지만 만나도 별 손해는 없는 상황... 법으로 한판 붙자는 내 의지를 보여서 얼굴 누렇게 뜨도록 황달 걸리게 만들어야징... ㅎ ㅎ 법원 갔다와서 내일 또 쓸게요.
강아지 같은 년... 2월 22일 일기
저녁 11시쯤 소주 1병을 마시고 간신히 잠들었는데... 가슴속의 불덩이가 저를 3시간만에 깨우는군요.
금년 1월 1일 부터 2월 초순 까지 알콜 친화적 관계를 절교하였다가 마음속 분노와 타협하지
못하고 결국 조금씩 다시 소주를 마시게 되었지요.
작년에 식수 대신 소주로 수분을 보충하던 그때보단 엄청 양반...
새벽 2시에 뽀시락... 커피한잔 타서 마시고... 가정법원에 가져갈 서류 챙기고...
오늘이 23일... 가정법원 조정기일로 TV에서 나오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공방을 해야 하는데
TV와는 많이 다를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저의 일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고 쪽지로 격려와 의견도 주시고...
외부와 단절한 11개월... 마음속의 내 자신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아무나 하고 미친듯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작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혼자서 판단하는게 그렇게 힘들줄은... 지금은 고독이란것에 많이 길들여 져있는거 같고...
그래서 수시로 이제는 컴의 모니터에 대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
21일 오전 10시에 년이 만나자고 했는데...
9시 30분에 전화와서 11시 30분에 만나자고...
11시 30분에 전화와서 횟집 가야 된다고 오늘은 시간이 안된다나...
장난하나... 횟집가는게 이 일보다 그렇게 중요한가... 똥인지 된장인지 못가리는 년...
지가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건데... 웃기다.
그래서 만나지 말자고 했다... 년이 당황하며 내일 오전 10시에 꼭 온덴다.
22일 오전 10시... 어제 부터 내리던 비가 아직 까지 온다.
년이 왔다고 전화가... 앉아서 이야기 할 마땅한 장소가 없다...
할 수 없이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 앉아서...
난 아이스 라떼 시키고... 년은 아침 안먹었다고 굳이 샌드위치가 포함된 커피 세트메뉴를 시킨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샌드위치 반으로 나누어 달라고 종업원에게 부탁한다.
내가 안먹는다고 하니까 년도 안먹는다고 하길래 조금있다가 먹을 거니 먹으라고 했다.
자~알 먹는다. 저게 넘어 갈까... 중간 중간에 카푸치노 커피도 마시며 샌드위치를 작살낸다. 웃기다.
년이 자동차를 가져오지 않았다.
난 안다... 어제 걸레짓 하느라 뒹굴다 왔기 때문...
음주운전 때문에 뒹구는 장소까지 차를 가져가지 못하고 오늘 바로 왔기 때문이지. ㅋ ㅋ ㅋ
그래서 어제 약속도 취소하였고 인천 영종도에 자동차를 몰고 갔다가 다시 서울로 자동차를 안가져
올 수도 없으며 년이 있는곳에서 나에게 올려면 버스를 두번 갈아 타야 되는데... 그리고 나 만나고
다시 인천 영종도에 가야 되는데도 차를 안가져 왔다. 더군다나 비가 오는데...
메너 꽝인 년이다. 그래도 나 만나는데 미루었다 하지... 썩은 냄새날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멀리 앉는다.
하기야 그동안 보니까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은 어김없이 걸레짓... 어제 토요일도 애용하셨군.
자동차 왜 안가져 왔냐고 물어보니 대답 안한다. 년의 잔머리에도 대답할 수 없는 상황...
더 이상 안 물었다. 너무 한심해서... 화도 안 난다.
가죽 자켓도 새로 구입한거 입고... 핸드백도 바꾸었군... 목에는 스카프 긴것 매고...
속은 걸레냄새로 가득해도 포장은 기똥차다...
큰 아들 졸업하고 뭐하냐고 물어본다. 가출하고 전화 한통 안하고 졸업식조차 신경쓰지 않던 년이...
구속시켜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 나 보고 어떻게 할거냐고 거꾸로 물어본다.
...................... 웃겨서 대화 단절... 1시간 동안 이상한 말만 한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
목소리는 그전하고 다르다. 기가 많이 죽어 있다.
종업원에게 샌드위치 포장해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난 간다고 하니 따라 나온다.
손에 제과점 포장비닐에 조그만 빵 두 세개든 봉투를 나를 주면서 둘째 아들 갔다주라고 한다.
참았던 화가 치밀어 올라 "시발년 너나 쳐먹어" ... 년 얼굴 굳으면서 간다.
어제 뒹굴면서 쳐 먹던 빵... 남아서 들고 다니다가... 내가 샌드위치 둘째아들 준다고 포장하니까
어처구니 없다... 이게 무슨 X같은 경우인가...
둘째 아들 줄려고 미리 사왔다면 한 보따리 사왔겠지? 조그만 봉투에 빵 두 세개?
진짜 법을 포기하고 도끼로 찍어 버리고 싶다.
오후 2시 30분 까지 서초동 가정법원에서 년의 얼굴 또 봐야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구역질이
날것 같다. 오늘은 어떤 거짓말을 할까 궁금하다.
저번달에 이혼소송의 결말을 지을려고 A4용지 50매의 답변서를 제출... 거의 책 한권이다.
년의 사소한 잘못까지 작성했으면 전화번호부 두께 만큼 작성할 수 있는데... 봐줬다.
법원 끝나고 간통상간자와 년의 변호사 만나자고 약속해 놓았다. 아마 사무장이 나올 것이다.
귀찮을 정도로 전화를 하길래 만나 보는 거지만 만나도 별 손해는 없는 상황...
법으로 한판 붙자는 내 의지를 보여서 얼굴 누렇게 뜨도록 황달 걸리게 만들어야징... ㅎ ㅎ
법원 갔다와서 내일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