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상품 누락등의 이유로 배송지연/취소 될 경우 연락을 못 받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네요.
헤고2021.01.09
조회305
여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읽기만 하고 처음 쓰네요. 너무 열도 받고, 또 다시 피해겪고 싶지 않아서 올립니다.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는 요즘. 품절/상품 누락등의 이유로 배송지연이 될 경우 연락을 못 받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네요. 특히 네이버페이 같은 곳은 플랫폼만 제공인지라 책임은 없는 곳이기에 혹 중요한?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라면 책임도 지는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슬리퍼가 필요해서 슬리퍼를 구매하려다 배송비가 아까워서 다른 상품까지 주문했었는데 그게 한 달 넘게 노이로제를 걸리게 되는 __점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현재 잠도 제대로 못자는 상태이기에(판매자에게 받았던 짜증섞인 전화,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에서 공감은 하나 해결해줄 수 없다는 방관적인 태도, 짜증내던 전화 한 통 이외에 한 달 가까이 톡으로만 진행되었던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답답함 등) 털어버릴 겸 이 곳에 올립니다.
그 전에 문의했던 글들도 캡쳐를 떠두었는데 고객센터 통해 피해보상은 받을 수 없지만 무상환불 받는다는 이야기에 그냥 지웠더니 엄청 후회되네요. 배송비 3천원.. 판매자님에게만 중요해진 돈은 아닌 거 같습니다. 사전에 전화 한 통으로 사과하시고 협의만 먼저 됐었어도 슬리퍼도 다른 색깔이나 사이즈로 교환하거나 다른 신발들도 그냥 신었을 거란 생각이 있었기에 이번 일은 더 쉽게 풀리지가 않네요.
아. 공지사항 제대로 안 읽냐는 막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배송지연 안내를 해준다는 문구가 있는데.. 실제 연락은 못받았습니다. 그러니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 너무 믿지 마세요.. 정사이즈라고 해서 산 신발도 작았고 인터넷으로 신발 사 본 거 한 두 번도 아닌데 이런 일은 참 너무 새롭네요ㅋㅋㅋ 나중에 구매자 책임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캡처본과 함께 마지막 문의글 올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피해.. 라고 하기엔 진짜 별 거 아니었는데 사전 연락을 받지 않아 변경된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것도 보상받지 못했네요. 정말 아직도 그 막말과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의 대응들에 손발이 떨리고 몸이 굳네요.. 다른 분들은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팩트
1. 4개의 상품을 주문함.
2. 1개가 누락된 채 상품이 발송됨. (어떠한 연락을 받지 못함)
3. 받은 상품 중 일부는 정사이즈라고 안내되어 있던 상품이었으나, 다른 타사의 상품에 비해 작았음. (정사이즈보다 작거나 크다고 한 건 다 사이즈를 다르게 해서 상품 주문함)
4. 누락된 상품도 있었기에 같이 받을 생각에 교환신청을 함.
5. 반품 신청과 함께 누락된 상품 언제오냐고 문의.
6. 품절이라고 안온다고 함. (슬리퍼 사기 위해 배송비 아낄려고 샀는데 정작 슬리퍼가 안 옴. 다른 사이즈 다른 색깔을 있어서 교환 생각도 있었으나 그냥 톡으로 달랑 문자 하나 옴)
7. 사이즈 무료교환도 가능하냐고 질문함.
8. 슬리퍼도 안오고, 사전 연락도 없이 성의없는 대응 및 판매 올리기에만 급급한 거 같아 반품말고 환불처리해달라고 요청함.
9. 사이즈 문제는 구매자 과실이므로 배송비별도라고 함.
10.애초에 반품으로 인해 못받은 상품으로 사이즈교환자체도 하지 않은 거고, 그 과정에서 판매자의 태도가 불친절한건데 배송비를 왜 구매자에게 부과하냐고 문의함.
11. 씹힘. 그냥 사이즈 문제로 환불하는 거라 구매자가 부담해야한다고 함.
12. 그럼 일방적으로 안내없이 취소한 건 어떻게 하냐고 문의함.
13. 앵무새대답(사이즈 문제로 환불하는 거라 구매자가 부담)
(**짜증내며 기분나쁘게 갑잘하냐는 전화는 받음)
14. 말이 통하지 않아 네이버페이고객센터 통해서 조정요청했으나 고객센터에서는 조정해주기 어렵다고 함.
15. 그래도 고객센터 있어서 조정되는 줄 알았음.
16. 그런데 4개 상품 중 1개 먼저 구매확정했던(진심 엄청 후회중. 상품도 그닥 좋은 건 아닌데) 상품에 배송비 부과하고 다른 건 다 환불해준 척 함..ㅋㅋㅋ
결국은 판매자가 원하던 배송비는 제가 지불했습니다. 반품한 상품에서 배송비를 부담시키거나, 반품 후 남은 상품에 대해서 배송비를 부담시키거나 조삼모사도 아니고.. 애초에 다 신을 생각으로 샀던 물건들이고 나중에 구매확정하기 귀찮아서 먼저 했던 상품이 이리 발목 잡네요. 그 상품은 냄새도 나고 열받아서 그냥 버렸습니다. 안쪽이 따갑긴 했거든요. 이미 구매확정한 내용도 수정못해서 상품평이 좋게 나갔던 것도 후회 중입니다. 사실대로 그냥 다 쓸껄.. 괜히 좋게좋게 하자고..
너무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나름 가감한 거고, 별거 아닌 건데도 그 동안 시간이나 구매확정 실수로 한 것까지 생각하면 어찌되었든 약 3만원 돈은 손해봤기에 잘 안풀리네요. 다시 겨울 슬리퍼나 검색해야겠어요. 다른 곳에서.. 다른 분들도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문의글도 잘 지워지는 걸 알고 난 이후론, 문의글도 상품평도 공지사항도 참 믿을 게 못되네요. 네이버페이 .. 서비스 좋았는데 제공만 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곳이라 좀 최악이었습니다.)
품절/상품 누락등의 이유로 배송지연/취소 될 경우 연락을 못 받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네요.
여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읽기만 하고 처음 쓰네요. 너무 열도 받고, 또 다시 피해겪고 싶지 않아서 올립니다.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는 요즘. 품절/상품 누락등의 이유로 배송지연이 될 경우 연락을 못 받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네요. 특히 네이버페이 같은 곳은 플랫폼만 제공인지라 책임은 없는 곳이기에 혹 중요한?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라면 책임도 지는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슬리퍼가 필요해서 슬리퍼를 구매하려다 배송비가 아까워서 다른 상품까지 주문했었는데 그게 한 달 넘게 노이로제를 걸리게 되는 __점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현재 잠도 제대로 못자는 상태이기에(판매자에게 받았던 짜증섞인 전화,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에서 공감은 하나 해결해줄 수 없다는 방관적인 태도, 짜증내던 전화 한 통 이외에 한 달 가까이 톡으로만 진행되었던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답답함 등) 털어버릴 겸 이 곳에 올립니다.
그 전에 문의했던 글들도 캡쳐를 떠두었는데 고객센터 통해 피해보상은 받을 수 없지만 무상환불 받는다는 이야기에 그냥 지웠더니 엄청 후회되네요. 배송비 3천원.. 판매자님에게만 중요해진 돈은 아닌 거 같습니다. 사전에 전화 한 통으로 사과하시고 협의만 먼저 됐었어도 슬리퍼도 다른 색깔이나 사이즈로 교환하거나 다른 신발들도 그냥 신었을 거란 생각이 있었기에 이번 일은 더 쉽게 풀리지가 않네요.
아. 공지사항 제대로 안 읽냐는 막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배송지연 안내를 해준다는 문구가 있는데.. 실제 연락은 못받았습니다. 그러니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 너무 믿지 마세요.. 정사이즈라고 해서 산 신발도 작았고 인터넷으로 신발 사 본 거 한 두 번도 아닌데 이런 일은 참 너무 새롭네요ㅋㅋㅋ 나중에 구매자 책임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캡처본과 함께 마지막 문의글 올리겠습니다. 제가 받은 피해.. 라고 하기엔 진짜 별 거 아니었는데 사전 연락을 받지 않아 변경된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것도 보상받지 못했네요. 정말 아직도 그 막말과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의 대응들에 손발이 떨리고 몸이 굳네요.. 다른 분들은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팩트
1. 4개의 상품을 주문함.
2. 1개가 누락된 채 상품이 발송됨. (어떠한 연락을 받지 못함)
3. 받은 상품 중 일부는 정사이즈라고 안내되어 있던 상품이었으나, 다른 타사의 상품에 비해 작았음. (정사이즈보다 작거나 크다고 한 건 다 사이즈를 다르게 해서 상품 주문함)
4. 누락된 상품도 있었기에 같이 받을 생각에 교환신청을 함.
5. 반품 신청과 함께 누락된 상품 언제오냐고 문의.
6. 품절이라고 안온다고 함. (슬리퍼 사기 위해 배송비 아낄려고 샀는데 정작 슬리퍼가 안 옴. 다른 사이즈 다른 색깔을 있어서 교환 생각도 있었으나 그냥 톡으로 달랑 문자 하나 옴)
7. 사이즈 무료교환도 가능하냐고 질문함.
8. 슬리퍼도 안오고, 사전 연락도 없이 성의없는 대응 및 판매 올리기에만 급급한 거 같아 반품말고 환불처리해달라고 요청함.
9. 사이즈 문제는 구매자 과실이므로 배송비별도라고 함.
10.애초에 반품으로 인해 못받은 상품으로 사이즈교환자체도 하지 않은 거고, 그 과정에서 판매자의 태도가 불친절한건데 배송비를 왜 구매자에게 부과하냐고 문의함.
11. 씹힘. 그냥 사이즈 문제로 환불하는 거라 구매자가 부담해야한다고 함.
12. 그럼 일방적으로 안내없이 취소한 건 어떻게 하냐고 문의함.
13. 앵무새대답(사이즈 문제로 환불하는 거라 구매자가 부담)
(**짜증내며 기분나쁘게 갑잘하냐는 전화는 받음)
14. 말이 통하지 않아 네이버페이고객센터 통해서 조정요청했으나 고객센터에서는 조정해주기 어렵다고 함.
15. 그래도 고객센터 있어서 조정되는 줄 알았음.
16. 그런데 4개 상품 중 1개 먼저 구매확정했던(진심 엄청 후회중. 상품도 그닥 좋은 건 아닌데) 상품에 배송비 부과하고 다른 건 다 환불해준 척 함..ㅋㅋㅋ
결국은 판매자가 원하던 배송비는 제가 지불했습니다. 반품한 상품에서 배송비를 부담시키거나, 반품 후 남은 상품에 대해서 배송비를 부담시키거나 조삼모사도 아니고.. 애초에 다 신을 생각으로 샀던 물건들이고 나중에 구매확정하기 귀찮아서 먼저 했던 상품이 이리 발목 잡네요. 그 상품은 냄새도 나고 열받아서 그냥 버렸습니다. 안쪽이 따갑긴 했거든요. 이미 구매확정한 내용도 수정못해서 상품평이 좋게 나갔던 것도 후회 중입니다. 사실대로 그냥 다 쓸껄.. 괜히 좋게좋게 하자고..
너무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나름 가감한 거고, 별거 아닌 건데도 그 동안 시간이나 구매확정 실수로 한 것까지 생각하면 어찌되었든 약 3만원 돈은 손해봤기에 잘 안풀리네요. 다시 겨울 슬리퍼나 검색해야겠어요. 다른 곳에서.. 다른 분들도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문의글도 잘 지워지는 걸 알고 난 이후론, 문의글도 상품평도 공지사항도 참 믿을 게 못되네요. 네이버페이 .. 서비스 좋았는데 제공만 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곳이라 좀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