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쓰니2021.01.09
조회429

제가 지금 22살이고 만나는분은29살이에요 저희는 작년3월부터 만났는데 제가 연애를 하면 부모에게 말을 안했어요 왜냐하면 어릴때부터 연애를 하면 그 상대에게 저한테서 안떨어지면 죽여버린다부터해서 20살이 되었을때 19살과 만나는데 욕설을 하시고 당장 헤어지지않으면 연끊겠다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연애를 숨기고 살아야겠다하고 그이후로 단한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부모님에게 말씀드리지 않고 만나다가 어쩌다들키게되었는데 나이차이가7살이고 그사람도 아버지일을 같이 하면서 공부를 하고있다고 말했더니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난다 그사람은 백수다 너한테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다며 당장헤어지라고 했습니다 헤어지지않으면 경제적지원을 다끊고 죽어버리겠다거 협박을하여 오빠랑 헤어졌습니다 근데 사람인게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연애를 가지고 부모의 선택대로 하려니 정리도 되지않고해서 다시 연락이닿아 다시 만나게 됬습니다.하지만 부모가 반대를 했기에 또 말하면안되니깐 또 숨기고 사귀다 2021.1.1일날 제가 오빠랑 놀러갔는데 제가 자취를 해서 오빠랑 놀러가서 자취방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의심스러워서 와보았는데 전 집에없고 전화해보니 저는 자취방에있다고해버려서 들통이 나버렸죠 그래서 오빠와함께 저희집을 갔습니다. 이모,이모부,사촌들 부모님 온가족들이 모여있더라고요 술도 드셨고 거기서 아버지께선 저에게 성적인발언 욕설까지 가리지 않고 하시며 남자친구에게도 욕설을가리지않고 좇같은새끼부터해서 정말 끔찍했습니다 부모님들은 그사람과 만나면 제 인생이 불쌍해서 해어지라고 합니다.그사람은 저에게는 정말 한없이 잘합니다 자기가 먹고싶은게있더라도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며 밖에추우면 옷바꿔입고오라하며 정말 부모님만큼이나 저에게 잘해주었는데 단지 나이가 29이고 그사람은 널 이용하는거다 너 개한테 발목잡혔냐부터해서 왜 못해어지냐 닐 위해서 해어지개하는거라며 협박을합니다 저희둘은 너무 사랑하는데 심지어 밥먹고있는대도 찾아와서 오빠에게 부모욕부터해서 길거리에서 과음지르거 깡패부른다니 무슨말을 가려서 하지않습니다 저 어린애한테 니가 무슨짓 하는거냐면서 그 오빠또한 얼마나 소중한 자식일거고 우리가족에게 죄지은것도 없고 저에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단지 저에게 인생이불쌍하다고 만나지말라고합니다 연애를 하는게 니가 좋다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니 개인문제가아니고 가족문제라고 합니다 그냥 아무이유없이 싫다는이유로 저희보고 헤어지라고합니다.저보고 그사람빼고 밖에서 장애인댓고와도 그자리에서 허락해준다고 합니다 과연 허락해주실까요?제가 집에서 너무 힘들어서 집을나가겠다하면 집을 불질러서 다 죽여버린다며 극단적인말을 합니다.아버지께선 제말을 들어주실 생각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기가 말하는대로 되어야하고 자기가 생각해놓은 길로 가지않으면 인생이 망할거라고 합니다 그사람과만나 불행한길로 갈텐데 미리 안가게 막아주는거랍니다 저는 이말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제가 그사람과 사랑하는데 헤어져서 정리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이걸리고 그 시간동안 지금도 밥도안들어가고 몸무게빠지고 잠도 못자는데 쓰러지면 병원데리고가서 링겔맞춰줄테니 견디라고합니다.어머니께선 맨날 눈을 부릎뜨시고 했냐고 개랑 뭐 했냐고 거짓말치지말고 난 너를 믿었는데 설마 했냐고 이런말을하시고 이모님들도 저 산부인과 데리거간다고 유산을했는지 다 확인해볼테니 자신있냐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이게 무조건적으로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아 그리고 부모님과 이모들의 압박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오빠와의 정리를 한번에 받아드리기에 힘들어 울고있으니깐 어머니께선 저보고 마약했냐며 그사람이 너한테
약먹였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