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아이의 엄마이고 B아이의 엄마가 시누이입니다.시누이에겐 제가 오빠의 아내가 되는거구요~ 새언니죠.다만 나이차이가 손아래 시누이가 1살 더 많습니다.이런 이유로 결혼생활 내내 단 한번도 새언니라는 호칭을 들어본 적이 없구요.아예 호칭없이 얘기하거나 존댓말 반말 섞더라구요. 인사도 제가 먼저~ 저는 꼬박꼬박 호칭도 아가씨 아가씨하며 존대했죠.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저런 상황이 벌어진것인데상황을 추가하자면B아이가 '혼자' 뛰어오다 넘어진건 남편과 제가 두 눈 똑똑히 보고 있어 사실입니다. B아이가 엄마에게 울면서 A가 밀었다고 거짓말을 하기에제가 오해할까 싶어 아가씨에게 " 아가씨 B가 놀자고 달려오다가 혼자 넘어졌어요~ 밀어서 넘어진거아니에요~ " 이야기 해주었는데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솔직히 어른이 상황설명을 해줬는데 더 따지리라 생각도 안했구요. 당황해하는 저희아이에게 제가 " A가 잘못하지 않은거 아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라며 달래주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 아이를 부르며 " A야 이리와봐 고모가 할 얘기 있어" 하는겁니다. 저는 황당했어요. 도대체 저희아이에게 무슨 얘기를 한다는거죠? 그래서 아가씨에게 왜 부르냐고 물었습니다. 본인이 애한테 할말이 있답니다.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화가났어요 솔직히.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나빠졌는지 저보고 " 밖으로 나와봐요 " 하며 문 앞에 서서 손짓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정말 기가막힌 일이였어요. 시댁 어른들도 다 같이 계신 자리였는데 손아래 시누가 새언니의 '왜'라는 말 한마디에 기분 나쁘다고 따라나오라니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며 남편이며 심지어 저도 벙쪄서 멍하게 있다가 계속 나오라고 소리치기에 나갔습니다. 기분 상할대로 다 상한 상태로 따라 나갔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왜 예민하게 구는거냡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제가 뭐가 예민한가요? 시누이가 예민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기가 막혀요. 그래서 아가씨에게 " 아가씨. 손위 새언니보고 밖으로 따라나와라 마라 하는게 맞아요?" 했더니 아가씨가 " 그럼 며느리가 시댁에서 시누이한테 뭐하는짓이에요? " 합니다. 제가 시누이 며느리인가요? 시누이면 며느리가 눈치봐야하는건가요? 감정이 너무 격해져 " 시누이가 뭔데요?? " 했습니다. 그러고는 엄청 싸웠어요. 시누이 입장은 고모가 조카불러다 얘기도 못하냐 조카를 위해서 동생은 거짓말할 수 도 있다 가르치려고 불렀는데 왜냐고 물어본게 너무 기분나쁘다어른들도 있는데 며느리가 화내는게 예의가 없다원래 예의없다고 우리집에 소문났었다. 제 입장은조카 마음을 생각했다면 본인 아이가 거짓말했으니 잘 타일러서 잘못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시키던가 그게 싫으면 다친게 아파서 우는 본인 아이 달래주기만 하면 될것을 뭐하러 내 아이를 불러내냐 그리고 예의따지자면 호칭도 없이 반말존댓말 섞어부르고 어른들 계신자리에서 기분나쁘다고 나와라 마라 하는게 더 예의에 어긋난다. 이런 입장입니다. 저는 어른들 계신 자리에서 어쨌든 아가씨랑 큰소리내며 똑같이 싸웠으니 어른들에게는 죄송해요. 당시에도 어른들께는 죄송하다했구요.그런데 아가씨한테는 단 1프로도 미안한 마음이 없습니다. 사과할 것도 없고 마음도 없구요.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예의없다고 하는건지 정말. 제가 '왜요?' 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그게 그렇게 기분나쁜 말인가요? 따라나오라고 할 정도로? 이게 대체 누가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손 아래 시누이와의 갈등이 있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성격이라던가 감정 부분은 모두 제외하고 사건만 말씀드릴테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할지 꼭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살 차이나는 A 아이와 B 아이가 있습니다.( A 가 2살 많음 ) B 아이의 부모는 없고 A 아이의 부모만 있는 상황에서 B 아이가 떨어져있는 A 아이와 같이 놀고 싶다고 뛰어 오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런데 B 아이는 엄마에게 A 아이가 밀어서 넘어졌다고 웁니다. A 아이의 엄마는 B 아이의 엄마에게 같이 놀고 싶어 오다가 넘어졌다고 얘기해줍니다. B 아이의 엄마는 대답하지 않고 B는 A가 계속 밀어서 넘어진거라고 합니다. A 는 당황하여 아무말 않고 엄마 옆에 앉아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A를 따로 불러내어 얘기를 하실건가요?얘기를 하신다면 어떤얘기를 하실건가요? 아니면 A를 불러내지 않으실까요?불러 내지 않으신다면 이유가 뭘까요?? 꼭 댓글 부탁드릴게요. 다 같이 볼 예정입니다~ 7
이게 대체 누가 잘못한건가요? ( 글이 뒤로밀려서 상황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제가 A아이의 엄마이고 B아이의 엄마가 시누이입니다.
시누이에겐 제가 오빠의 아내가 되는거구요~ 새언니죠.
다만 나이차이가 손아래 시누이가 1살 더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결혼생활 내내 단 한번도 새언니라는 호칭을 들어본 적이 없구요.
아예 호칭없이 얘기하거나 존댓말 반말 섞더라구요.
인사도 제가 먼저~ 저는 꼬박꼬박 호칭도 아가씨 아가씨하며 존대했죠.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저런 상황이 벌어진것인데
상황을 추가하자면
B아이가 '혼자' 뛰어오다 넘어진건 남편과 제가 두 눈 똑똑히 보고 있어 사실입니다.
B아이가 엄마에게 울면서 A가 밀었다고 거짓말을 하기에
제가 오해할까 싶어 아가씨에게 " 아가씨 B가 놀자고 달려오다가 혼자 넘어졌어요~ 밀어서 넘어진거아니에요~ " 이야기 해주었는데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솔직히 어른이 상황설명을 해줬는데 더 따지리라 생각도 안했구요.
당황해하는 저희아이에게 제가 " A가 잘못하지 않은거 아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라며 달래주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 아이를 부르며 " A야 이리와봐 고모가 할 얘기 있어" 하는겁니다.
저는 황당했어요. 도대체 저희아이에게 무슨 얘기를 한다는거죠?
그래서 아가씨에게 왜 부르냐고 물었습니다. 본인이 애한테 할말이 있답니다.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화가났어요 솔직히.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이 나빠졌는지 저보고 " 밖으로 나와봐요 " 하며 문 앞에 서서 손짓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정말 기가막힌 일이였어요.
시댁 어른들도 다 같이 계신 자리였는데 손아래 시누가 새언니의 '왜'라는 말 한마디에 기분 나쁘다고 따라나오라니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며 남편이며 심지어 저도 벙쪄서 멍하게 있다가 계속 나오라고 소리치기에 나갔습니다. 기분 상할대로 다 상한 상태로 따라 나갔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왜 예민하게 구는거냡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제가 뭐가 예민한가요? 시누이가 예민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기가 막혀요.
그래서 아가씨에게 " 아가씨. 손위 새언니보고 밖으로 따라나와라 마라 하는게 맞아요?" 했더니
아가씨가 " 그럼 며느리가 시댁에서 시누이한테 뭐하는짓이에요? " 합니다.
제가 시누이 며느리인가요? 시누이면 며느리가 눈치봐야하는건가요?
감정이 너무 격해져 " 시누이가 뭔데요?? " 했습니다.
그러고는 엄청 싸웠어요.
시누이 입장은
고모가 조카불러다 얘기도 못하냐
조카를 위해서 동생은 거짓말할 수 도 있다 가르치려고 불렀는데 왜냐고 물어본게 너무 기분나쁘다
어른들도 있는데 며느리가 화내는게 예의가 없다
원래 예의없다고 우리집에 소문났었다.
제 입장은
조카 마음을 생각했다면 본인 아이가 거짓말했으니 잘 타일러서 잘못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시키던가 그게 싫으면 다친게 아파서 우는 본인 아이 달래주기만 하면 될것을 뭐하러 내 아이를 불러내냐
그리고 예의따지자면 호칭도 없이 반말존댓말 섞어부르고 어른들 계신자리에서 기분나쁘다고 나와라 마라 하는게 더 예의에 어긋난다.
이런 입장입니다.
저는 어른들 계신 자리에서 어쨌든 아가씨랑 큰소리내며 똑같이 싸웠으니 어른들에게는 죄송해요. 당시에도 어른들께는 죄송하다했구요.
그런데 아가씨한테는 단 1프로도 미안한 마음이 없습니다. 사과할 것도 없고 마음도 없구요.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예의없다고 하는건지 정말.
제가 '왜요?' 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 말인가요? 따라나오라고 할 정도로?
이게 대체 누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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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 아래 시누이와의 갈등이 있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성격이라던가 감정 부분은 모두 제외하고 사건만 말씀드릴테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할지
꼭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살 차이나는 A 아이와 B 아이가 있습니다.
( A 가 2살 많음 )
B 아이의 부모는 없고 A 아이의 부모만 있는 상황에서
B 아이가 떨어져있는 A 아이와 같이 놀고 싶다고 뛰어 오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런데 B 아이는 엄마에게 A 아이가 밀어서 넘어졌다고 웁니다.
A 아이의 엄마는 B 아이의 엄마에게 같이 놀고 싶어 오다가 넘어졌다고 얘기해줍니다.
B 아이의 엄마는 대답하지 않고 B는 A가 계속 밀어서 넘어진거라고 합니다.
A 는 당황하여 아무말 않고 엄마 옆에 앉아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A를 따로 불러내어 얘기를 하실건가요?
얘기를 하신다면 어떤얘기를 하실건가요?
아니면 A를 불러내지 않으실까요?
불러 내지 않으신다면 이유가 뭘까요??
꼭 댓글 부탁드릴게요.
다 같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