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존재라서 다소 쓸쓸하긴 하다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기죽지는 않는다. 비록 난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 열의는 싱싱하고 팔팔하니 난 힘있게 나아가노라. 내가 봐도 든든하다. 104
너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