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 키우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결혼 초부터 시누이가 뭐가 맘에 안 드는지 필터링 없이 말하고 소위 말하는 시누이짓을 하더라구요 시댁 갈때마다 짜증이 나는데 그 앞에서는 일단 참고 집와서 남편을 잡았습니다 너네 누나 왜 그러냐구요 남편도 시누이 성격 이상하다는걸 인정하면서도 시누이가 짜증나게 굴면 본인에게 말하지 말고 시누이한테 그 자리에서 직접 얘기하랍니다 저는 시댁한테 바로 얘기하는것보다 남편을 통해 중재해주길 원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시댁과 트러블이 있을때 남편이 중간에서 커트해 주는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 저도 시누이가 ㅆㄱㅈ 상실하면 이제는 똑같이 받아칠까합니다 결혼생활 오래하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ㅠㅠ1232
시댁과 와이프 사이에 트러블 생겼을때 남편이 중간역할자 아닌가요?
아기 키우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결혼 초부터 시누이가 뭐가 맘에
안 드는지 필터링 없이 말하고
소위 말하는 시누이짓을 하더라구요
시댁 갈때마다 짜증이 나는데
그 앞에서는 일단 참고
집와서 남편을 잡았습니다
너네 누나 왜 그러냐구요
남편도 시누이 성격 이상하다는걸 인정하면서도
시누이가 짜증나게 굴면
본인에게 말하지 말고
시누이한테 그 자리에서 직접 얘기하랍니다
저는 시댁한테 바로 얘기하는것보다
남편을 통해 중재해주길 원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시댁과 트러블이 있을때 남편이 중간에서
커트해 주는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니
저도 시누이가 ㅆㄱㅈ 상실하면 이제는
똑같이 받아칠까합니다
결혼생활 오래하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ㅠㅠ